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최강필 대표이사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말 美-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내 단기 종전을 예상한 다수의 당초 전망과는 달리 두 달간 이어오며 곡물가 상승 및 높은 환율과 변동성으로 농협사료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밀한 환율 전망을 통해 최근 지속 확대되고 있는 환율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수의 전문위원이 상반기 수출 개선과 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원화 강세 요인이 존재하지만,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달러화의 흐름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반기 전망에서는 역시 다수의 전문위원이 美 금리 인하와 한국 경상수지 개선 등의 요인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의 점진적 약세 의견에 힘이 실렸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 美 경기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외환 시장의 변동성 역시 여전히 잔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이날 위원회에서 올해는 달러의 상반기 강세, 하반기 점진적 약세의 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중소가축분사 및 자회사(농협티엠알, 농협우리사료)와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중소가축 분사장과 농협티엠알 대표이사, 농협우리사료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확대, 경쟁력제고 등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2026년도 경영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 ▲분사·자회사의 자립 경영시스템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축산농가 및 조합과의 상생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본사와 분사·자회사가 하나의 팀으로서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최근 환율변동 등 대내외 리스크 상존에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농협사료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약 100여 개 식품 기업이 참여하고 약 3,00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참관한 대규모 B2B 행사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해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부각하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진은 이번 참가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부대,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등 주요 타깃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양돈·비육우·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여름철 대응 프로그램을 4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선진은 더위가 시작되기 전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여름철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에너지 강화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다비육종(대표이사 윤성규)은 프랑스 Cooperl 그룹의 육종 전문기업 Nucleus(뉴클리어스)와 유전자 기술협력 계약을 성공적으로 갱신하고, 향후 7년간 전략적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Nucleus의 모기업인 Cooperl 이사회 관계자들의 방한 기간 중 한국에서 공식 체결되었으며, 다비육종이 글로벌 수준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양돈현장에 지속해서 접목해 나가기 위한 중장기 기반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20년 가까이 이어온 협력, 다비육종 경쟁력의 기반 다비육종과 Nucleus의 협력은 2006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2012년 기술지원 계약 체결 이후 한층 체계적인 협력 관계로 발전해 왔다. 이 기간에 다비육종은 국내 환경에 적합한 종돈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대표 종돈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왔다. 이번 재계약은 국내 종돈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핵심 전략의 하나로 평가된다. # 모계라인 경쟁력과 유전능력 고도화에 협력 집중 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비육종은 Nucleus의 요크셔, 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3월 30일 송아지의 개량 수준을 반영하고 초기 성장을 향상하기 위한 신제품 「명품어린송아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한우와 낙농 송아지를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 최적화된 영양 설계와 체계적인 급여프로그램을 통해 우수한 성장 및 체조직 발달을 바탕으로 대가축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대가축 시장에서 송아지의 초기 성장은 향후 생산성과 성적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농협사료는 개량 수준과 자체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존 제품 대비 스펙을 대폭 상향하고, 송아지의 소화기관 발달과 성장을 극대화하는 ‘5대 영양 혁신’을 제품에 담아냈다. # 송아지 맞춤형 5대 영양 혁신… 초기 성장 ‘골든타임’ 사수 이번에 출시된 ‘명품어린송아지’는 개량된 송아지의 유전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초기 성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이 5가지 영양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다. 1. TDN(총가소화영양소) 및 단백질을 상향하여 초기 골격 발달과 증체율을 극대화했다. 2. 고품질 원료의 사용 비중을 확대하여 영양 공급의 질을 높이고 사료 이용효율
질병·방역·위생
PRRS 문제 경감을 위한 농장시설 개선 방안 / 이승윤 대표
사료·종돈
팜스코,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동약·첨가제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예정
사료·종돈
㈜팜스코, 전북 부안서 축우 매스미팅 개최
사료·종돈
농협사료, 환율 리스크 총력 대응체제 돌입
기관·단체
한돈협회, ㈜고려환경과 냄새저감·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