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2월 12일 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장 및 임원진에 대한 선거를 하였다. 전체 대의원 총 61명 중 6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2026년 정기총회는 2025년 주요 보고사항 및 2025년 사업결산과 2026년 사업예산 승인 외 제21대 회장 및 제18대 축종별(한우, 젖소, 종돈) 임원진을 선출하였다. 이번 임원선거를 통해 이재윤 회장이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하였다. 이재윤 회장은 강원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졸업하고, 1990년 4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약 30년간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근무하였다. 2015년 초대 전무를 역임하는 등 협회의 요직을 거쳐, 지난 2022년 직원 최초로 협회장에 당선되어 협회 가축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재선에 성공한 이재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4년간 우리 가축개량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기회를 다시 한번 더 주신만큼 한국종축개량협회가 축산 농가들에게 꼭 필요한 협회가 되도록 더욱 더 발전시켜 나아가겠다. 우리 임직원 모두 단합된 마음으로 가축개량사업에 박차를 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11일 세종도덕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맞이 온정 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생방역본부는 설 명절 음식 꾸러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김태환 본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위생방역본부는 매년 명절 및 연말연시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지역 연계 봉사활동 등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변의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적 관리와 성과 고도화를 통해 2026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인증 최상위 등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안근승)는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확산 방지 및 방역 강화를 위해 2월 25일 개최 예정이었던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주제: 변화하는 글로벌 양돈, K-양돈의 해답을 찾다!) 및 정기총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기총회는 2월 25일 오전 11시 ZOOM 화상회의(회의 아이디 285 678 2493 / 비밀번호 1234), 이어 제25회 양돈기술 세미나는 2월 25일 오후 1시 1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채널: 한국양돈연구회 접속)으로 진행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양돈농가의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돼지 질병 방제 피드백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사육 중인 돼지에 대한 정기적인 질병검사와 도축장 출하돼지의 병변검사를 통해 농장 맞춤형 질병관리 전략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양돈농가의 사육 단계별 혈액검사와 도축단계에서 내부 장기 검사 결과를 종합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써코바이러스감염증, 유행성 폐렴, 돼지흉막폐렴 등 돼지 질병을 농가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는 농장의 백신 프로그램 조정, 질병 조기 대응 및 사양관리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양돈 전문 수의사가 농장별 컨설팅 형식으로 설명해 실질적인 질병 예방과 경영 개선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2024년, 2025년 피드백 사업에 참여한 농가들은 모돈 1두당 연간 출하두수(MSY)가 평균 0.8두 증가했으며, 이유 후 자돈 폐사율이 1% 감소하는 등 생산성 지표 개선 효과가 보여지고 있다. 2025년 참여 농가들은 농가 자부담 없이 주요 질병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사업
겨울과 봄으로 전환되는 시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진다. 이 시기는 돼지들에게 취약한 시기이다. 일일 온도편차가 커지고 환경 변화가 심하므로 쉽게 면역력 저하가 발생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겨울철 저온의 환경에 영향을 받은 번식돈군에는 정상적인 번식 생리 기능이 약해질 수 있고, 자돈 및 비육돈에게는 체중 증체 등 성장 발육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에 맞는 최적의 사육환경을 조성해 높은 생산성을 달성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본고에서는 봄철 다시 한번 점검이 필요한 농장에서의 중점관리 사항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1. 온도 및 환기관리 겨울에서 봄으로 전환되는 시기에는 낮과 밤(새벽) 시간의 온도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환기를 제대로 관리하기가 쉽지 않다. 이 시기에 부족한 환기 설정으로 인해 돈사 내 이산화탄소 및 암모니아 등 돼지에게 유해한 가스의 농도가 증가해 돼지의 건강과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과도한 환기 설정은 돈사 내로 찬 공기를 유입시켜 돈사 내부의 온도를 급격히 떨어뜨리게 되고, 이에 따라 흉막폐렴 등 호흡기 질병이 발생하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2월 11일 충남 당진시 소재 돼지농장(5,223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2월 12일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2월 12일 01시부터 2월 13일 01시까지 24시간 동안 당진 및 인접 2개 시‧군(충남 서산·예산)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농가에서는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야생멧돼지 출몰지역 입산 자제, 축사 출입 시 소독 및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세종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과 직원들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세종시 조치원에 있는 이룬요양원에 직접 방문하여 쌀 100kg 전달하였다. 또한 나머지 쌀 300kg는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5곳에 나누어 전달하였다. 특히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에서 생산한 액비로 재배한 것으로 가축분뇨가 폐기물이 아닌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자원이라는 점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문홍길 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분들께서 따뜻한 식사를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축산환경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2월 3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환율변동 상황과 향후 외환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이종일 구매본부장을 비롯한 농협사료 임직원과 DB금융투자 문홍철 팀장, NH투자증권 권아민 연구원 등 외부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과 주요 통화 변수를 진단하고 외환리스크 관리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외부 전문가들은 일본 총선 결과에 따른 엔화 변동성 확대 가능성과 함께, 매파 성향의 케빈 워시 차기 미국 연준 의장 후보 지명에 따른 통화정책 불확실성, 트럼프 관세정책 관련 심리 등 대외 요인이 맞물리며 환율 변동성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환율 변동성은 농협사료 경영 안정성은 물론 농가 생산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요소”라며 “체계적인 외환리스크 관리를 통해 대응 체계를 지속해서 점검하고, 원가절감과 경영 안정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환율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02년부터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1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 소 : 121,022두 - 전월(93,353두) 대비 29.6%(27,669두) 증가 ※ 명절 성수기에 따른 출하 물량 증가 - 전년 동월(118,338두) 대비 2.3%(2,684두) 증가 • 소(한우) : 109,487두 - 전월(82,820두) 대비 32.2%(26,667두) 증가 - 전년 동월(107,931두) 대비 1.4%(1,556두) 증가 • 돼지 : 1,591,557두 - 전월(1,869,287두) 대비 14.9%(277,730두) 감소 - 전년 동월(1,572,182두) 대비 1.2%(19,375두) 증가 • 닭 : 6,072천수 - 전월(8,625천수) 대비 29.6%(2,553천수) 감소 - 전년 동월(5,997천수) 대비 1.3%(75천수) 증가 • 오리 : 1,275천수 - 전월(1,765천수) 대비 27.8%(490천수) 감소 - 전년 동월(1,433천수) 대비 11.0%(158천수) 감소 • 계란 : 117,214천개 - 전월(130,760천 개) 대비 10.4%(13,546천 개) 감소 - 전년 동월(112,310천 개) 대비 4.4%(4,904천 개) 증가
1970년대 맥거번 보고서 이후 세계적 표준으로 자리 잡아 온 ‘저지방·고탄수화물’ 중심의 식생활 가이드라인이 반세기 만에 전환 국면을 맞고 있다. 지방과 적색육 섭취를 제한해온 기존 권고가 비만과 당뇨 등 대사질환 증가 흐름을 충분히 억제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이 확산하면서, 식생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적색육에 대한 인식 역시 달라지고 있다. 과거에는 건강에 부정적 요인으로 인식되던 적색육이, 최근에는 균형 잡힌 식단 내에서 섭취량과 섭취 방식 등에 따라 필수 단백질원으로 재평가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1월, 미국 보건복지부(HHS)는 ‘다시 건강한 미국 만들기(MAHA, Make America Healthy Again)’ 기조 아래 새로운 식생활 지침 논의 방향을 제시했다. 설탕과 첨가물,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원재료 기반 식품의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신선한 적색육과 건강한 지방의 영양학적 가치에 대한 재조명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최근 제시한 식생활 지침은 일률적인 저지방 중심 접근에서 벗어나, 고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MSD동물약품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향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하며, 야외 시험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시험이 진행된 국가에서 품목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MSD 동물약품(MSD Animal Health)이 ASF 백신 개발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공유한 지난해 11월 언론 기사와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 “유레카”의 순간 처음 “유레카(Eureka)”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Erwin van den Born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 백신 후보 균주로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던 때가 아주 기쁜 순간으로 기억난다. 저희는 후보 균주 중 하나로 ‘삼중 유전자 결손 변이체(Triple gene deletion mutant)’를 포함하여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른 후보 균주들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 균주는 접종된 자돈들에서 방어 효과가 나타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 우리는 후보 균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인 스크리닝 파이프라인(선별 체계)을 갖추게 되었고, 무엇인가를 제대로 찾아가고 있다는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단탑+사우파 콤비로 ‘맥시멈 산자수’ 달성
한돈
전국 돼지농장·도축장·사료 등 위험요인 방역관리 강화로 ASF 안정화 총력 대응
경영·사양
변덕스러운 환절기, 자돈사 성적을 지키는 3가지 원칙 / 김훈 박사
조합
도드람양돈농협, ‘2025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수상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저탄소 인증축산물 포장재 지원사업 대상 모집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 대상 선정
기관·단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면역력 방어막 ‘단백질’, 한우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