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이 지나 3월 23일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하고, 한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기홍 회장 "법적 충돌 해소 및 현실적 탄소중립 체계 마련" 건의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항을 앞서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①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가축 폐사체의 비료화·사료화 처리를 허용하고 있으나, 비료공정규격상에는 해당 원료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법률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충돌 해소를 위한 비료공정규격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②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가축분뇨 액비의 과잉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최대 살포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③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 체계 산정방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릴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를 위촉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3월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스포츠·요리·방송·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 17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산업의 가치를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정종철은 최근 요리 콘텐츠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인물로, 우리돼지 한돈의 우수한 맛과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할 적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3월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다.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으며, 특히 올 하반기에 본사업 전환을 앞두고 있어 제도 확산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저탄소 축산물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국제가축기록위원회(ICAR)로부터 ‘친자확인을 위한 DNA 데이터 해석 센터(DNA Data Interpretation Centre for Parentage Verification)’ 국제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고 밝혔다. ICAR는 전 세계 가축 기록 표준을 설정하는 UN 산하 FAO 협력 기구다. 이번 인증은 1969년 설립 이후 57년간 대한민국 가축 혈통등록을 책임져 온 협회의 유전체 DNA 분석기술 및 친자 검증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입증한 성과다. 특히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협회에서 추진하는 유전체 분석사업에 참여한 개체 중 유전체 친자확인이 된 개체는 ‘ICAR 친자확인 국제 인증마크’가 부여된다. 이는 해당 개체의 혈통이 국제 표준에 따라 정밀하게 검증되었음을 의미하며, 유전적 가치와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해당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 유전체 개량페이지의 개체정보조회(유전체 분석 결과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인증을 통해 발생 가능한 친자 오류를 더욱 정밀하게 확인하고 보완할 수 있는 체계를 완성했다. 이는 국내 한우 사육 농가가 공신력 있는 혈통 정보와 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3월 12일 쏠비치 양양에서 제21대 이재윤 회장 취임식 및 제18대 이사 선임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취임식은 지난 2월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재임에 성공한 제21대 이재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롭게 선출된 제18대 이사들을 대상으로 선임장을 수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한편 축종별 부회장(한우 이정은, 젖소 정이기, 종돈 정관석) 3인을 비롯한 이사 13인과 감사 2인이 참석하였다. 다만 제18대 이사로 새롭게 당선된 이사 중 종돈이사 3인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병으로 인한 집합금지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하였으며, 정관석 부회장이 대표로 참석하였다. 이재윤 회장은“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임·대의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 이번 임기는‘새로운 도약, 함께 만들어 가는 종축개량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선임된 부회장, 이사들을 포함한 임직원 모두와 함께 단합된 마음으로 국내 축산업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3월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 속에 농장을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사료·종돈
다비육종, 프랑스 Nucleus(뉴클리어스)와 협력 연장
동약·첨가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PRRS ARC Forum 2026’ 성황리 개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2026 KBO 개막 ‘집관족’ 위한 한우 간식 제안
기관·단체
한돈자조금, 고령 대가야축제에서 현장 특판 행사 운영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신임 원장 취임
사료·종돈
농협사료, 송아지 영양 표준 ‘명품어린송아지’ 신제품 출시
조합
도드람, 봄맞이 지역사회 새 단장 위한 ‘플로깅’ 활동 진행
양계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외국인 근로자(가금 축산농장) 온라인 줌(ZOOM) 실시간 영상교육 추진
식품·유통
도드람, 개강 시즌 맞아 대학생 맞춤형 라인업 선보여
기타
김용화 시인의 이달의 시(월간 한돈미디어 2026년 4월호)-화사한 봄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