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3월 4일 축산환경관리원 대교육장에서 청렴 문화의 정착과 실천을 다짐하기 위해 ‘2025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기관장 청렴 메시지’, ‘반부패·청렴 선언’ 순으로 진행하였다. ▲기관장 청렴 메시지 : 공직자로서 반부패·청렴 실천을 위한 평상시 직원들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 전파, ▲반부패·청렴 선언 : 임직원의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했다. 문홍길 원장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변화의 시기를 겪어왔지만 청렴한 문화만큼은 변하지 않는 기관이 되어 조직과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행복한 직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공직자로서 평상시 지녀야 할 마음가짐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3월 4일 통계청 주관 ‘2024년 자체통계 품질진단’에서 9년 연속으로 최고 등급 ‘우수’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자체통계 품질진단’은 통계기관의 자체적인 소관 통계 품질 점검 및 취약 부분 개선으로 국가 통계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평가는 자체진단 평가점수(만점 100점)와 노력도 평가점수(최대 ±10점)를 합산하여 이루어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데이터 수집·처리의 정확성, △통계 결과 공표의 시의성, △이용자 요구사항 반영, △통계 정보 접근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자체진단 평가점수와 노력도 점수에서 각각 98.1점, 6점을 받아 총 104.1점으로 ‘우수’ 등급 선정과 함께‘축산물등급판정통계’의 높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높은 통계 신뢰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축산통계의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축산업 종사자, 연구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쉽고 빠른 축산 정보 확인을 위해 ‘대표 누리집’과 ‘축산유통 통계누리’를 통해 축산 통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는 지난 2월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제3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 보고·결산 및 2025년 사업계획 등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협회 사옥 마련과 관련하여 현재까지 이전이 검토된 지역 등을 소개하고 회원사의 추가 의견을 구했다. 특히 2025년도 사업은 ▲기획 조사 사업(가축질병 방역지원, 건전한 유통질서 유지, 동물 약사 관리 전산 프로그램 유지·보수, 국제 협력 및 해외시장 개척, 제도 개선 및 시책 조사), ▲대외협력 및 권익보호 사업(축산 유관기관 유대 강화, 권익보호 사업), ▲조직관리 사업(조직 강화 및 분회 활동 지원)은 물론 홍보·발간 사업 및 교육 훈련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2024년 동물약품 수출 유공자에 대해 포상도 진행됐는데 ▲안용주 전무(고려비엔피), ▲우은정 대리(바이오노트), ▲유혜영 차장(우진비앤지), ▲이지선 주임(중앙백신연구소), ▲이상호 이사(코미팜) 등이 수상했다. 한편 협회 회장의 임기 만료에 따라 현 정병곤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어 연임되고 새로운 임원도 선출했다. 정병곤 회장은 연임 인사말을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종대)가 지난 3월 3일 염소사료 신제품‘명품안심 염소’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염소산업의 빠른 성장과 개량 수준을 반영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표준화된 급여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사양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양질의 원료와 필수 미량영양소를 보강해 소화율과 면역력을 높이고, 반추위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 첨가제를 적용해 사료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염소산업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사육두수가 증가하고 개량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맞춰 농협사료는 성장 단계별 영양 요구량을 분석하고, 현장 적용을 거쳐 최적화된 사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어린 염소의 초기 성장부터 육성비육 번식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최상의 성과를 끌어낼 수 있도록 했다. ■ 염소 맞춤형 사료 설계 … 최적 성장 솔루션 제공 이번에 출시된 ‘명품안심 염소’는 ▲어린염소, ▲육성비육염소, ▲번식염소 총 3가지 제품군으로 구성되며,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영양 설계가 적용되었다. 어린염소 사료는 빠른 성장과 주요 장기 발달 극대화를 위해 양질의 단백질을 사용하였으며, 천연 항콕시듐제와 면역항체를 추가해 질병 예방 효과
한돈미래연구소(소장 이도헌)에서 발행한 한돈리포트 2025년 2월호(VOL 14)를 소개합니다. 한돈리포트 2월호는 아래의 첨부파일에 있는 한돈리포트 2025년 2월호(VOL 14)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돈리포트 2월호 내용은 ▲경영 : 2023년 양돈 경영지표, ▲조사연구 : 채식주의 자유형 분석 및 윤리적 소비전략 수립 필요성, ▲해외조사 : 덴마크 해외사례 조사, ▲판결사례 : 국세청의 과세처분(60kg 이상 비육돈=성돈) 위법 판결, ▲전망 : 한돈팜스 수급 전망 보고서, ▲해외동향 : 글로벌 돼지고기 시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과 한돈의 우수한 품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슬로건으로 그동안 알지 못한 한돈의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한돈의 남다른 품질을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돈 농가의 염원을 담아냈다.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표현한 신규 광고에는 한돈의 특장점 총 5가지를 중심으로 촬영됐다. 우선 수입산 대비 30일 이상 빠른 초고속 유통, BBC가 선정한 슈퍼 푸드 ‘돼지기름’, 3대 육류 중 단백질 함유량 1위의 우수한 한돈 장점을 보여준다. 또한 한돈에 함유된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B1, 셀레늄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트립토판의 내용도 함께 담아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한돈의 우월감을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특히 광고 영상은 국산 돼지고기의 씨즐이 강조되도록 촬영해 입맛을 자극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한돈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 케이블TV,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봄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봄은 사계절 중 일교차가 큰 계절인데, 실제 2024년 평균 일교차를 보면 11.7℃로 차이가 크게 났음을 알 수 있다. 봄철 큰 일교차는 체온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모돈의 체손실, 자돈의 설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낮은 습도로 인해 호흡기가 건조해져 병원균 감염이 쉬워 위험할 수 있다. 포유기는 농장 생산성에 중요한 시점 중의 하나인데, 이때 사양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후 모돈의 번식능력과 자돈의 성장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봄을 맞아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포유기 모돈 및 자돈 사양관리를 위한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모돈관리 포인트 : 사료 섭취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봄철은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져 모돈의 체온유지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온도변화가 커지면 체온유지를 위해 포유에 쓰일 에너지가 면역력에 소비되어 모돈의 체손실이 커질 수 있고, 낮은 습도로 인해 호흡기가 건조해져 병원균 감염이 쉬워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돈사 내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관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는 단연 돼지고기다. 국민 한 사람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2013년 20.9kg에서 2023년 29.6kg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농림축산식품부, 2024)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을 소개했다. ‘난축맛돈’은 육질이 좋은 제주재래흑돼지와 번식능력이 뛰어나고 성장이 빠른 ‘랜드레이스’ 품종을 활용해 2013년에 개발된 품종이다. 세계 최초로 맛과 근내지방도, 육색 등 육질과 관련된 유전자(MYH3 변이)를 밝혀내고, 이 유전자만을 선발하여 교배하는 과정을 반복해 개발한 품종이다. ‘난축맛돈’은 근내지방 함량이 약 10%로 일반 돼지보다 약 4배 정도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하다. 또한 수분이 쉽게 빠지지 않아 촉촉함이 잘 유지된다. 삼겹살·목심은 물론 식감이 퍽퍽해 구이용으로 선호하지 않는 저지방 부위도 구이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돈마호크(등심, 가브리살, 갈비살), 티돈 스테이크(등심, 안심)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부위인 쫄데기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 사육농가 26곳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소모성질환 모니터링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소모성질환은 돼지의 성장과 번식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다. 돼지열병, 구제역,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써코바이러스, 유행성폐렴, 흉막폐렴, 위축성비염, 파스튜렐라, 글래서병 등 10가지 질병을 검사한다.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자문단이 직접 방문해 사양관리 컨설팅을 진행한 뒤, 질병 검사 시료를 채취하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경제적 피해가 큰 돼지유행성설사병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2가지 검사에 대해 추가로 농장 48곳을 선정하고 모니터링 검사를 한다. 두 질병은 양돈농가에 만연해 있으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가져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돼지유행성설사병이나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이 발생했던 종돈장과 농장을 우선 모니터링해 질병의 재발을 방지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위험 농가를 집중하여 관리하고, 보다 효과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돈농가가 소모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사내 헌혈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각 기관장과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관련 질환 무료 검사 혜택과 기념품 등을 제공해 더욱 많은 직원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박병홍 원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사회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LSD)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0억9천만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각각 3억2천7백만원(30%), 자부담 4억3천6백만원(40%)이 포함되며,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로 방역 정책에 참여한 농가,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농가 등 축종별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금 농가의 경우 CCTV, 울타리, 방역실, 전실 등, 돼지 농가는 차량 소독시설, 소독용 고압분무기 등, 소 농가는 자동 목걸이, 병해충 방제 램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사업비는 지난해 5천만원에서 올해 7천만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신규 설치만 지원하였으나 설치 3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 개보수도 가능해져 도내 축산 농가들의 방역 인프라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월 26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대의원 및 임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과 함께 배당금 지급 계획이 발표됐으며, 조합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도드람은 2024년 경상이익 62억8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도(45억400만원) 대비 39.6%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환율 상승, 고물가, 소비 변화, 각종 가축 질병 발생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다. 또한 도드람은 2024년 사업결산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총 30억140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이월금과 당기순이익의 48%에 달하는 규모로, 출자배당과 조합사업 이용에 따른 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환원된다. 도드람은 이를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전산성적 부문에서는 박지숙, 손주영, 임재철, 강권 조합원, ▲브랜드 우수 부문에서는 오세권, 윤성근, 최명기 조합원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