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4월은 겨울철 추위로 위축됐던 모돈의 대사 기능이 기온 상승과 함께 회복되는 시기다. 하지만 큰 일교차로 인한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만큼, 이 시기 관리가 연중 번식 성적의 기초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이 된다. 특히 다산성 모돈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려 ‘맥시멈 산자수’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산자수 증가와 자돈 생존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전략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덴마크산 모돈 사료첨가제 ‘단탑(Dan Tabs)’과 ‘사우파(SowFar Tabs)’ 조합이 그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 단탑 : 이유 후 5일의 기적, 산자수 +1, 생시체중 +100g ‘단탑’은 이미 많은 양돈 농가에서 효과가 입증되며 입소문을 통해 사용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유 후 단 5일간 급여만으로 모돈 활력을 높이고 산자수와 생시체중 증가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현장에서는 번식 성적을 끌어올리는 ‘부스터’로 평가받는다. ‘단탑’을 5년째 사용 중인 경남의 한 농장은 MSY 30두 달성 비결의 하나로 ‘단탑’을 꼽는다. A대표는 “산자수를 조금 더 높이고 싶어 단탑을 사용한 결과 산자수가 평균 1마리가량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는 양돈농가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돼지호흡기복합증후군(PRDC)을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신개념 다중면역 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의 품목 허가를 최종 획득했다고 지난 3월 5일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VLP 기반 PCV2 혼합항원(2d+2a)와 Mycoplasma 2종 불활화 균체(Mhr, Mhp)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NET)’ 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큰 경제적 손실을 유발하는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를 동시에 방어하는 복합 백신이다. 기존 백신들이 PCV2의 단일 유전형(PCV2a 혹은 2b 기반)이나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아(M. hyopneumoniae)만을 방어했던 것과 달리, PCV2의 2d, 2a 유전형과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s),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뉴모니에(M. hyopneumoni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오는 3월 25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PRRS ARC Forum 2026’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덴마크에서 국가 단위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감소 전략을 총괄하는 니콜라이 베버(Dr. Nicolai Rosager Weber) 박사를 비롯해 국내 양돈산업 관계자, 정부 및 학계 전문가가 실시간 웨비나를 통해 발표하는 ARC 프로젝트의 성공 사례와 국내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버 박사는 2022년부터 덴마크 국가 PRRS 감소 프로그램의 프로젝트 매니저로 활동하며 ARC 프로젝트를 총괄해 왔으며, 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덴마크는 2025년 PRRS 음성률 73%를 달성했다. 덴마크 정부는 2026년까지 음성 농장 비율 85%, 도축돈 PRRS 음성률 75% 달성을 목표로 지속적인 저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베버 박사는 덴마크 PRRS 저감 전략의 추진 배경 성과, 교훈 및 향후 계획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한국 양돈산업 관계자들과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아시아 태평양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MSD동물약품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백신 개발을 향해 중대한 진전을 이루었다고 발표하며, 야외 시험 자료를 기반으로 해당 시험이 진행된 국가에서 품목 허가 신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MSD 동물약품(MSD Animal Health)이 ASF 백신 개발이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를 공유한 지난해 11월 언론 기사와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를 포함한다. ■ “유레카”의 순간 처음 “유레카(Eureka)”를 설명해 달라는 요청에 Erwin van den Born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여러 백신 후보 균주로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던 때가 아주 기쁜 순간으로 기억난다. 저희는 후보 균주 중 하나로 ‘삼중 유전자 결손 변이체(Triple gene deletion mutant)’를 포함하여 안전성 시험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른 후보 균주들은 안전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지만, 이 균주는 접종된 자돈들에서 방어 효과가 나타나 건강한 상태를 유지했기 때문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때 우리는 후보 균주의 안전성을 평가하는데 효과적인 스크리닝 파이프라인(선별 체계)을 갖추게 되었고, 무엇인가를 제대로 찾아가고 있다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겨울철에는 가축분뇨 속 미생물의 활성이 급격히 저하되거나 일부는 사멸하면서, 슬러리 피트와 저장조 내부의 발효 과정은 특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사실상 멈춘 상태로 긴 겨울을 지나게 된다. 문제는 기온이 오르기 시작하는 봄철이 되어도 한 번 무너진 미생물 생태계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겨울을 지나 발효 기능이 상실된 환경에 가능한 한 빨리 미생물 군집을 형성해 주는 것이 봄철 가축분뇨 관리의 핵심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우린네이처의 미생물제 ‘ABC’를 활용해, 멈췄던 발효를 재개하고 단기간에 회복시킨 사례들이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북 상주에 있는 양돈장을 인수한 A 대표는 장기간 방치돼 돌처럼 굳은 슬러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A 대표는 ‘ABC’를 물과 희석해 굳은 슬러지 위에 살포했고, 며칠 후 거품이 발생하며 발효 반응이 시작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2주 간격으로 2회 살포한 결과, 4주 만에 굳어 있던 슬러지가 상당 부분 풀리면서 이후 청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A 대표는 “처음에는 굳은 슬러지를 물리적으로 꺼내야 하나 고민할 정도로 상황이 막막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동물용 의약품 전문 기업 ㈜케어사이드(대표이사 유영국)가 개발한 차세대 양돈 백신 기술이 정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7일 공고를 통해 ㈜케어사이드의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Mycoplasma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기술’을 2025년 하반기 농림식품신기술로 최종 인증했다. 이번 인증은 2028년 1월까지 2년간 유효하다. 이번에 NET 인증을 받은 기술은 ㈜케어사이드의 주력 제품인 ‘제노백 피씨엠포주(Xenovax PCM4)’에 적용된 핵심 기술이다. 이는 돼지 호흡기 복합증후군(PRDC)의 주요 원인인 써코바이러스(PCV2)와 마이코플라즈마(Mycoplasma)를 동시에 방어하는 획기적인 다중면역 백신 기술이다. 특히 기존 백신들이 과거 유행주(PCV2a, 2b)에 머물러 있거나 단순 혼합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이 기술은 ▲점유율 우점화 추세 유전형인 ‘PCV2d ’포함, ▲세포성 면역 자극을 강화하는 T_BLS 항원 적용, ▲최근 병원성이 증가 추세인 마이코플라즈마 하이오라이니스(M. hyor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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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자돈 폐사율 감소를 위해 기억해야 할 질병 ‘돼지 인플루엔자’ / 김성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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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축개량협회, 제21회 이재윤 회장 취임식 및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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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하우징, 한돈산업 발전기금 3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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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물약품협회, 동남아 수출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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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전남 함평 아프리카돼지열병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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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 기반 돼지 품질 평가 장비’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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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ISO 9001·14001 인증 갱신… 글로벌 품질경영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