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는(회장 이기홍) 7월 13일 (주)석무(회장 유인춘)를 방문해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경기 연천에 위치한 (주)석무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주)석무 유인춘 회장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석무의 발전기금은 노후 돈사의 시설 개선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돈농가를 대표하는 대한한돈협회에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농가와 기업이 상생하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주)석무 유인춘 회장은 "한돈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한돈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품과 기술을 공급하고, 한돈산업 발전에도 힘을 보태는 기업이 되겠다"고 기탁 배경을 밝혔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한돈농가의 사육환경 개선을 위해 돈사 지붕 자재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해 온 (주)석무가 한돈산업 발전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힘을 보태는 전후방 산업의 참여가 한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년 한국축산학회 70주년 국제학술대회(KSAST 2026)’에 참가해 국내외 축산 전문가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우 산업의 가치와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축산학회는 1956년 창립한 국내 대표 축산 학술단체로, 축산 연구와 산업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한국 축산 70년과 미래 한국 축산업의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지난 70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축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술 발표와 산업체 특별 세션, 전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는 민경천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으며, 한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우자조금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시장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한우의 우수성과 지속가능한 한우 산업의 가치를 알렸다. 부스에서는 한우산업의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소개하는 홍보 콘텐츠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지난 7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8마리 사육)에서 피부결절 등 의심증상 신고에 따른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그간 럼피스킨 발생 양상, 위험도 평가(4차례) 등을 감안하여 제1종 가축전염병에서 제2종으로 조정하는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올해 법령 개정이 완료(공포 3.31., 시행 10.1.(예정))되어 럼피스킨은 종전 제1종에서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조정되었고, 법률 시행 이전에는 5월19일부터 적극행정에 따라 제2종 가축전염병에 준한 방역조치를 적용하기로 하였다. * 가축전염병은 위험도 등에 따라 제1종(예 : 구제역), 제2종(예 : 브루셀라병), 제3종(예 : 소 유행열)으로 구분 그간 농식품부는 올해 6월까지 서해안, 접경지역, 발생지역 등 위험도가 높은 고위험 40개 시군* 소재 소규모 농가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완료(40개 시군, 406천두)하고, 그 외 접종을 희망하는 농가 대상으로 백신(88만두분)을 추가 공급하는 등 방역관리를 하였다. * 전북 순창군은 고위험 40개 시군에 해당하지 않음 럼피스킨이 제2종
1. 서론 매년 7월이 되면 양돈농가의 관심사는 한 가지로 모인다. “어떻게 하면 돼지를 빨리 출하할 수 있을까?” 7월부터 9월까지는 전통적으로 돈가가 높은 시기다. 따라서 농가 입장에서는 이 시기에 최대한 많은 돼지를 출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다르다. 여름철이 되면 사료 섭취량은 감소하고 증체량은 떨어진다. 질병은 증가하고 출하일령은 지연된다. 출하가 늦어지면서 돈방에는 돼지가 쌓이기 시작한다. 원래 100두를 사육해야 할 돈방에 120두, 130두가 들어가고 밀사가 발생한다. 밀사는 다시 증체량 감소와 질병 증가를 유발하고 출하일령은 더욱 길어진다. 결국 농장은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많은 사람은 이러한 현상을 단순히 고온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돼지는 땀샘이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온 조절 능력이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기온이 상승하면 체온 상승을 막기 위해 사료 섭취량을 감소시킨다. 하지만 필자가 최근 방문한 농장들을 살펴보면 실제 문제는 훨씬 복합적이다. 현재 국내 대부분의 양돈장은 이미 PRRS 양성농장이다. 모돈군 자체가 PRRS 양성인 경우가 많으며, 농장 전체가 지속적인 면역학적 부담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 7월 9일 세종시 본원에서 ‘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보직자 심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해킹 조직의 공격 수법이 갈수록 정교화·지능화됨에 따라, 공공기관을 겨냥한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가정보원 전문 강사를 초청해 관리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고 조직 전반에 견고한 보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내 사이버 위협 동향, △국내외 주요 사이버공격 피해 사례, △해킹사고 예방 및 대응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보안 가이드라인 및 개인정보 보호 수칙 등 최신 현안과 실무 지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에서는 보직 팀장급 이상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전국의 지원장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교육에 참여해 기관 전체의 정보보호 역량을 함께 높이고 보안 의식을 고취했다. 박수진 원장은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대응 체계뿐 아니라 관리자의 투철한 보안 의식과 적극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보보호 교육과 보안 문화 확산을 통해 기관의 안전한 정보보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7월 8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호텔ICC에서 ‘제3회 농협사료 우수농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농협사료 최강필 대표이사, 김태연 전무이사를 비롯해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서귀포축협 김용관 조합장,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 등 농·축협 임직원과 수상자 가족, 언론사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농협사료를 전이용하여 탁월한 사양성적을 거둔 농가를 발굴하고 그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에서 최종 선정된 13개 농가는 근내지방도, 등심단면적, 도체중 등 객관적인 출하성적 지표를 기준으로 한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축산명장으로 선발되었다. 아울러 행사에서는 농협사료의 지속적인 R&D 역량과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개발한 프리미엄급 배합사료 신제품인 ‘진심 비육시리즈’의 출시 기념회도 함께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오늘 수상한 우수농가들은 상위 5% 이내의 탁월한 출하성적을 일궈낸 대한민국 축산업의 명장들”이라며 “이에 발맞춰 농협사료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과 철저한 품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국내 양돈산업이 매년 직면하는 최대 난제이다. 기온 상승은 비육돈의 일당증체량(ADG) 감소로 직결되며 이는 생산성 저하와 출하일령 지연, 사료효율 악화라는 악순환을 초래한다. 실제로 최근 6년간 여름철(6~9월) 온습도 지수(THI)를 분석한 결과 매년 뚜렷한 상승세가 확인되었으며, 이는 비육돈이 감당해야 할 열부하가 구조적으로 심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환경적 위기 속에서 J, D 농장은 체계적인 시설 보완과 원칙에 입각한 운영 개선을 통해 2024~2025년 여름철 성적 방어에 나섰다.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천적 개선 활동을 통해 2024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그 구체적인 결과는 (표 1)과 같다. 1. 쿨패키지 기반의 환경 개선 : ‘중계휀+노즐’ 설비 구축 J, D 농장은 총 15,000두 규모의 대형 비육 단지로 여름철 냉각 설비의 효율이 곧 농장 전체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구조다. 이에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19개 동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단순히 장비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총 267대의 중계휀과 1,776개의 노즐을 현장에 도입하면서, “돈방별 유속 측정 →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에서는 2026년 5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6년 4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지난 7월 8일부터 9일까지 몽골에서 열린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에 참여해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먼저 7월 8일 몽골 이마트 3호점 이벤트존에서 열린 '몽골 이마트 10주년 Anniversary x K-Pork Festival'에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셰프가 직접 제주산 한돈을 조리하는 'Jeju Pork Live Grill' 쿠킹 프로그램과 한돈 부위별 시식 행사가 운영됐으며,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타임딜과 세트 구매 혜택, 대량 구매 상담 등 다양한 판매촉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SNS 업로드 이벤트와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운영해 소비자 참여를 끌어냈다. 오후에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K-바비큐 피크닉' 행사에 참석했다.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를 앞두고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가족 단위 현지 소비자들이 참여했으며, 한돈을 비롯해 한우와 닭고기, 우리 농축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바비큐 메뉴를 즐기며 한국 식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기홍 위원장은 행사에 참석한 몽골 정부 관계자와 소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현장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중대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과 26일 전 지사무소 안전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협사료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첫째 날에는 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하여 실전 중심의 안전 체험 활동을 전개하였다. 교육은 안전대 착용 및 4D 추락사고 체험, 지게차 사고 체험, 과전류 체험 등 실제 제조업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담당자는 “최근 모 지사무소에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근로자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 확보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염원주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을 비롯한 세종시 내 5개 공공기관이 지난 7월 7일 사회취약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취업설명회’를 진행했다. * 5개 공공기관 : 축산물품질평가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발달장애인지원센터, 창업진흥원, 축산환경관리원 이번 설명회는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장애인과 고졸 구직자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해 고용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기존 공급자 중심의 대규모 박람회 형식에서 벗어나 구직자들이 접근하기 편리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실용적인 채용 정보를 전달하고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기관들은 취약계층의 공공부문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각 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 노력과 우대 제도를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장애인 가점 제도,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제한경쟁 및 채용 전형,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등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취업 정보를 전달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공공기관들이 협력해 사회적 약자를 보듬고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회형평적 채용을 확
홍대 골목의 한 삼겹살집. 불판 위에서 비계가 지글거린다. 집게를 든 사람은 LG 구광모 회장이다. 비계를 손질하고, 소맥을 말고, 고기를 뒤집는다. 그 옆에서 젠슨 황은 깻잎에 고기 한 점을 싸서 입에 넣는다. 네이버 이해진 의장은 상추쌈 싸는 법을 시범 보인다. 최태원 회장은 SK하이닉스가 만든 ‘HBM 칩스’라는 과자를 꺼내 권한다. 소맥잔이 부딪친다. 가게 이름은 ‘형님 저요’다. 지난 6월 5일 저녁, 세계에서 가장 비싼 회사의 최고경영자와 한국 재계 총수들이 홍대 삼겹살집에 둘러앉았다. 이른바 ‘삼소 회동’. 삼겹살과 소주를 줄인 말이다. 작년 10월에는 강남 깐부치킨에서 치킨을 먹었다. 그때는 이재용·정의선 회장이었고 이름은 ‘깐부 회동’이었다. 깐부에서 형님으로. 치킨에서 삼겹살로. 온 나라가 이 장면에 환호했다. 글로벌 빅테크의 거물이 호텔 코스가 아니라 동네 삼겹살집에 앉아 소맥을 마시는 모습. 며칠간 모든 매체가 이 식탁을 중계했다. 누가 고기를 구웠고, 누가 계산을 했고, 젠슨 황이 어떤 쌈을 싸 먹었는지까지. 회동이 끝난 뒤 네 사람은 가게 밖으로 나와 시민들에게 과자를 나눠 주었다. HBM 모양으로 만든 과자였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기관·단체
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