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글로벌 1위 종돈회사 PIC와 PIC KOREA는 PIC KOREA 본사 대회의실에서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식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PIC KOREA 백정환 대표와 글로벌 PIC 최고운영책임자(COO) 맷 컬버슨(Matt Culbertson), 아시아 총괄 이사 마틴 페레즈(Martin Perez) 등 주요 임원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지난 20년 이상 PIC 종돈을 국내에 공급하며 굳건한 신뢰를 쌓아온 PIC KOREA는 PIC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되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PIC는 최첨단 육종 기술을 기반으로 압도적인 개량 속도를 입증하며 전 세계 종돈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PRRS(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저항성 돼지의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며 글로벌 종돈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이날 체결식과 함께 양사 경영진은 별도의 경영진 회의를 하고 현재 한국 양돈시장의 상황과 PIC KOREA의 중장기 비전 및 전략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PIC 본사는 PIC KOREA의 중장기 전략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지난 7월 21일 ㈜효돈 사무실에서 우수 협력GP를 격려하는 ‘GP 30’ 시상식을 진행했다. ‘GP(Golden Partner) 30’은 다비육종의 협력GP 농장 중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30두와 SSY(모돈당 연간 종돈 분양두수) 8두 이상을 동시에 달성한 최상위 우수 종돈장을 인증하는 시상제도이다. 이는 다비육종의 우수한 유전자 개량 성과와 농장의 체계적인 현장 관리 기술이 결합해 최상위 생산성을 증명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상의 주인공인 효돈GP 박지효 대표는 고품질을 넘어 명품 F1을 생산하는 성과 창출의 핵심 성공비결을 크게 두 가지로 꼽았다. ■ 타협 없는 ‘철통 차단방역’ 및 고위생돈군 유지 효돈GP는 다비육종과의 계약 시점부터 현재까지 10년 이상 흉막 폐렴, 마이코플라즈마 음성 상태인 고위생돈군을 철저하게 유지해 오고 있다. 외부인 방문 시 사전 허가제는 물론, 농장 청결구역 진입 시 3단계 샤워 시설을 필수로 거치도록 시스템화하는 등 차단방역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철저히 운영 중이다. ■ 여유있는 돈방 운영 및 냉방 시설 강화 등 ‘선제적 투자’ F1 종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국적인 폭염 특보 확대와 지속되는 고온 현상으로 가축 스트레스 증가, 가축 폐사 등 폭염피해 우려가 급증함에 따라, 농협사료가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고통 분담에 나선다. 농협사료는 8월 한 달간 ‘폭염피해 대비 특별 지원반’을 전국적으로 운영하여 양축농가의 실익 증진과 안정적인 가축 관리를 위한 현장 밀착형 집중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지원반은 지사별 드림서비스 담당자와 영업직원 등으로 구성되어 폭염 취약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장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사무소별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용되며, 필요시 방역차와 안개 분무기를 활용해 축사 지붕 물 살포 작업을 하여 축사 온도를 낮추고, 급수통·환풍기·누전차단기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 및 보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 수의진료 인력 지원체계도 함께 가동할 방침이다. 특히 농협사료는 지난 6월부터 시행 중인 「여름철 스트레스 케어+ 보강사료 공급」 조치와 이번 특별 지원반 운영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더욱 강화한다. 비타민C·E, 생균제, 수용성 비타민 복합체 등이 보강된 기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 이용 농가인 전남 곡성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에서 최고상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은 거세우의 출하월령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도체품질을 확보하는 사양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 대표의 출품축은 출하월령 28개월 만에 도체중 633kg, 등심단면적 171㎠, 1++A등급을 기록했으며, kg당 40,023원(총 2,533만원)의 높은 가격에 낙찰됐다. 2016년 제19회 대회 대통령상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박 대표의 개량 노하우와 농협사료의 영양 설계가 시너지를 내며 '사육기간 단축'과 '고품질 생산'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2016년 대통령상에 이어 다시 한번 최고의 성과를 거두신 박희애 대표님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농협사료는 앞으로도 사료비 부담을 줄이는 고효율 사료와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한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 베트남법인이 창립 23주년을 맞아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우성은 한재규 대표이사가 지난 7월 22일부터 베트남법인 창립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재규 대표이사와 이하규 베트남법인 법인장을 비롯한 현지 임직원들이 참석해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2003년 베트남에 진출한 이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 사업 기반을 다져왔으며, 제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베트남 축산업의 주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2024년 10월 이하규 법인장 부임 이후 전 임직원이 경영 정상화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사업 운영 전반을 개선한 결과, 최근 창립 이후 첫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이번 흑자전환은 단기적인 실적 개선을 넘어 우성 베트남법인이 독자적인 성장 기반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우성 베트남법인은 이번 성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하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의 양돈 계열화 사업을 담당하는 ㈜선진한마을이 표준화된 사육환경 관리와 현장 컨설팅을 바탕으로 회원농가의 생산성 향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선진한마을 회원농가 정산 결과에 따르면 생산성 상위 30개 농가의 평균 출하일령은 170일령을 기록했다. 국내 평균인 약 190일령보다 약 3주 빠른 수준이다. 출하일령이 단축되면 동일한 돈사에서 다음 사육을 더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 연간 사육 회전수를 높일 수 있다. 농장 시설을 추가로 확대하지 않고도 생산 여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돈사 회전율과 농가 경영 효율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 ADVANCE136으로 우수 농가 성과 확산 선진한마을은 이러한 성과를 회원농가 전체의 경쟁력으로 확산하기 위해 고객 동반성장 프로젝트 'ADVANCE136'을 운영하고 있다. ADVANCE136은 생산성 향상과 회원농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우수 농가의 사양관리 노하우와 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조별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 교육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는 프로젝트다. 회원농가들은 각 농장의 관리 방식과 개선 과정을 공유하며 자사 농장에 적용할 수 있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돼지만 더 잘 큰다면 뭐든 해봅니다." 경북 구미에서 화암농장을 운영하는 송승우 대표는 이 한마디로 자신의 경영 철학을 설명했다. 관행이라고 해서 무조건 따르기보다 농장에 도움이 된다면 새로운 방법을 먼저 적용해보고, 효과가 있다면 과감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 화암농장은 송 대표의 아버지가 일군 농장을 이어받은 2세 경영 농장이다. 한국농수산대학교에서 양돈을 전공한 그는 오랫동안 농장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2023년 PED 발생으로 자돈 500여 두를 폐사하는 피해를 입으며 농장은 큰 위기를 맞았다. 생산성이 급격히 떨어졌고, 정상화까지는 1년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이후 농장장이 퇴사하면서 송 대표는 2024년부터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섰다. 생산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섰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농장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고민해 줄 전문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때 송 대표가 손을 잡은 곳이 선진이었다. ■ 성장 속도가 달라지자 농장 운영도 다시 설계했다. 선진과 거래를 시작한 뒤 가장 먼저 나타난 변화는 비육 성적이었다. 뛰어난 사료 품질과 지속적인 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별팜텍(대표 이승윤)은 올해 봄 두 차례에 걸쳐 덴마크 Danish Genetics(데니쉬 제네틱스)의 초다산성 종돈 총 428두를 수입했다. 이는 한별팜텍의 봄철 종돈 수입 물량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국내 양돈농가의 우수 종돈 수요 증가를 반영한 결과다. 수입된 종돈은 국내 검역 절차를 거친 후 고객 농가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한별팜텍은 한국 농장 환경에 최적화된 사양관리 기술과 환기 시스템 등 운영 노하우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별팜텍은 한국 내 Danish Genetics(데니쉬 제네틱스) 종돈의 공식 수입원으로, 단순한 종돈 공급을 넘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종돈사업을 총괄하는 박성원 본부장은 “이번 428두 수입은 한별팜텍이 지속해서 추진해 온 한국형 사양 관리와 환기 기술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데니쉬 제네틱스 종돈이 국내 농장 환경에서도 최고의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별팜텍은 매년 덴마크 현지 종돈장과 농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양돈농가에 적합한 번식·사양관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경쟁력을 선보였다. '식품·기기전시회'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학교·병원·산업체·군부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급식 전문 전시회다. 선진은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스를 운영하며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솔루션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올해 선진은 조리개발실(LAB)을 모티브로 한 ‘SUNJIN LAB’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연구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전시 연출과 제품 개발 자료를 배치해 실제 연구 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하나의 제품이 개발돼 급식 현장에 오르기까지는 원료의 배합과 맛, 식감, 조리 편의성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검증이 뒤따른다. 선진은 이번 부스를 통해 소비자가 경험하는 한 끼의 맛과 품질이 단순한 조리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부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7월 8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서귀포축협 김용관 조합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등 농·축협 임직원과 수상자 가족, 언론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전이용하여 탁월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를 기준으로 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축산명장으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농협사료의 지속적인 R&D 역량과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배합사료 신제품인 ‘진심 비육시리즈’의 출시 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오늘 수상한 우수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탁월한 출하성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들”이라며 “이에 발맞춰 농협사료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
경영·사양
2026년 상반기 한돈시장 리뷰 및 하반기 수익성 개선 경영 전략 / 박정현 양돈PM
식품·유통
선진, 40여 년 종돈 개량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맛’ 만든다
한우
전국한우협회, 한우농가 생산비 절감 위한 ‘자가 TMR 제조·이용 기술교육’ 실시
기관·단체
한국동물약품협회, 브라질에 동물용의약품 시장개척단 파견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7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참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도시양봉 ‘꿀 수확물’ 지역사회 기부
기타
김태경 Ph.D의 대한민국 삼겹살 이야기 ‘삼겹살 사피엔스’ eBOOK(전자책) 발행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현장에서 입증된 ‘프로의 차이’ … 항미생물 펩타이드 ‘서파프로’
조합
현장&간담회-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2026년 축산언론 기자간담회’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직거래 유통업체 등 한우 유통구조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주력
돼지고기
AI는 삼겹살 회식을 하지 않는다.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 양돈장 질식사고 현장 맞춤형 재발방지 영상제작·배부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