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9월 15일부터 포천축협 자원화시설에 히트펌프 방식을 적용한 돼지분뇨 고체연료 전환 실증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돼지분뇨는 높은 수분 함량과 특유의 성상으로 인해 소 분뇨에 비해 고체 연료화 처리가 어렵고 건조 과정에서 에너지 소요 및 비용 부담이 크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농식품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히트펌프 방식을 도입하여 건조 공정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 상용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현장 실증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 실증사업에서는 히트펌프 적용을 통한 공정 최적화, 경제성 검증, 발전소 활용 가능성을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고체연료화 실증은 수개월 이상 걸리던 기존 퇴비화(부숙) 방식과 달리, 히트펌프 기반의 신속 건조·성형 공정을 통해 수시간 내에 분뇨를 고체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돼지농장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적체 없이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축산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된 고체연료를 화석연료 대체재로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에 기여하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이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돼지) 2026년 9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최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대응하여, 외국인 근로자 입국부터 농장, 도축장, 사료 제조에 이르는 전(全) 단계별로 촘촘히 관리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全) 주기 방역관리 강화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국내 첫 발생 이후 현재까지 양돈농장에서 총 79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1월 16일부터 3월 16일 사이에는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였으며,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 경북지역 외에 충남·전북·전남·경남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었다. * ’26년 발생(24건) : 경기 7건, 강원 2, 충남 3, 전북 2, 전남 4, 경북 1, 경남 5 ** 연도별(총 79건) : (’19) 14건 → (‘20) 2 → (’21) 5 → (‘22) 7 → (’23) 10 → (‘24) 11 → (’25) 6 → (‘26) 24 정부의 선제적 방역 강화 조치에 따라 3월 16일 이후로는 추가 발생이 없어, 지난 4월 22일 전국의 모든 ASF 방역지역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6월 27일(토) 경상북도로부터 해당 농장의 축사별 돼지 검사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보고받아 “예찰과정 중 경북 예천군 돼지농장에 대해 구제역이 확인”되었음을 알렸다. 이후 6월 28일(일) 경상북도는 해당 농장에 대한 돼지 개체별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고 해당 농장 축사별 돼지 검사시료를 재검사한 결과에서도 음성으로 나왔다고 다시 알려와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예천군 돼지농장은 구제역 발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어 알린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위기경보 상향, 일시이동중지, 방역대 설정 등 방역조치는 해제한다. 중수본은 경상북도 소재 도축장 환경시료에서 구제역이 검출(6월 25일)*되었고, 해당 농장은 도축장 역학 관련 농장이므로 이동 통제 및 재검사하면서 그 외 역학 관련 농장(38호)에 대해서도 구제역 발생 여부 등을 조사하고 방역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북도에 대해서는 검사 상황과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할 계획이다. * 세계동물보건기구에서는 돼지가 아닌 환경에서만 구제역 항원이 검출된 경우에는 구제역 발생으로 보지 않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돼지 건강 상태를 자동으로 살필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기술 현장 실증 연구를 양돈 농가에서 수행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육성·비육 구간 돼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점검(모니터링)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돼지를 직접 만지거나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도 카메라와 마이크로 사료 섭취 행동과 활동량, 기침 소리를 분석해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분석 정확도는 활동량 감지 91.4%, 기침 소리 감지 91.3%, 사료 섭취 행동 감지 90.0%로 대체로 높았다. 이밖에 산업체와 협력해 돈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 뛰어난 카메라와 마이크 장치, 사용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연구진은 김제와 천안 지역 양돈농가 2곳의 사육환경에서 발생하는 영상· 음향 자료를 수집하고, 농가의 관리 기록과 비교해 이상 징후 탐지 성능을 평가할 계획이다. 또한 폐사나 성장 부진이 발생하기 전 나타나는 돼지의 행동 특성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활용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 기술을 활용하면 관리자가 모든 돼지를 하루 종일 직접 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소장 박건용)는 지난 6월 16일 ‘2025년 양돈경영지표’를 발표했다. 이번에 연구소가 발표한 2025년 기준 양돈경영지표에는 2025년 한돈팜스 조사자료를 활용한 모돈 1복당 평균 포유두수 및 이유두수, 모돈 연간 평균 이유두수·출하두수·출하중량, 분만율, 모돈회전율 등과 함께 통계청에서 발표하는 포유자돈 생산비, 비육돈·번식돈 사육비 등이 수록되었다. 이와 함께 연구소에서 조사한 후보돈 및 번식돈 생산지표, 후보모돈 및 웅돈, AI 정액 가격, 자돈 거래가격 등 시장 조사가격 등이 수록되어 있다. 통계청 생산비 조사 기준 마리당 비육돈 생산비 항목 중 사료비, 토지용역비가 각각 전년 대비 6,851원, 8,554원 감소하며 포유자돈, 비육돈, 번식돈 사육비는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하였다. 국내 주요 종돈업체 의 평균 거래가격을 조사한 후보돈 가격, 정액 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하였으며, 자돈 거래가격 또한 38배수로 상승하였다. 본 자료는 추후 구제역·ASF 등 제1종 법정전염병 발생으로 피해를 보게 되는 양돈농가에 대한 보상 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살처분 보상 기준 개정에 따라 돼지 살처분 보상금 산정 시 현장에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으로 수퇘지 정액 품질이 떨어지면 가을철 임신율(수태율)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온기 수퇘지 관리와 정액 보관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돼지 인공수정 성적은 수퇘지의 건강 상태, 영양 수준, 정액 품질, 채취·보관 환경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는 정자 운동성, 생존성, 정상 정자 비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고온 스트레스 영향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정액 품질 저하로 나타나기 때문에 폭염 이후 6∼8주 동안 정액량과 정자 운동성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특히 8월 더위는 9∼10월 임신율 저하와 재발정 증가 원인이 될 수 있다. ▶수퇘지 건강·환경관리 후보 수퇘지는 생후 6∼7개월 무렵 성적 성숙이 진행되지만, 실제 번식 활용은 체형과 정액 상태 등을 확인한 뒤 8개월령 이후 시작하길 권장한다. 잦은 정액 채취는 정액량과 정자 수 감소를 유발하므로, 일정한 채취 간격을 유지한다. 농가에서는 돈방 온도와 환기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송풍기와 환기팬, 냉방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충분한 물을 공급 하고, 사료 섭취량 감소와 체형 변화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 발표한 축산관측동향(돼지) 2026년 6월호 내용을 게재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올여름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에 대비해 돼지 생산성 저하와 폐사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돈사 형태별 사전 점검 요령을 제시했다. 돼지 사육시설(돈사)은 구조와 환기 방식에 따라 외부 공기를 기계로 조절하는 밀폐형 돈사(무창돈사), 자연 바람을 주로 이용하는 개방형 돈사(윈치돈사)로 나뉜다. 밀폐형 돈사는 환기휀, 입기구, 냉각판(쿨링패드), 안개분무장치 등 냉방시설이 정상 작동하는지 미리 점검한다. 특히 환기량이 부족하면 돈사 내부가 열과 습기로 채워져 고온 스트레스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공기 흐름과 돈방별 온도 차이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냉방시설을 점검할 때는 냉각판에 물 공급 상태와 오염 및 누수 여부를 확인하고, 안개분무장치 분사구(노즐)가 막히지 않았는지 살핀다. 또한 에어컨과 냉풍 장치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을 제거하고 정상 작동하는지 확인한다. 개방형 돈사(윈치돈사)는 외부 기온의 영향을 직접 받기 때문에 차광과 지붕 복사열 저감, 공기 흐름 확보가 중요하다. 커튼 형태의 측면 개폐 장치(윈치커튼)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차광막이나 지붕 물뿌리개(스프링클러)를 활용해 돈사 내부 온도 상승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24건에 대한 유전자 분석 등 역학조사 중간결과와 함께, 이번 발생에 따라 필요한 방역관리는 선제적으로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 발생 및 대응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올해 1월 16일부터 3월 16일까지 전국 7개 시·도에서 24건*이 발생하였으며, 기존 발생지역인 경기·강원·경북지역 외에 충남·전북·전남·경남 지역에서 신규 발생이 확인되었다. * ‘26년 발생(24건) : 경기 7건, 강원 2, 충남 3, 전북 2, 전남 4, 경북 1, 경남 5 * 연도별 발생현황(총 79건) : (’19) 14건 → (‘20) 2 → (’21) 5 → (‘22) 7 → (’23) 10 → (‘24) 11 → (’25) 6 → (‘26) 24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대응하여 전국 모든 돼지농장 대상 일제 검사(3회), 오염 우려 사료 폐기·자체 회수 등과 같은 정부의 적극적 방역 조치에 따라 3월 16일 이후 추가 발생이 없었으며, 이에 따라 4월 22일 전국 ASF 방역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였다.
시설·기자재
현장&업체-㈜와이즈빅, 양돈 인공지능 실시간 제어 솔루션 ‘와이즈 피그(Wise Pi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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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서상원·아르노 르블랑제 공동 대표 체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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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후 자돈 육성률을 높이는 이유초기 기본 사양관리 / 최요한 농업연구사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30년 넘게 이어온 분뇨 처리의 기본 ‘뉴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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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 시장분석과 사업전략 실무’ 교육 안내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연말까지 ‘한돈으로 더 가까워지는 100일’ 소비촉진 전개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장관면역 기반의 회장염 예방 전략과 최신 글로벌 인사이트 공유
양계
농림축산식품부, 겨울 철새 남하 시작 … 10월 중하순 본격 도래 전망
사료·종돈
다비육종,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위해 1,000만원 후원
기타
옵티팜, cGMP 시설 인수로 이종이식 사업화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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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연구소, ‘한돈농가 데이터 주권 확립을 위한 실태조사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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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코리아 김용석 대표, 세바 아시아 태평양 사업개발 총괄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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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가을 나들이 시즌 주목할 돼지고기 부위는 ‘앞다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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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금빛 귀환’ 허미미 선수 한돈농가에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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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성 모돈 시대의 자돈 생산성 향상 / 윤원 박사(우성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