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지난 7월 14일 대전·세종·충남도지회에서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협회는 올해 축산법에 따른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 운영기관’으로 신규 지정되어 한우농가가 법정 의무교육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한우농가라면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총 4개 과목, 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최근 축사 지붕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축산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해 대응 교육을 강화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민권식 사무국장의 ‘축산관련법령 및 축산차량등록’과 ‘가축질병예방 및 방역관리’, ▲농업기술센터 김도현 지도사의 '축산환경관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정세균 부장의 '축산농가 환경개선' 등 현장 밀착형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조만희 대전·세종·충남도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한우농가의 안전의식과 전문성을 높여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다지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최근 경북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교육 내용을 현장에 실천해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7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럼피스킨 발생 양상, 위험도 평가(4차례) 등을 감안하여 제1종 가축전염병에서 제2종으로 조정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법령 개정이 완료(공포 3.31., 시행 10.1.(예정))되어 럼피스킨은 종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되었고, 법률 시행 이전에는 5월19일부터 적극행정에 따라 제2종 가축전염병에 준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 가축전염병은 위험도 등에 따라 제1종(예 : 구제역), 제2종(예 : 브루셀라병), 제3종(예 : 소 유행열)으로 구분 그간 농식품부는 올해 6월까지 서해안, 접경지역, 발생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40개 시군* 소재 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40개 시군, 406천두)하고,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백신(88만두분)을 추가 공급하는 등 방역관리를 하였다. * 전북 순창군은 고위험 40개 시군에 해당하지 않음 럼피스킨이 제2종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 단축부문」출하·도축·경매행사를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 단축부문은 한우 출하월령 단축을 통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우수한 품질의 한우 생산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세 번째 개최된다. 특히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한우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는 전국 각지의 한우농가 58농가에서 참가 신청을 하여 경쟁을 펼친다. 출품 대상은 출하월령 25~28개월령 거세우로, 출하·도축 후 도체성적과 등급판정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사육기간 단축부문은 지난 두 차례의 대회에서 출품축의 평균 도체성적이 전국 거세우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체계적인 한우 개량과 사양관리 기술이 뒷받침된다면, 사육기간을 단축하더라도 우수한 품질과 높은 생산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음을 입증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제29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가 한우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반도와 함께 곤포사일리지용 비닐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한다. 협회는 지난 1월 농업용 필름 전문 제조업체인 ㈜반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한우협회 전용 PB상품을 개발해 한우농가에 공급하기로 했다. 곤포사일리지 비닐은 조사료를 보관하고 발효하는 데 사용되는 필수 농자재다. 전국한우협회는 ㈜반도와의 공동구매 MOU를 기반으로 품질 좋은 곤포사일리지용 비닐을 시중 제품보다 약 10% 이상 저렴한 가격에 공급해 한우농가 생산비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공급 제품은 독일 W&H사의 T-CASTING 설비를 활용해 생산한 7겹 다층구조 필름이다. 인장·인열·파열강도가 우수하며 산소와 부패 미생물 등 외부 유해 요소의 유입을 줄여 곤포 내부의 양분과 수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곤포사일리지 비닐 공동구매 공급 예정 물량은 모두 두께 0.03㎜와 길이 1,500m 규격으로 제작되며 폭 500㎜ 6,000롤과 750㎜ 제품 2만4,000롤 등 총 3만 롤이다. 이중 이번 2차 공동구매의 팔레트당 공급 수량은 폭 500㎜ 제품 48롤과 폭 750㎜ 제품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7월 2일 세종시 홍익대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실에서 '한우농가 디지털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우농가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우 디지털정보 시스템 최초 공개, 4가지 주제 실전 정보 한자리에 행사는 ‘데이터 기반 수익 중심형 한우 사육기술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디지털정보, 반추영양, 도체성적, 개체관리 분야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한우자조금과 ‘한우산업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하며, 한우농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우자조금은 새롭게 구축한 ‘한우 디지털정보 시스템’을 최초로 공개한다. 현장에서 시스템 화면 시연을 통해 한우 전용 챗봇 등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한우농가가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주제 발표에서는 현장에서 검증된 사육기술과 경영전략을 공유한다. 서울대학교 김현진 박사는 배합사료 자유채식 방식과 이에 따른 출하 성적을 데이터 기반으로 소개하며, 사료 급여 방식이 실제 생산성에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5월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인공지능(AI) 기반 소 이력신고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된 중간 점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에서 농가가 소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귀표 부착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신고 유형(출생·이동·양도·폐사)을 분류하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해당 기능 도입 시 사진 촬영만으로도 정보가 자동 입력돼 농가의 신고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사용자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수진 원장은 “농가가 더 쉽고 간편하게 이력신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한우) 2026년 6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6월 29일~7월 1일 3일간 부경양돈농협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에서 개최될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의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은 미경산 한우에 대한 비육 가치 제고를 통해 한우 시장의 다양성을 확보하여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한우 소비 선택지를 제공하고, 생산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2025년 신설되었다. 지난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87두가 출품되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의 낙찰가격은 47,906,320원(88,880원/㎏)으로 한우 미경산암소 사상 최고 낙찰가를 경신하였다. 제29회 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은 종축개량협회와 전국한우협회에 모두 가입된 회원을 대상으로 150농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 신청 기간은 3월 3일~31일이다. 제29회 대회 미경산암소부문의 출품안내서와 참가신청서는 종축개량협회 및 전국한우협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종축개량협회 한우개량부(Tel : 02-588-9301, 내선 121)로 문의하면 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한 소 사육농장(한우 133마리 사육)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다는 신고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구제역 발생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구제역 발생에 따라 기존 위기경보 “심각단계” 적용 지역을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김포시에서 경기도 고양시·파주시·양주시 및 서울특별시까지 확대하였으며, 그 외 지역은 주의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2월 20일(목) 9시부터 2월 21일(토) 9시까지 24시간 동안 고양시와 인접지역(경기도 파주시·양주시·김포시, 서울특별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를 발령한 후 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세척을 하고, 농식품부 및 검역본부 등 중앙점검반(2개반, 4명)을 투입하여 방역조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양주시·김포시 및 서울특별시 전체 우제류 농장(1,092호, 200천 마리)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 및 임상검사를 실시(2.20~2.27)하고, 전국 우제류 농장을 대상으로 지방정부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 추가로 전화예찰을 실시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농장(246마리)에서 구제역(5마리)이 확진되어 구제역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지난 1월 30일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 3마리와 육우 2마리에서 식욕부진, 발열, 침 흘림 등의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1월 31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이는 올해 첫 발생이다. * 과거 발생 현황 : ’25년 19건(영암·무안), ‘23년 11건(청주·증평), ’19년 3건(안성·충주) 중수본은 인천 강화군 소 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농장의 한우 181마리와 젖소 65마리 등 246마리 전체 두수에 대해 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하고 있다. 구제역 확진에 따라 즉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 우제류 농장과 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해 1월 31일 토요일 새벽 1시부터 2월 2일 월요일 새벽 1시까지 48시간 동안 일시 이동중지를 발령하였다. 또한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김포시에 대해서는 기존 위기관리 단계를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기관·단체
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