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유명일 축우팀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10년의 시간이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한우산업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사양관리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양가의 노력으로 한우개량은 큰 성과가 있었고 한우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향상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영양·고효율·고품질 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맥스나인플러스’ 제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창수 지역부장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이자’를 주제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맥스시리즈 전 제품을 소개하며 팜스코 협력농장의 실증자료와 지역 내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설명했으며, 실제 적용 농가의 성과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초기 성장단계에서 대사각인을 통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맥스카프’를 시작으로 조사료믹스 제품인 ‘맥스나인믹스’, 사례를 통해 이미 품질이 입증된 비육 끝판왕 사료인 ‘맥스나인플러스’를 차례로 소개했다.
특히 지역 거래처 농장의 사례 발표에서는 ‘맥스나인플러스’ 마무리 적용 이후 도체중이 전년 대비 29kg 증가하고, 두당 매출액이 전국 평균 대비 140만원 높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료비 기준 kg당 약 55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행사 말미에서는 신제품 ‘TMF명작플러스’도 함께 소개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팜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량된 한우의 특성에 맞춘 맞춤형 영양 설계와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통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수익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