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4월 18일 ‘2026년 한돈 TVC 프리런칭(Pre-launching) 편’을 공개하고 “세계적 식재료 가장 가까이에, 한돈”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프리런칭 광고는 한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익숙한 식재료로 여겨온 한돈을 다시 생각해보게 하며, ‘가까이에 있지만 세계적 식재료’라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방식이다. 광고에는 앞서 2026년 한돈 홍보대사로 위촉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해 화두를 던진다. “한돈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다”는 메시지로 시작된 영상은 이후 다양한 요리 장면과 감각적인 연출이 이어지며, 한돈의 풍미와 매력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모든 메시지를 설명하기보다는 여운을 남기는 구성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프리런칭 편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4월 28일 본편 광고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며, 프리런칭과 본편 2편으로 구성된 총 3편의 광고를 중심으로 연간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편에서는 한돈의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 등 세계적 식자재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입체적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쇼핑 행태가 ‘필요할 때 사는’ 즉흥적 방식에서 ‘미리 설계하는’ 계획적 방식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출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를 사전에 설계하는 ‘레디코어(Ready-core)’ 트렌드와 맞물리며 구독 경제의 제2전성기를 이끌고 있다. 레디코어는 필요한 순간 즉각 구매하기보다, 일정 주기에 맞춰 소비를 미리 준비(Ready)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식품 정기 배송부터 콘텐츠 결합형 서비스까지, 일상 전반에 깊숙이 자리 잡은 구독 서비스가 그 대표적인 모델이다. 실제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2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22조 5,974억원 규모로 전년 동월 대비 5.9% 성장했다. 특히 음식서비스(15.1%)와 음·식료품(14.1%)이 나란히 거래 비중 1,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반복 구매가 잦은 생활 필수 품목을 중심으로 온라인 소비가 고착화되었음을 보여주며, 나아가 이러한 소비 구조가 정기적·계획적 구독 형태로 전환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식품업계는 단순 배송을 넘어 차별화된 구성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고기 소비문화를 되짚고, 그 중심에 자리해온 한우의 역사적 가치와 미식의 깊이를 새롭게 조명한다. ■ "법보다 강했던 한우 사랑“ 우금령(牛禁令) 속에서도 이어진 대중적 소비 조선은 농사에 필수적인 소를 보호하기 위해 도축을 엄격히 통제하는 ‘우금령(牛禁令)’을 수시로 시행했다. 그러나 소고기를 향한 백성들의 열망은 이를 쉽게 꺾지 못했다.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국가의 엄격한 감시와 처벌에도 불구하고 도축되는 소의 수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다. 이는 당시 소고기가 사회 전반에 널리 소비되던 대표적인 식재료였음을 보여준다. 특히 관혼상제와 같은 주요 의례에서 소고기는 빠질 수 없는 음식이었다. 상차림에 소고기가 오르지 않으면 격이 떨어진 것으로 여겨질 만큼, 제례와 손님 접대의 정성은 소고기의 유무로 판단되었다. ■ 선비의 ‘난로회’와 서민의 ‘설렁탕’까지, 일상에 스며든 소울푸드 한우는 특정 계층이나 특별한 날에 국한된 음식이 아니라, 전 계층이 향유한 일상의 음식이었다. 조선의 선비들은 겨울철 화로를 중심으로 소고기를 구워 먹는 모임인 ‘난로회(煖爐會)’를 즐기며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에 참여해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자조금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우의 가치를 알리며, 골프 라운딩 시 기력 보충 방법을 제안했다. 라운딩 중에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한우 육포를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이 가능함을 강조했으며, 가벼운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현장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운딩 후에는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가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전달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약 2만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한우자조금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참여할 수 있는 ‘가챠 뽑기 OX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다양한 한우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한우의 풍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 뒷다리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3개 업체, 750톤 평균 4~5% 인하 * 삼겹살‧목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5개 업체, 288톤 평균 5.9~28.6% 인하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 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뼈와 골수는 근골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우황’은 소의 담낭 등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전통적으로 귀하게 여겨져 해열과 진정 목적으로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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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