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국제곡물 2025년 3월호에서 1분기 국제곡물 선물가격지수는 전 분기 대비 상승을 전망했다. 상승요인은 2024/2025년도 밀, 옥수수 재고량 전망치 하향과 아르헨티나 작황 불확실성 확대를 꼽았다. 반면 하락요인은 2024/2025년도 브라질 콩 생산량 역대 최대 전망과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다른 무역분쟁 긴장감 고조이다. 2025년 1분기 사료용 곡물 수입단가지수는 대두박 수입단가 하락에도 대미환율 상승으로 2.1% 상승 전망이고, 2분기는 사료용 옥수수 상승에도 2024년 10~12월 대두박 선물가격 하락 시기에 구입함 물량이 주로 도입되면서 0.3% 하락 전망이다. 【출처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2025년 3월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젖소) 2025년 3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산란계) 2025년 3월호 내용을 소개한다.
유독 꽃샘추위가 길었던 겨울을 지나 바야흐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3월이 왔다. 3월은 새로운 시작과 함께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증가하는 시기로 에너지 소모가 높을 때이다. 이럴 때일수록 고단백 식품으로 체력을 강화하고 면역력 관리가 필요하다. 건강 관리를 위해서 충분한 수면과 함께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추천되는데, 만일 식단이 고민이라면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제철 맞은 봄나물 조합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 풍부한 한돈과 제철 나물은 찰떡궁합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렸다. 봄꽃과 함께 입맛 돋우는 봄나물 수확도 전국에서 한창인데, 이즈음 맛볼 수 있는 봄나물은 냉이, 달래, 두릅, 미나리, 취나물, 명이나물, 곰취 등이 대표적이다. 한돈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미나리는 사계절 맛볼 수 있지만 이 시기에 수확한 미나리가 가장 맛있다.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미나리는 ‘천연 해독제’로 불리며 다양한 독소 물질 제거에 탁월하다. 마그네슘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풍부한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국산 돼지고기 한돈은 안심과 등심의 살코기 부위 100g당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전남 영암군 소재 한우농장 2호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들은 최초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각각 0.8km와 5km 떨어진 곳으로 농장주가 식욕부진, 침 흘림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신고하여 정밀검사를 한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되었다. * 발생현황(‘25.3.18, 22시 기준) : 총 10건(영암 9건, 무안 1건) 중수본은 현행 “심각단계” 지역(10개 시군*)은 그대로 유지하고, 신규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하였으며 발생농장에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추가로 파견하여 출입 통제, 임상검사, 소독,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하였으며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할 계획이다. * (심각단계, 10개 시군) 영암, 무안, 나주, 화순, 장흥, 강진, 해남, 목포, 함평, 신안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 구매 정책자금 33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사료 구매 정책자금은 국비 융자로 100% 조성되었으며, 신규 사료 구매 또는 기존 외상금액 상환이 필요한 축산농가가 시군에서 발급하는 선정 추천 통보서를 받아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 및 농업법인(축산)으로 금리는 1.8%의 저리로 제공되며, 대출 후 2년간 원금 상환이 유예되며 만기 도래 시 일시 상환이 가능하다. 또한 한‧육우 사육 축산농가의 추가적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5년 만기 도래 예정(2023년 대출 실행) 융자금에 대해 1년간 상환을 유예(연장)하는 지원도 시행한다. 상환 유예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군에서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을 실행했던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21일부터 ‘2025년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통해 축산 유통의 미래를 이끌 26명의 인재를 모집한다. 이번 채용을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직 16명, ▲행정직 4명, ▲운영직 1명, ▲계약직 2명, ▲청년인턴 3명 등 총 26명의 신입 사원이 선발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축산물품질평가원 채용 홈페이지(www.careerlink.kr)에서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축산물품질평가직은 축산 관련 학과를 졸업하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하며, 행정직은 일반행정, 통계, 전산 등 분야별 지식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축산물품질평가직과 행정직은 어학 점수를 지원 요건으로 두고 있다. 운전 및 사무보조 분야 운영직 채용은 제1종 보통 운전면허 자격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 밖에도 기간제 근로자(장애) 및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이 함께 이루어진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취업 지원 대상자, 저소득층, 다문화가족, 자립 준비 청년, 고졸자, 이전 지역인재, 비수도권 인재, 경력 단절 여성 등에 가점을 부여해 적극적인 사회 형평적 채용에 앞장서고 있다. 필기전형은 4월 26일에 진행될 예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은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태국 방콕 IMPACT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VIV 아시아 2025’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는 129개국에서 1,500여 개의 업체와 약 51,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동물약품 20개 업체와 대형부스로 4개 업체도 박람회에 참가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축산업, 질병 예방, 바이오 보안, 스마트농업, 대체 단백질 등 업계의 핵심 이슈를 다루는 140개 이상의 세미나가 열렸다. 한국썸벧은 기존 바이어 미팅과 새로운 바이어 발굴뿐만 아니라 원료 등 새로운 제품 소싱까지 담당자들이 발품을 팔았다. 특히 올해는 양돈보다 양계에 대한 제품이 많이 전시됐으며, 관련 업체와 바이어에게 회사 및 제품을 홍보했다. 한편 동사 수출담당자는 새로 만난 담당자와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바이어에게 맞는 제품을 소개해 수출 매출을 더 올리겠다고 전했다.
농장의 생산성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여러 가지가 있지만, 번식돈과 이유 전 포유자돈의 질병관리 방안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 생산성 지표에 대해 살펴보자. 우선 생산성 지표를 살펴야 내 농장의 숫자와 무엇이 다른지 알 수 있고, 개선 포인트를 도출할 수 있어 질병관리를 통해 숫자가 개선될 수 있는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 모돈 폐사율 모돈 폐사율은 0.5%를 정상범위로 보고 있다. 목표 : 연간 0.5% 이하, 연간 폐사모돈수/상시모돈수×100, 특히 더위로 여름 폐사가 급증하는 경우가 있다. 부검을 통해 살펴보면 일부는 폐사 원인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위출혈’, ‘자궁출혈’, ‘방광염’, ‘질식사’ 등을 확인했다. ‘위출혈’은 더위와 사료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봐야 한다. 배기휀이나 입기구를 추가하거나 개선하는 등 입배기를 원활하게 하여 환기를 개선하는 것이 첫 번째이고, 냉방은 원활한 환기에 최소한의 영향을 주는 범위에서 가동할 수 있어야 한다. 사료는 미분이 많거나 가공사료(인스펜딩 옥수수, 펠릿, 크럼블 등)은 위출혈에 소인이 되니 문제가 발생하는 농장에서는 사용을 권하지 않는다. ‘자궁출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난산으로 입수할 때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3월 16일 경기도 양주시 소재 돼지농장(6,000여 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세 번째 발생 사례이며 양주시에서는 2024년 12월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네 번째* 발생이다. * 양주시 발생 상황 : (1차) ‘24.12.16., (2차) ’25. 1.20., (3차) ‘25. 1.28., (4차) ’25. 3.16. 중수본은 농장간 수평전파를 차단하고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를 위해 발생지역인 양주시와 인접 6개 시ㆍ군(경기 연천·포천·동두천·의정부·고양·파주)에 대해 지난 3월 16일 22시부터 3월 17일 22시까지 24시간 동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한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했다. 또한 양주시와 인접 6개 시ㆍ군 돼지농장(330호) 소독은 물론 방역대(발생농장 반경 10km) 농장 및 발생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돼지농장 100호에 대해서는 긴급 정밀검사를 하고, 발생농장에서 돼지를 출하한 도축장을 출입한 차량이 방문한 돼지농장 380여 호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한다. 중수본은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3월 15일 전남 무안군 소재 한우농장(69마리) 중 3마리가 구제역이 확진되었다. 지난 3월 15일 전남 무안군 농장에서 사육 중인 한우에서 침 흘림 등 의심 증상을 발견한 농장주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 결과 3월 16일 구제역(혈청형 확인 중)이 확진되었다. 올해 전남 영암에서 첫 발생(3월 13일) 이후 이틀 만에 무안에서도 추가 발생하였다. * 최근 발생 현황(총 5건): 3월13일 1건(전남 영암), 3월14일 3건(전남 영암), 3월15일 1건(전남 무안) ** 과거 발생 현황: ‘23년 11건(청주·증평), ’19년 3건(안성·충주), ‘18년 2건(김포) 중수본은 전남 무안군 한우농장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 즉시 ‘구제역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즉시 초동대응팀을 투입하여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 한우 전 두수살처분과 함께 역학조사 등을 하고 있다. 아울러 구제역 확진에 따라 지난 3월 16일 10시부터 무안군과 인접한 함평군, 신안군에 대해 위기관리 단계를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추가 상향 조정하고, 그 밖의 시도와 시군은 주의 단계를 유지한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은 SSG랜더스와 2025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5년 연속 스폰서십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도드람은 프로배구 타이틀 스폰서십에 이어 프로야구 스폰서십까지 마케팅 활동을 확장하며, 2021년부터 SSG랜더스와 협업을 지속해왔다. 이번 시즌에도 경기장 광고,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회공헌 활동을 결합한 다각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도드람은 이번 스폰서십 계약으로 SSG랜더스의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본부석 붙박이 광고, 본부석 LED 광고, 불펜 덮개 광고 등 총 3가지 경기장 광고를 한 시즌동안 운영하며, 스카이박스 브랜딩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SSG랜더스가 2024 시즌 연간 TV 중계 시청자 수 2,840만여 명을 기록하고 2년 연속 100만 관중을 달성하는 등 강력한 홍보 효과를 보이는 만큼, 도드람은 경기장 광고를 활용해 소비자 노출을 극대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박광욱 조합장은 “스포츠 마케팅은 도드람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SSG랜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도드람한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