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는 이번 설 명절을 맞아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인 한돈몰(https://mall.han-don.com/)을 통해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 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30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신선육 49종, 가공육 7종 등 총 56종의 선물세트가 준비됐다. 행사기간 동안 한돈몰에서는 ▲설 선물세트 10~20% 할인, ▲대량 구매 주문 시 10~20% 추가 할인, ▲선물세트 구매 고객 대상 댓글 리뷰 이벤트, ▲신규 회원가입 할인쿠폰 및 설 할인쿠폰 지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특히 신선육 선물세트는 4만 원대의 실속형 세트부터 가장 인기가 많은 삼겹살, 목살로 구성된 5만 원대 선물세트, 그리고 등심덧살, 가브리살, 갈비살 등 특수부위로 구성된 10만 원대의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소비자가 니즈에 맞게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게 상품 구성과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여기에 명절 선물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리미엄 수제 소시지와 햄 등 가공육 세트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아울러 신년과 설을 맞아 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도 한돈 선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을 맞아 지난 1월 8일 ‘WCC 2026(우성 챌린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를 선포하며 연간 108만 톤 판매 달성을 향한 도전에 나섰다. 대내외적으로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원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등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우성은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했다. 국내 전체 배합사료 생산량이 약 1.3% 감소한 가운데 우성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실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한 것이다. 이번 행사는 ▲본부별 사업 분석 및 2026년 전략 발표, ▲우수 사원 및 대리점 시상, ▲화합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우성 임직원과 대리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공유하고, 다가올 도전을 향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슬로건 ‘One Pulse, One Force’은 우성의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박동으로 움직여 하나의 거대한 힘을 만들어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한 구호를 넘어, 전사적 결속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전략의 방향성을 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월 17일 강원 강릉에 있는 양돈농장(2만여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 농장(8만2천여 마리)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형)되었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관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 아프리카돼지열병(ASF) 1월 16일 강원 강릉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등으로 농장 관리자가 신고하였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1월 17일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양성이 확인되었다. ASF는 올해 첫 번째 발생이며, 이번에 발생한 강릉시의 경우 과거 농장 발생 이력은 없었다. * ‘25년 농장 발생(6건) : 경기 북부 5건(양주 3, 파주 1, 연천 1), 충남 당진 1건 중수본은 지난 1월 17일 ASF가 확인된 후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0,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며,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강원 강릉·양양·홍천·동해·정
2025년의 한돈산업은 역대 최고 수준의 고돈가의 달콤함과 함께 끊이지 않는 농장 질병과 생산성 저하, 생산비 상승 등의 이유로 빈익빈부익부(貧益貧富益富)라는 양면성을 증명한 한해였다. 2026년 역시 국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만만치 않은 경영 환경이 예상된다. 1,400원을 넘는 원·달러 환율, 수출 흑자 감소, 불안정한 내수 상황 등 대외적 요소들과 질병, 생산성, 생산비 등의 내부적인 상황이 우리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여러 유통업체에서 2026년도 안정적 돈가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나, 생산성에 따라 2025년과 같은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반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2026년에 반드시 대비하고 준비해야 할 핵심 경영 전략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철저한 질병 방역 최근 한돈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보면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는 ‘질병과의 전쟁’이다. ASF 같은 농장의 생존을 결정하는 질병과 PED, PRRS 등 생산성을 갉아 먹는 소모성 질병들이 계속해서 우리 농장을 괴롭히고 있다. 질병 방어의 1번은 차단방역이다. 많은 질병이 일단 농장에 유입되면 근절하기 쉽지 않고 순환하며 문제를 일으킨다. 실
1. 시작하며 새로운 한 해가 밝았다. 최근 몇 해가 그러했듯 기후변화로 인하여 겨울철에는 한파와 폭설이, 여름에는 국지성 폭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매우 심각했으며, 봄과 여름, 그리고 여름과 가을의 경계도 모호해졌다. 특히 폭염으로 인하여 2025년 5월 30일부터 9월 8일까지 14만2,228두가 폐사한 것으로 보고되었는데, 이는 2024년도 여름철 폭염보다 더 심각한 폐사두수를 기록하였다. 모두가 예상하는 것과 같이 올해도 기후의 변화는 멈추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서 예상하는 평균온도를 살펴보더라도 3월과 4월에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측하며, 앞으로 극심한 일교차와 국지성 폭우, 그리고 여름 고습 환경이 길어지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하고 있다. 더불어 질병의 기세도 매우 거세었다. 기온이 출렁일수록 돼지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 특히 다산성 모돈이 보급되면서 모돈 1두가 책임지는 생산성은 높아졌지만, 그만큼 영양적 및 환경적 부담도 커지면서 질병에 대한 민감도는 올라갔다. 그러므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호흡기생식기증후군(PRRS) 등의 질병 확산으로 인한 폐사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16일 신년을 맞아 서울 노인복지센터(관장 지웅)를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5천 개를 기부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 대상주식회사,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가 협력하여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ESG 경영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에 의미를 더했다. 대상주식회사는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생산된 계란 총 5천 개를 기부했으며, 축산환경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배식과 정리 등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기부한 계란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환경친화적 사육환경에서 생산된 것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전날인 1월 15일 업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축산환경관리원 환경친화부 김지연 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기업과 협력하여 사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4∼15일, 충남 서산시에 있는 충남한우협동조합(조합장, 이용철) 회의실(이론교육) 및 생축장(실습교육)에서 한우 선형심사 눈높이교육을 개최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우 선형심사에 대한 실무 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한우개량부와 전산정보지원센터, 전국 8개 지역본부, 한우 발육조사 TF팀 등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교육 1일 차에는 한우 선형심사 이론 및 현장 실습 교육을 통해 그간의 사업추진 성과와 향후 한우 개량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공유하였다. 또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선형심사를 위한 평가 기준에 대해 직원 상호 간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일 차에는 올해 한우개량부 및 지역본부별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발표와 토의를 통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하동우 한우개량부장은 “한우의 번식능력과 육용우로서 갖추어야 할 체형과 자질을 평가하는 선형심사는 등록, 검정과 함께 개량의 3대 요소”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협업을 통해 한우 선형심사의 신뢰도와 직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실효성 높은 현장 컨설팅을 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겨울철은 낮은 온도와 낮은 습도가 지속되며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PRRS, PED와 같은 주요 호흡기·소화기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 환경에서 안정성이 높아지고, 농장 내 사소한 관리 실수도 곧바로 질병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동시에 자돈은 체중이 가볍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온도 변화에 취약하며, 이 시기에는 모체이행항체가 소멸하는 시기와 겹쳐 면역학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하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는 모돈 면역 강화 → 초유 및 모유 섭취 관리 → 보온·환기·사료 위생 → 주요 질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 과정 관리가 필수적이다. 본 원고에서는 겨울철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사항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1. 겨울철 건물 단열, 환기, 보온 환경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1) 단열과 샛바람 차단의 중요성 자돈사의 체감 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외풍이 유입되는 농장은 같은 온도라도 자돈에게 더 싸늘하게 느껴지고, 이는 폐사율 증가와 직결된다. 겨울철 싸늘하게 느껴지는 농장은 대부분 “입기구가 아닌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생긴다. 반대로 아늑한 농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 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실속 · 프리미엄 ‘한돈 설 선물세트 기획전’ 시작
사료·종돈
(주)우성·(주)우성사료 ‘WCC 2026 우성 챌린지 컨퍼러스’ 개최
축산
강원 강릉 돼지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충남 천안 가금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관리 강화
경영·사양
2026년 한돈산업 핵심 경영 전략 / 김근필 박사
사료·영양
2026년을 맞는 한돈농가에서 체크해야 할 주요 포인트(POINT) / 박재원 박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신년 맞아 ‘서울 노인복지센터’에서 배식 봉사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한우 선형심사 눈높이 교육’ 개최
조합
도드람양돈서비스,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 개최
경영·사양
겨울철 건강한 자돈 육성을 위해 농장에서 체크해야 할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사항들 / 양승혁 수의사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한개 한개 챌린지’ 실험종료 비글 위해 약품 1000개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