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KLPGA 투어 ‘iM금융오픈 2026’에 참여해 선수와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체험형 홍보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한우자조금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한우의 가치를 알리며, 골프 라운딩 시 기력 보충 방법을 제안했다. 라운딩 중에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한우 육포를 통해 즉각적인 에너지 보충이 가능함을 강조했으며, 가벼운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현장 호응을 얻었다. 또한 라운딩 후에는 고품질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한우가 근육 회복과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전달했다.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으며, 약 2만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았다. 한우자조금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참여할 수 있는 ‘가챠 뽑기 OX퀴즈 이벤트’를 운영하고 다양한 한우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우 채끝 시식 행사를 진행해 한우의 풍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 압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소통‧협력한 결과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의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 중 하나인 돼지고기의 이번 공급 가격 인하는 봄철 나들이 등 수요 증가 시기에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공급 가격을 내리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 뒷다리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3개 업체, 750톤 평균 4~5% 인하 * 삼겹살‧목살 공급 가격 인하 동향 : 5개 업체, 288톤 평균 5.9~28.6% 인하 최근 정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과 관련하여 학계‧전문가 등을 통해 면밀히 검토하는 한편, 육가공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방안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송미령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가 지닌 위상은 현대 영양학이 정립되기 이전부터 형성됐다. 조선시대 의학서와 조리서에는 소고기를 기력 회복과 보양을 위한 식재료로 활용한 기록이 다수 남아 있다. 농경사회에서 소는 노동력의 중심이자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으며, 다양한 부위가 식재료로 폭넓게 활용되며 그 가치가 축적되어 왔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소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되는, 이른바 ‘걸어 다니는 약방’으로 여겨졌다. # “머리부터 꼬리까지 약재”... 고의서에 기록된 한우의 효능 우리나라의 대표 의학서에는 한우의 다양한 효능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1399년에 편찬된 『신편집성마의방우의방』을 비롯해 『향약구급방』, 『동의보감』 등에는 소의 여러 부위를 치료와 보양에 활용한 사례가 다수 등장한다. 간·심장·신장 등 내장은 물론, 뼈와 골수, 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약재로 쓰였으며, 질병 치료에도 활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기록에 따르면 소의 간은 시력 개선, 신장은 허리 보호, 뼈와 골수는 근골 강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우황’은 소의 담낭 등에서 생성되는 물질로, 전통적으로 귀하게 여겨져 해열과 진정 목적으로 사용됐다. 『조선왕조실록』에도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한우의 다양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2026년 대국민 캠페인 ‘한우가 답하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강을 중시하는 식생활 트렌드에 맞춰, 한우의 영양과 품질은 물론 환경·상생의 의미까지 폭넓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건강의 기준을 다시 묻는 시대, 한우가 답하다’라는 메시지 아래, 전통 문헌이 증명하는 보양의 역사, 신선함과 고품질 경쟁력, 친환경적 가치와 나눔을 통한 상생, 그리고 일상 속 활용성까지 아우르는 한우의 다원적 가치에 직접 답함을 보여주고자 한다. 특히 한우 명예홍보대사와 미디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먼저 ‘임신부 대상 쿠킹클래스’는 생애주기의 출발선에 있는 임신부와 태아를 위한 건강 식단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임신기에 요구되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체력 관리가 태아의 건강으로 이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한우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식하며 한우의 영양학적 특성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맛으로 답하는 한우’의 메시지를 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방정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농림축산검역본부 5개 관계기관이 참여하여 축산물이력제 표시사항 등에 대해 3주간 합동점검을 실시한 결과, 축산물이력제 62건, 원산지 38건, 식품표시 2건, 축산물위생 1건 등 총 103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 사례는 ①식육판매업체에서 돼지고기 이력번호를 표시하지 않고 보관하거나, ②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하여 소고기의 DNA 동일성 검사 결과 ‘불일치’로 판정된 경우, ③미국산 소고기의 원산지를 미표시하거나 국내산 소고기로 거짓표시하는 경우, ④진열된 축산물의 소비기한을 표시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해당 법령에 따라 지방정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형사입건 또는 행정처분(영업정지, 시정명령, 과태료 등)을 부과하게 된다. 한편 축산물 등급이나 원산지를 속이기 위해 이력번호를 거짓으로 표시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어 국회에서 논의중에 있으며,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4월 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16인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한우에 대한 국민적 신뢰와 관심을 높이고, 영양·환경·문화적 측면에서 한우의 다원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우 명예홍보대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핵심 홍보 주체로, 올해는 기존 13인과 신규 3인이 함께 활동에 나선다. 기존 홍보대사로는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노고은 요리 연구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등 요리·영양 분야와 ▲광지한의원 박미경 원장,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황인철 과장 등 의학 분야, ▲코미디언 윤형빈, ▲트로트 가수 윤서령, ▲유튜버 쏘영(한소영), ▲유튜버 만리(박민정) 등 방송 분야, ▲강원대학교 동물산업융합학과 박규현 교수, ▲상지대학교 스마트팜생명과학과 이명규 교수, ▲전북대학교 동물생명공학과 이학교 교수 등 ESG 분야의 총 13인이 연임한다. 올해 새롭게 합류한 3인은 ▲미쉐린
질병·방역·위생
계면활성제로 완성하는 수세 전략 / 신상준 수의사
식품·유통
도드람, “즉흥보다 계획”... 식품유통업계 ‘정기구독’ 서비스
기관·단체
농식품부, 가축분뇨 퇴액비 활용 혁신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문헌이 전하는 식탁의 일상 한우가 답하다.
질병·방역·위생
진단 데이터로 본 국내 PRRS 유행 변화 / 한승재 수의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강화 추진
제품·홍보
우성사료, 혈장단백 Free 자돈사료 ‘지앤이(Growth&Immune)’ 출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iM금융오픈 2026’서 한우 우수성 알려
돼지고기
삼겹살의 시대를 넘어, 육미간격의 시대를 읽다. / 김태경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