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6월 26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임신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한우 쿠킹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우자조금과 한식진흥원이 공동 주최·주관한 협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우 소비촉진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생애주기 건강관리의 시작 단계에 있는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우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한우를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쿠킹클래스는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노고은 한국외식관광진흥원 원장의 시연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한우 우둔을 활용한 편채와 야채무침으로, 다양한 채소를 곁들여 영양 균형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조리 과정부터 시식까지 직접 참여하며 한우의 맛과 영양적 가치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우는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 임신기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응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익히며 일상 속 활용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참가자는 "임신 중 필요한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6월 29일 인공지능(AI) 기반 계란 품질평가 장비를 설치할 작업장 8개소를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4월부터 기존 계란 등급판정 참여업체와 신규 참여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장비 설치 작업장을 공모했다. 이후 서류 심사와 현장평가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기존 업체 7개소와 신규 업체 1개소가 확정됐다. 선정된 작업장은 7월 중 장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8월부터는 인공지능 기술로 품질을 검증한 계란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번 장비 설치를 기점으로 고도화된 계란 품질관리 체계가 현장에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설치 작업장 2개소를 추가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1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www.ekape.or.kr → 알림소식 → 공지사항 박수진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품질평가 장비 확산을 통해 축산물 신뢰 가치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반 품질평가 전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6월 27일(토) 경상북도로부터 해당 농장의 축사별 돼지 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보고받아 “예찰과정 중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 대해 구제역이 확인”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6월 28일(일)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돼지 개체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해당 농장 축사별 돼지 검사시료를 재검사한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다시 알려와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예천군 돼지농장은 구제역 발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알린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위기경보 상향, 일시이동중지, 방역대 설정 등 방역조치는 해제한다.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도축장 환경시료에서 구제역이 검출(6월 25일)*되었고, 해당 농장은 도축장 역학 관련 농장이므로 이동 통제 및 재검사하면서 그 외 역학 관련 농장(38호)에 대해서도 구제역 발생 여부 등을 조사하고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 대해서는 검사 상황과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 *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는 돼지가 아닌 환경에서만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경우에는 구제역 발생으로 보지 않음.
어느 산업에서나 생산성은 곧 경쟁력이다. 한돈산업 역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생산성 지표를 살피지만, 이번에는 그중에서도 돼지가 먹은 사료가 얼마나 ‘성장’으로 직결되는지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인 사료요구율(FCR, Feed Conversion Ratio)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사료요구율은 유전력, 사육환경(급이기, 급수기, 환기, 바닥재, 온도, 풍속 등), 성별, 체중, 건강 상태, 영양 등 수많은 요인에 따라 변화한다. 이번 기고에서는 특히 현장의 사양 관리와 사료의 형태가 사료요구율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며, 경제적인 가치로도 계산해 알아보고자 한다. 먼저 국내외 사료요구율 현황을 비교해 보았다. 30~120kg 구간의 FCR을 살펴보면, 양돈 선도국가인 덴마크는 2.49인 반면 스웨덴은 2.73, 이탈리아는 3.74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공식적인 발표 자료는 없으나 농림축산식품부, 한돈팜스,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의 자료를 종합해 분석해 보면, 2025년 기준 비육돈 사료요구율은 대략 2.94로 추정된다. 이는 덴마크와 비교하면 0.45, 스웨덴과 비교하면 0.21 높은 수치다. 물론 국가별 환경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 배합사료 전문기업 (주)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을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폭염은 관리가 아닌 설계로 대응” … 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여름철 맞춤 영양 설계’ 컨셉으로 사료를 재정비했다. 먼저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에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접근이다. ■ “먹어야 산다” …
축산정보뉴스 염원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사료 기업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국내 최초로 몽골 말사료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해외 사료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6월 22일 서울 성내동 본사에서 수출 유통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태산종합과 ‘몽골 시장 진출 및 배합사료(말사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사료가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말사료 제품을 몽골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태산종합이 가진 현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양사의 공동 이익 증진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의 협력에 따른 첫 결실로, 지난 6월 16일 농협사료 전남지사에서 몽골 수출을 위한 첫 물량이 전격 출고되었다. 해당 제품은 부산항을 출항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한 뒤, 육로를 통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현지로 수입되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그동안 중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글로벌 사료 기업들이 과점하고 있던 몽골 프리미엄 사료 시장에 국산 사료가 최초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농협사료는 축산업이 경제의 핵심(유목
축산정보뉴스 염원주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6월 22일 세종시 본원에서 ‘제1차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부터 내부통제 체계를 도입한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올해 ‘도약기’ 목표에 맞춰 선제적 위험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내부통제 운영 계획에 따른 세부 과제들을 이행할 방침이다. 올해 과제는 크게 2가지다. ▲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와 ▲기관 자체적으로 위험 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상시적 감시 체계’ 구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이 2가지 과제를 유기적으로 통합해 빈틈없는 내부통제 체계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먼저 ‘선제적 예방 체계’를 위해 전 직무를 대상으로 ‘직무별 사전 예방 체크리스트’를 전면 도입해 업무별 위험 사각지대를 해소할 예정이다. 해당 체크리스트를 통해 실무자들은 업무 수행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과 취약 요소를 스스로 점검해 잠재적 위험을 즉각 차단할 수 있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내부통제 3선 방어 체계 중 이행부서(1선)와 총괄 부서(2선)의 상시 예방 기능의 실효성을 높이려는 조치다. 또한 ‘상시적 감시 체계’를 위해 기관 내 자체 감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바이오포아(대표 조선희)는 ‘포아백 PRRS 생백신’을 멕시코에 첫 수출하며 통해 중남미 시장으로의 첫발을 내디뎠다고 6월 26일 밝혔다. ㈜바이오포아가 농림축산검역본부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포아백 PRRS 생백신은 세계 최초로 역유전학 SAVE(Synthetic Attenuated Virus Engineering) 기술이 적용된 백신으로, 국내에서 발생한 북미형 PRRS 바이러스 2종을 재조합해 설계되었다. 포아백 PRRS 생백신은 유전자 편집을 통해 바이러스의 면역 부위를 정교하게 조절함으로써 증식 속도를 늦추고 면역 유발 능력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즉 백신 접종 후 돼지 체내에서 바이러스 증식이 상대적으로 느리게 진행되어 병원성이 낮아지는 동시에, 면역체계가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높은 항체 형성률을 유도한다는 설명이다. 조선희 대표는 “지난해 캄보디아와 태국에 이어 올해는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는 우리 기술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음을 증명한 성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멕시코의 돼지 사육 두수는 국내의 2배 규모이며, 매년 3%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수요가 높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6월 9일 대한한돈협회 한돈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주식회사 애그리로보텍(대표 함영화)과 첨단 사육환경 구축 및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돈혁신센터의 최적화된 사육환경 조성을 위한 선진 기술 도입 및 전문적인 기술지원, ▲제공된 기술 및 장비의 안정적 현장 적용을 위한 연구 및 테스트 환경 구축 협력, ▲상호 기술 협력 성과 기반의 국내 한돈 농가 생산성 향상 및 한돈 산업 발전을 위한 대외 홍보·교육 등 제반 활동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한돈혁신센터 내 생산동 및 연구동에 선진 환기시스템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이에 필요한 전폭적인 기술지원을 확약함으로써, 국내 한돈 현장에 적합한 사육환경 개선 표준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회 한돈혁신위원회 등의 철저한 관리 감독 및 협력 체계 속에서, 내외부 전문가들과 연계한 거시적 기술 검증과 현장 중심의 상생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돈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최영길 부회장은 “한돈혁신센터가 현장 중심의 스마트 축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 방역 관리가 필요하다. 농가에서는 비 오기 전 배수로와 지지대, 울타리, 출입문, 소독시설을 미리 점검한다. 배수로에 쌓인 흙과 낙엽, 분뇨 등을 제거하고 물길이 축사 방향으로 흐르지 않게 정비한다. 침수가 우려되는 곳에는 모래주머니나 물막이 시설을 설치해 외부 오염수가 축사 안으로 흘러들지 않게 관리한다. 야생 멧돼지와 들쥐 등 야생동물이 접근하지 못하게 울타리 하단이 들뜨거나 파손된 곳은 즉시 보수한다. 농장 주변 풀숲은 정비하고 물웅덩이는 없앤다. 또한 차량과 작업자 출입구는 한 곳으로 제한하고, 외부인과 외부 차량 출입은 최소화한다. 차량의 경우 바퀴와 하부까지 꼼꼼히 세척·소독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무엇을 먹을지 고민될 때, 요즘 소비자들은 자신의 기분을 먼저 들여다본다. 오늘 하루가 유독 지치고 힘들었는지, 스스로에게 무언가 보상해 주고 싶은 날인지, 아니면 그냥 가볍게 기분 전환이 필요한 날인지. 기분(Feel)이 소비의 기준이 되는, 이른바 '필코노미(Feelconomy)' 트렌드가 식탁 위에까지 스며들고 있다. 데이터 수집 플랫폼 픽블리 조사에 따르면, 감정소비 시 식음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전체 응답자의 56.6%에 달했다. 기쁨·슬픔 등 감정의 종류를 불문하고 한국 소비자가 가장 먼저 찾는 카테고리가 식음료인 셈이다. 이는 음식이 한국인에게 ‘만능 감정 해소제’ 역할을 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현대인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 상태에 맞춰 맛과 영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정 맞춤형 한우 테라피 메뉴’를 제안한다. ■ 스트레스가 쌓인 날엔, 매콤한 ‘마라 한우 불고기 전골’ 크고 작은 일들이 겹친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단연 매콤한 음식이다. 이럴 때는 입안 가득 얼얼한 풍미를 선사하는 마라 한우 불고기 전골이 제격이다. 서울식 불고기를 국물 요리로 재해석하고 마라를 더해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기관·단체
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