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에서는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스마트 축산 AI 경진대회’의 참가자 모집을 위해 7월 1일부터 부문별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축산 현장 문제해결을 주제로 개최된다. 공모 분야는 ▲상용화 부문, ▲알고리즘 부문(기술개발 과제, 지정 과제)’으로 나뉜다. 상용화 부문은 스마트 축산 인공지능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알고리즘 부문의 경우, ‘기술개발 과제’는 기업·단체를 포함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고, ‘지정 과제’는 대학생, 축산농가 등 개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상용화 부문에서는 ▲산란계 생산성 향상, ▲한우 생산성 향상, ▲양돈 생산성 향상 등의 주제에 가점을 부여해 축산업 현안 해결을 위한 기술들을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해당 기술을 실제로 활용 중인 농가가 대회 당일 발표에 참여해 실제 적용 사례와 성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알고리즘 부문 ‘지정 과제’의 1차 선정팀에게는 관련 기업과의 매칭을 통한 멘토링 제도를 운영해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술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지원할 예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양돈 현장에서는 지속적인 유행성설사병(PED) 및 PRRS는 물론 최근 전국에 걸쳐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각종 고질적인 질병이 농장, 더 나아가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 농장에서는 질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체계 개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병원균과의 싸움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드람양돈농협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8대 방역시설 컨설팅’을 통해 조합원 농장의 방역 위험을 최소화하고 질병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방역체계를 기존 2유형에서 1유형으로 한 단계 끌어올린 에이스팜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정병찬)은 충북 충주에 있는 모돈 1,000두 규모(2025년 기준 MSY 26.6두)의 일관농장이다. 에이스팜은 지난 1월부터 1유형 전환 공사에 착수하여 외부 울타리 설치, 외부 출하대 및 기숙사 내 샤워실 공사를 완료했으며, 현재 외부 사료 이송관 설치 공사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 양돈 2세로 농장에 합류하다. 에이스팜의 정병찬 대표는 물리학을 전공한 후 건축·설계를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하던 중,
1. 머리말 우리 한돈은 2024년 기준 농업 생산액의 15%, 축산업 생산액 중 38%, 품목별 1위 생산액을 만들어 내는 우리나라 농업을 이끄는 매우 중요한 산업이다. 2026년 현재, 전쟁 등 글로벌 공급망 불안전으로 인한 사료 곡물 가격의 변동성은 한돈농가의 경영을 위협하는 상황이다. 특히 양돈 선진국의 공격적인 수출과 자유무역 확대로 인해 돼지고기 시장에서 수입육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한돈산업의 현 위치를 확인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민을 해볼 때이다. 2. 현황 점검 및 제언 보고서나 언론기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돼지 생산성이 EU와 미국과 차이가 발생하고 있고, 생산비가 높다는 부분은 익히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한번 짚어보자면 2024년 기준 주요 국가들의 MSY는 덴마크 33.0마리, 독일 29.7마리, 스페인 23.4마리, 미국 26.5마리에 달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19.1마리에 그치고 있다. 여름철 수태율 저하, 이에 따른 회전수 감소 등 계절적인 영향과 일부 시설 노후화된 소규모 농가의 환기 및 온도 조절 시스템 미흡으로 인한 외부 환경 변화에 취약, 소모성 질병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5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소 : 70,434두 - 전월(85,899두) 대비 18.0%(15,465두) 감소 - 전년 동월(79,851두) 대비 11.8%(9,417두) 감소 •소(한우) : 62,459두 - 전월(76,256두) 대비 18.1%(13,797두) 감소 - 전년 동월(71,353두) 대비 12.5%(8,894두) 감소 ※ 전년 대비 소 사육두수 감소 영향으로 출하두수 감소 •돼지 : 1,415,075두 - 전월(1,660,680두) 대비 14.8%(245,605두) 감소 - 전년 동월(1,500,709두) 대비 5.7%(85,634두) 감소 ※ 돼지 사육두수 감소로 인한 출하두수 감소 •닭 : 8,312천수 - 전월(8,645천수) 대비 3.9%(333천수) 감소 - 전년 동월(9,314천수) 대비 10.8%(1,002천수) 감소 •오리 : 2,072천수 - 전월(1,920천수) 대비 7.9%(152천수) 증가 - 전년 동월(2,234천수) 대비 7.3%(162천수) 감소 •계란 : 117,156천개 - 전월(123,328천 개) 대비 5.0%(6,172천 개) 감소 - 전년 동월(133,059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기관 청렴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5월「청렴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6월 9일 1차 청렴위원회 회의를 열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청렴위원회는 본부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내·외부위원(내부 6, 외부 6)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기구로 총 12명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위생방역본부는 올해 청렴·윤리 분야 외부 전문가를 청렴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하여 기관의 청렴정책에 대한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강화하였다. 청렴위원회는 기존 의견수렴·자문 중심의 「청렴 거버넌스」를 확대 개편한 기구로서,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와 윤리경영·내부통제 강화 요구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및 주요 취약분야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이행점검, 청렴시민감사관 권고사항 및 반영 방안 등을 논의하는 등 위생방역본부의 종합청렴도 향상과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청렴은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민 신뢰 확보를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 8만 한우농가는 농협사료의 일방적인 사료 가격 인상 계획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농협사료는 지난 6월 11일 전 축종 사료 가격을 kg당 39원, 약 7.9% 인상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시행은 오는 6월 15일 고작 나흘의 유예만 둔 기습 통보다. 더욱이 한우농가가 4년 연속 적자에 허덕이는 상황에서 농민을 위해 존재해야 할 농협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가격 인상이 아니라 농가 부담을 낮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다. 이번 결정은 농협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이며 한우농가의 생존권을 짓밟는 폭거다. 1년 전 사료값·도축비 인상에 대한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을 통해 구성하기로 합의한 '사료협의체'는 이번 결정으로 사실상 무력화됐다. 국제곡물가·환율 등 핵심 지표를 함께 공유하며 가격 결정의 투명성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였다. 전국한우협회는 협의체를 통해 농협사료의 경영 상황을 청취하고 한우농가의 어려움을 전달하며 인상 폭 최소화와 농가 부담 완화 대책 마련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최종 결정 과정에서 인상 폭과 시행 시기에 대한 충분한 조율도, 농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완충 대책도 없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은 지난 6월 5일 김해시 JW웨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6회 부경양돈농협 양돈 전산 성적발표회’에서 ‘제10회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2026년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5개 농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 농가에는 상패와 함께 해외 견학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포크밸리 품질경진대회는 출하돈 품질 향상을 통해 조합원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포크밸리 한돈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출하돈의 지육중량 83kg 이상 92kg 이하 규격돈 출현율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3개월의 출하 성적을 분석해 우수농가를 선정한다. 올해 대회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출하 성적을 대상으로 실시해 성적 우수 상위 10개 농가와 성적 개선율 우수 5개 농가를 선정했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에 따른 방역 조치와 이동제한 상황을 고려해 3월 15일로 대회를 조기 종료했다. 2026년 경진대회 1위는 규격돈 출하율 98.5%를 기록한 김해 대저농장이 차지했다. 대저농장은 지난해에 이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기홍 회장(관리위원장)이 지난 6월 9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200일을 맞아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7개월간의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기홍 회장은 후보자 시절 공약을 포함해 취임 7개월 만에 총 44건 이상의 현안 해결 및 정책 개선 성과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축산물유통법 독소조항 삭제, ASF 피해농가 보상 현실화, 김해 한림 냄새관리지역 지정 철회 등 주요 현안 해결과 함께 가축분뇨 자원화 제도 개선, 방역순치돈사 제도화, 출하체중 상향, 축사시설현대화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해 왔다. 이기홍 회장은 “회장이 된 이유는 하나, 정책 대응과 현안 해결”이라며 “지난 200일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정책의 방향을 바로잡는 시간이었다면, 하반기는 그 성과를 현실로 만드는 본격 추진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유통법 독소조항 저지·출하체중 상향 추진 … 시장기능 회복 기대 대한한돈협회는 취임 이후 시급한 현안으로 꼽혔던 축산물유통법 대응에 집중해 왔다. 정부가 추진하던 돼지거래가격 보고제와 가격 고시를 통한 시장 개입 움직임에 대응해 국회 및 정부와 지속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6월 10일 서울 강동구 스마트농업지원센터에서 서울강동농협(조합장 박성직)과 ‘조합간 동반성장과 교류‧협력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박성직 서울강동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양 조합의 조합원과 임직원 약 45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호 발전을 이루고, 조합원 소득 증대와 실익 제고, 지역사회 발전 기여 등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돈의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매까지 아우르는 한돈 대표 품목형 협동조합(도드람양돈농협)과 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상호금융과 지역 밀착형 사업에 강점을 지닌 도시형 협동조합(서울강동농협)의 상호 이해도를 높여, 농협 계통간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 방안은 크게 ▲경제사업, ▲금융사업, ▲조합원 복지‧실익 증진, ▲지역사회 공헌 등 총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경제사업 분야에서는 한돈 대표 브랜드인 ‘도드람한돈’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도권 판로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농축산물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자사를 대표하는 한돈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목심(목살)이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 최고 등급 3스타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내 신선육 부문에서 3스타를 획득한 것은 이번 선진이 처음이다. 국제식음료품평회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둔 국제식음료 평가기관 ITI가 주관하는 글로벌 미각 평가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인 셰프와 소믈리에 등 미식 전문가들이 제품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하며, 첫인상과 외관, 향, 맛, 조직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선진포크한돈 목심(목살)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ITI 수상을 이어온 가운데, 올해는 최고 등급인 3스타를 획득하며 K-BBQ의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했다. 신선육은 가공식품과 달리 원료육 자체의 품질이 제품 경쟁력을 좌우하는 분야다. 원육의 품질과 균일성, 신선도에 대한 높은 자신감이 뒷받침돼야 국제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크다. 국내 최초 브랜드 돼지고기인 선진포크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은 ‘2026년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 시범사업’의 추가 참여 농가 모집을 위해 6월 16일부터 2차 사업설명회를 대면과 비대면으로 나누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축산)은 농가가 저메탄 사료나 질소저감 사료를 급이하거나, 가축분뇨 처리방식 및 사육방식을 개선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이행할 경우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영농활동별 지원단가가 전년보다 상향되는 등 제도가 개선됐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농가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는 농가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면 1회와 비대면 2회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사업시행지침 개정사항, 영농활동별 이행 기준 및 증빙자료 제출 방법 등이다. 특히 영농활동별 지급액 산정 기준과 이행 증빙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참석 농가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대면 설명회는 6월 16일(화) 세종테크노파트(조치원)에서 축산농가와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열리며, 비대면 설명회는 6월 22일(월)과 6월 25일(목)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로 송출된다. 지원 대상 영농활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기관·단체
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