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현장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중대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25일과 26일 전 지사무소 안전책임자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농협사료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 첫째 날에는 안전보건공단 여수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하여 실전 중심의 안전 체험 활동을 전개하였다. 교육은 안전대 착용 및 4D 추락사고 체험, 지게차 사고 체험, 과전류 체험 등 실제 제조업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안전담당자는 “최근 모 지사무소에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골든타임 내 심폐소생술로 심정지 근로자의 소중한 인명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며 “이번 실습 교육을 통해 현장 안전 확보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 대처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 축산식품연구소에서는 지난 6월 10~11일 프랑스 Axiom의 초청으로 Axiom International Summit에 참석했다. Axiom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종돈회사로 프랑스 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50여 개국 이상에 종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번식성적, 강건성, 포유능력, 자돈 품질, 비육성적을 함께 고려하는 균형 개량을 통해 글로벌 양돈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Axiom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전 세계 Axiom 파트너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돈 개량의 방향, 다산성 모돈관리, 디지털 기술의 활용, 동물복지와 생산성의 균형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팜스코도 파트너로 이번 행사에 참석하였다. 단순한 회사 홍보나 제품 소개를 넘어, 글로벌 양돈산업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생산성’과 ‘강건성’을 서로 다른 목표로 보지 않는 Axiom의 관점이었다. 최근 다산성 모돈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총산자수는 증가했지만, 동시에 생시체중의 균일도, 포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팜스코바이오인티(대표이사 박점수)가 신규 협력 종돈장(GP)인 ‘농업회사법인(주)화원(이하 화원GP)’과 손잡고 지난 7월 3일첫 종돈 분양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양은 팜스코바이오인티의 우수한 유전 자원과 화원GP의 숙련된 사양관리 기술이 결합해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한돈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화원GP를 이끄는 선희기 대표는 1991년 양돈업에 투신한 이래 약 35년간 외길을 걸어온 베테랑이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종돈 사업에 뛰어들어 20년 가까이 풍부한 현장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선 대표는 오랜 기간 다져온 사육 기술을 바탕으로 철저한 차단 방역과 엄격한 위생 관리를 실천하며, 최고 수준의 위생도와 유전력을 갖춘 우량 후보돈 생산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화원(花園, 화초를 심은 정원)'이라는 농장명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종돈을 분양받는 고객 농가의 분만사와 돈사가 마치 꽃밭처럼 풍성하고 아름다운 번식성적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선 대표의 진심 어린 염원이 반영된 이름이다. 선희기 대표는 “국내 최고의 축산 전문 기업인 팜스코바이오인티와 파트너십을 맺고 첫 분양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주)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양돈 생산성의 새로운 핵심 지표로 ‘일당증체량(ADG, Average Daily Gain)’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생산성 혁신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내 양돈산업은 그동안 PSY(모돈당 이유두수),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등 번식 중심의 생산성 개선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주요 지표는 정체되고 있으며, 환경 규제와 축사 신·증축 제한 등으로 생산 규모를 확대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반면 국내 1인당 돼지고기 소비량은 지난해 기준 30k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형성된 고돈가 기조도 이어지고 있다. 생산량을 늘리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한정된 돈사와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가 농가 수익성을 좌우한다. 이에 따라 일당증체량(ADG)이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핵심 생산성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일당증체량이 높아지면 출하체중에 더 빨리 도달할 수 있어 출하일령을 단축하고 돈사 회전율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사육 공간이 부족하거나 밀사 문제가 있는 농가에서는 한정된 돈사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 배합사료 전문기업 (주)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을 6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하는 여름철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 “폭염은 관리가 아닌 설계로 대응” … 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여름철 맞춤 영양 설계’ 컨셉으로 사료를 재정비했다. 먼저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DEB)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에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접근이다. ■ “먹어야 산다” …
축산정보뉴스 염원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사료 기업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국내 최초로 몽골 말사료 시장 진출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해외 사료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을 개척했다. 농협사료는 지난 6월 22일 서울 성내동 본사에서 수출 유통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태산종합과 ‘몽골 시장 진출 및 배합사료(말사료)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협사료가 생산하는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말사료 제품을 몽골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태산종합이 가진 현지 유통망과 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양사의 공동 이익 증진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의 협력에 따른 첫 결실로, 지난 6월 16일 농협사료 전남지사에서 몽골 수출을 위한 첫 물량이 전격 출고되었다. 해당 제품은 부산항을 출항해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한 뒤, 육로를 통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현지로 수입되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출은 그동안 중국,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글로벌 사료 기업들이 과점하고 있던 몽골 프리미엄 사료 시장에 국산 사료가 최초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농협사료는 축산업이 경제의 핵심(유목
질병·방역·위생
회장염의 새로운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 / 배채운 수의사
축산
경북 예천 구제역 방역조치 추진 중
기관·단체
농협사료, 상반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임직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한우
전국한우협회, ‘2026년 축산 관련 종사자 보수교육’ 개최
동약·첨가제
고려비엔피,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으로 글로벌 혁신기업 기반 마련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한 그릇에 담긴 성장 에너지 한우가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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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자조금, 한돈케이크 인증점 2기 모집
기관·단체
농식품부, 악취 민원 우려 지역 중심으로 악취저감 컨설팅 추진
기관·단체
농식품부, 식량자급률 관련 식량안보 테스크포스팀(TF) 회의 개최
경영·사양
여름철 더위에 따른 양돈장의 성적 개선을 위한 분만사 사양 및 환경관리 방안 / 조정준 원장
경영·사양
2027년 돈(豚) 농사는 여름(夏)이 결정한다. / 조제혁 위원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6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농식품부 출입기자 간담회 성료
식품·유통
도드람, 프리미엄 양념육 ‘YBD 등심 야끼니꾸’ 노브랜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