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바이오이스타’가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로 상재균이나 세균성 질병에 의한 피해를 줄여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원헬스’ 실현 방안으로 떠올라 화제다.
☞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 ‘바이오이스타’
‘바이오이스타’가 명실상부한 항생항균제 대체재로 불리는 이유는 ‘항균 펩타이드’ 혹은 ‘면역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독특한 항균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균 펩타이드(AMPs, antimicrobial peptides)는 효모 등 미생물이 분비하는 항균 활성을 가진 작은 단백질로 ‘마이크로신(Microcin)’이라 부른다. 이들은 특유의 작용 방식으로 균을 억제하며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도 항균력이 뛰어나고 항생제와 달리 병원균의 내성도 유발하지 않는다.
☞ ‘바이오이스타’의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Citrocin)’
‘바이오이스타’ 대사생성물의 핵심 성분인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단백질로 세균의 RNAP(RNA polymerase)를 억제함으로써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여러 종류의 그람 음성균들을 억제한다. 따라서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자돈 설사나 회장염과 같은 소화기 질환은 물론 호흡기 질환 등 여러 질병을 완화해 준다. 필요에 따라 항생항균제와 함께 사용하면 치료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상재균이나 세균성 질병 피해 감소 … 생산성 향상의 지름길
질병은 생산성과 직결되기 때문에 질병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힘들다. 특히 이유 후에 성장이 잘되지 않거나 폐사가 많은 이유자돈 구간에서 대장균이나 회장염, 호흡기 질병 등 상재성 질병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늘 있는 설사나 기침이려니 하고 당연하게 여기면 이는 그대로 성적으로 나타난다. 백신 접종은 물론 상재성 질병을 줄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만 항생제를 수시로 사용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항생제가 아닌 항균성 물질로 상재균을 줄이고, 소화기나 호흡기를 강건하게 하는 지속적인 예방 관리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 이에 ‘바이오이스타’는 풍부한 항균 펩타이드로 유해균 및 병원성 세균을 억제해 줄 뿐 아니라 특허 효모 발효로 생성된 다양한 대사생성물이 풍부하여 장내 유익균 증가, 장 환경 개선 등의 효능으로 성장, 증체, 사료효율 등을 향상해 생산성을 높여준다.
☞ ‘원헬스’를 위한 길 … 떠오르는 항생제 대체재
최근 전 세계에서 항생제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바로 ‘원헬스’라는 이념이다. 항생제의 오남용은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환경, 식품과 밀접하게 연관된 ‘원헬스’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이에 부합하는 제품 ‘바이오이스타’는 비항생제로써 잔류나 휴약기간이 없고, 항생제 내성에 의한 문제도 없다. 또한 글루탐산과 핵산이 함유되어 있어 기호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위산이나 소화효소 등에 의해 분해되지 않고 제 기능을 발휘한다. 최근 고생산비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를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항생제 오남용 문제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 ‘바이오이스타’를 권장한다.
한편 우린네이처는 ‘바이오이스타’의 효능을 부담 없이 확인해 보도록 첫 구매 시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용 전후나 비교 성적 등 후기를 제공하면 다양한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첫 전화 상담인 경우에도 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부담 없이 농가에서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