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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엠트리센, 한돈산업발전기금 2천만원 쾌척

- 고생산비·인력난 속 AI 기업의 연대...
- “현장의 변화, 기술과 연대로 만들어갈 것”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은 4월 2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고생산비·고노동비 구조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만형 대표는 "AI 기술이 1차 산업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가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I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로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주)엠트리센이 이처럼 뜻깊은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계 안팎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기홍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고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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