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겹살 데이! 도드람한돈으로 맛과 행복을 더하다’를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과 다채로운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삼겹살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온라인 자사몰 도드람몰에서는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14일간 특별 할인과 기획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삼삼세트(삼겹살 구이용 500g 3팩)’를 33% 할인한 33,000원에 판매하며, 삼겹살과 목심을 함께 구성한 기획상품은 최대 28% 할인된 11,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삼세트 구매 고객 선착순 150명에게는 도드람의 인기 굿즈인 캔돈 키링을 랜덤 증정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프라인 행사도 다채롭다. 도드람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경기도 이천 도드람 바베큐하우스에서 삼겹살 할인 및 경품 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겹살 구매 시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5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삼겹살 한 접시당 복권 한 장을 지급해 식사에 재미를 더했다. 복권 당첨 시 도드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대한민국 원PIG 한돈, 오늘은 한돈 삼겹살 먹는 날!’을 주제로 우리돼지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시작한다. 올해로 22주년을 맞는 삼겹살데이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더불어 한돈 소비촉진으로 설 명절 이후 돈가 하락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돈 농가 안정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우선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부위를 5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 지마켓, 마켓컬리, SSG 등 대형 이커머스사 20여 곳에서도 20~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을 만날 수 있다. 서울과 청주에서는 한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현장 특판 행사가 열린다. 먼저 서울은 프레스센터 앞에서 2월 28일 오전 11시부터 강원양돈농협, 서울경기 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 쌤미트코리아가 참여해, 삼겹살 1+1꾸러미(1kg+1kg)를 2만4천원에 판매한다. 서울 현장에서 판매되는 한돈 규모는 약 8톤 물량으로 신선하고 질 좋은 한돈을 평소보다 훨씬 실속있게 구매할 좋은 기회이다. 청주 삼겹살거리에서도 3월 2~3일 양일간 현장 특판행사가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이천 사료공장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지정하는 해썹(HACCP) 운영 우수 사료공장으로 선정됐다. HACCP 운영 우수 사료공장은 높은 운용 수준을 지속해서 유지하고 있는 일부 사업장으로만 선정된다. 제일종축 양돈농장에서 시작하여 축산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선진은 가축이 섭취하는 사료도 식품과 같이 안전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철학을 고수해 왔다. 이에 선진은 2006년 국내 최초로 사료, 생산, 가공에 이르는 제품의 제조 전 과정에 HACC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제조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에도 다각도로 힘을 기울인 선진은 2023년 ‘사료 정보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기도 했다. 이는 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한 시스템으로 국내 사료업계 최초 도입이다. 선진 사료는 이러한 노력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선진 사료공장에 도입한 ‘사료 정보관리 시스템’은 수기로 관리하던 HACCP을 온라인 전산화하여 품질관리의 안전성을 더욱 높였다. 공장 운영과 관련된 자료 수집 단계부터 위·변조를 막았으며, 내·외부의 분석 결과를 자동으로 저장하여 공정별 발생 가능 위험을 예측해 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월간 한돈미디어 2025년 3월호 57p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2월 21일 서울시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 및 보좌진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축산업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인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 박덕흠 의원(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양평), 서천호 의원(경남 사천·남해·하동), 김상욱 의원(울산 남구) 등이 참석했으며, 각 의원실의 보좌진도 함께하여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적 논의를 진행했다. 축단협에서는 손세희 대한한돈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상근 한국육계협회 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 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 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 회장,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이해곤 한국사슴협회 회장, 김영원 전국한우협회 전무, 김동진 대한양계협회 전무, 전영옥 한국오리협회 회장대행 등이 참석하여 각 축산업 단체의 주요 현안과 정책적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축단협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생산비 폭등 및 축산물 가격 하락으로 인한 축산농가 지원, ▲축산업 예산 비중 확대 필요성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안나마리아 보이)은 지난 2월 21일 서울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부모의 일터를 체험하는 ‘패밀리 데이(Family Day)’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 데이는 과학 분야 내 성별 불평등 해소 및 동등한 참여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여성 과학인의 날'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베링거인겔하임의 핵심 가치인 다양·포용·형평(DE&I) 및 인간과 동물 생명의 소중함(One Health)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패밀리 데이에 참석한 140여 명의 임직원과 자녀들은 사무실을 견학하고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부모가 하는 일과 일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리는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명예 베링거인겔하임 사원'을 테마로 진행됐다. 명예 사원이 된 자녀들은 부모가 일하는 모습과 근무 공간을 둘러보는 ▲오피스 투어를 비롯해 ▲어린이를 위한 뇌졸중 질환 및 내외부 구충을 통한 반려동물 건강관리 중요성 교육, ▲퀴즈 게임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오피스 투어에서는 '엄마·아빠의 직업 소개' 코너를 통해 헬스케어 산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동물용의약품 품목허가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신제품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산업체 맞춤형 전문 교육을 추진한다. 검역본부는 한국동물약품협회와 공동으로 2022년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매년 GMP(제조・품질관리기준)・GLP(비임상시험관리기준)・GCP(임상시험관리기준)와 관련 교육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2024년 ‘동물용의약품 산업발전 대책’ 마련을 위해 선정된 동물용의약품 GMP 선진화 항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2월부터 5월까지 총 8회차로 구성되며, GMP 분야는 4회에 걸쳐 시설․장비 적격성 평가, 제조공정 벨리데이션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GLP 분야는 다지점 비임상시험용 시료 관리사항과 시험의뢰자의 역할 등에 대해 다룬다. GCP 분야는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한 임상 통계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백신 제조업체의 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동물용 백신 시드로트(seed lot) 시스템*’ 교육도 추가되었다. 시드로트 시스템 도입계획에 따라 백신주 유전적 안정성 개념을 소개하고 근연관계 분석에 대해 실습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 동물용 백신 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표 누리집을 개편했다. 새단장한 누리집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중에 정식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 방문 페이지 분석 결과와 이용자 중 약 6,700명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모바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용자 유형별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PC와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편된 누리집을 오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국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기간 중 누리집 내 오류 사항을 찾아 축산물품질평가원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과 함께 완성도 높은 누리집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병홍 원장은 “누리집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구로 이용자의 의견을 받아, 정보가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안정적이고 완벽한 누리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전
새 학기가 시작되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분주해진다. 이럴 때 활력을 유지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다. 특히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B군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식품으로 꼽힌다.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아이들의 건강한 새 학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가득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돼지고기, 면역력 강화와 성장에 도움 돼지고기에는 ‘항피로비타민’이라 불리는 비타민B1(티아민)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해 준다. 또한 아연, 철분, 필수 아미노산이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돼지고기에 다량 포함된 셀레늄은 바이러스 저항력을 키우고, 체내에서 ‘메탈로티오닌(Metallothionein)’을 생성해 유해 물질과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기여한다. 이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지방에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혈관 건강을 돕고, 비타민D 함량이 높아 뼈 성장과 골밀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수적인 영양소를 고루 함유한 돼지고기는 새 학기를 맞아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식재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스마트축산 기자재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 성장함에 따라 우수한 국내 축산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촌진흥청 등 12개 수출 전문 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스마트축산 수출지원단’ 출범과 수출 기업의 현지 실증(PoC) 지원 및 수출 관련 정보 제공 등을 협의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춰졌다. 특히 수출 실증(PoC) 사업에서 수출에 첫발을 내딛는 7개 기업을 선정하고, 7개국의 축산농가에 스마트축산 장비를 설치해 현지 실증효과를 검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해외 축산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현지에서 수출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이번 독일 하노버 박람회(2024 EuroTier)를 통해 스마트축산 기술 현황과 트렌드를 파악을 할 수 있었고, K-스마트축산이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등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수출지원단의 역할을 강화해 수출 대상국의 법률, 행정, 시장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고기는 살 안찜’, ‘기분이 저기압일 때는 고기 앞으로!’, ‘고기에 파김치를 얹어 먹으면 꿀 조합이에요’ 등 듣기만 해도 웃음 짓게 하는 이런 유행어들은 고기를 사랑하는 우리 국민의 마음을 잘 드러낸다. 더욱이 최근에는 1인당 육류 소비량이 쌀 소비량을 앞지르며 우리 식생활에서 고기의 역할은 더욱 커졌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국민 1인당 육류 소비량 중 절반은 돼지고기로 나타났다. 돼지고기 중에서도 선호하는 부위는 삼겹살이 단연 1위, 조리 형태는 구이가 62.5%로 가장 높았다. 삼겹살은 특히 외식 메뉴로 부담이 없는데, 요즘에는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메뉴와 매장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삼겹살을 대하는 소비자의 모습은 어떨지 살펴보고자 한다. ■ 외식문화 선도하는 한돈 삼겹살, 소비자 심리 반영한 트렌드 가속화 삼겹살은 먹거리가 풍족해진 지금도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언급되며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메뉴이다. 살코기에 적당히 비계가 붙은 삼겹살은 부드럽고 고소한 맛과 함께 구울 때 지방이 녹아 고기에 풍미를 더해 준다. 여기에 향긋한 제철 미나리는 삼겹살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한다. 최근 들어서는 친환경 한돈 인증 삼겹살을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우리 아이 첫 잡곡밥으로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 ‘더 부드러운 유기농 쌀밥’,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에 이어 아이들 성장 시기에 맞춰 잡곡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신제품으로 푸디버디 밥의 잡곡밥 라인을 강화했다. ‘부드러운 유기농 잡곡밥’은 찰현미, 찰흑미, 찹쌀, 기장 등과 같이 아이들이 소화하기 쉬운 찰잡곡으로 구성해 흰 쌀밥보다 더 천천히 지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강화했으며, 잡곡의 구수한 풍미도 가득 살렸다. 또한 생산라인의 무균화를 통해 별도의 보존료 없이 100% 유기농 백미, 잡곡, 그리고 물로만 지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냉수가 아닌 온수로 천천히 뜸을 들여 용기 포장 필름과 밥 사이에 공기층을 만들어 냄으로써 눌리지 않고 고슬고슬한 밥알 그대로의 식감을 구현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씹고 소화할 수 있도록 재료의 수분함량에 대한 연구 결과도 반영됐다. 수분함량 63% 이상으로 처음 잡곡밥을 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이 들지 않고, 많이 씹지 않고 삼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