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신임 가축방역 기술자문관에 김태융 (前)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을 위촉하였다고 밝혔다. 김태융 신임 가축방역 기술자문관은 1985년 7급 수의직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現 농림축산검역본부) 중부지원장, 검역검사과장 및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하였으며, 31년간 국내 악성 가축전염병 청정화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한 수의·방역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태융 신임 가축방역 기술자문관은 위촉식에서 “그간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위생방역본부가 현장 중심 방역기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융 신임 가축방역 기술자문관은 2025년 4월 1일부터 1년간 가축전염병 방역 대책과 해외 동물 전염병 역학분석 및 동향·정보 분석 등의 방역기술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3월 31 정부세종청사에서 울산∙경북∙경남지역 산불 피해에 따른 조속한 영농 재개와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대책을 논의하였다. 이번 산불은 3월 21~30일 10일 간 11개 지역에서 발생으로 산불 피해 농업인의 영농 재개를 위한 긴급 지원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봄철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부족한 농기계, 비료·농약, 농기구, 종자·종묘 등 지역별·품목별 필요물량을 사전에 준비하여 농업인의 신속한 영농 재개를 지원한다. 축산농가에 대해서도 신속한 회복을 지원한다. 사료구매자금(융자) 1,100억원을 피해지역에 우선 배정하고, 농축협에서 사료를 농가 당 최대 240포(20kg)씩 무상으로 공급하기로 하였다. 또한 신속한 가축 진료 지원을 위한 동물의료지원반(46개반)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약품·면역강화제 등 필요 물품도 지원하기로 했다. 붕괴 위험 축사시설 긴급 철거를 위한 중장비 임차료 지원(축협) 및 축사 복구를 위한 축사시설현대화 자금도 지원한다.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야생멧돼지의 이동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양돈농장의 차단방역을 강화한다. 한편 경영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한다. 재해보험금이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및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봄철 퇴비·액비 살포가 활발해지는 시기 가축분뇨 적정 관리·처리를 통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지자체 및 유역(지방)환경청 등과 합동으로 2025년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지도·점검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가축분뇨 관련 영업장(가축분뇨 수집·운반업, 재활용업, 처리업 등) 등을 대상*으로 한다. * 전국 가축분뇨 배출시설(축산농가), 처리시설 등 약 2,000개소 점검 예정 농식품부와 환경부는 지자체, 생산자단체, 농·축협과 협력하여 특히 봄철 농번기에 축산농가나 경종농가가 지켜야 하는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 관리의무를 중심으로 지역단위 교육·홍보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분뇨 또는 퇴비·액비의 하천 주변 또는 농경지 등 야적·방치,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또는 미부숙 분뇨 살포·투기, ▲가축분뇨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관리기준(악취, 방류수 수질기준 등) 미준수,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운영, ▲변경허가(신고) 미이행 등 가축분뇨 및 퇴비·액비의 부적정 관리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 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4월부터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한계 없는 능력, 국산 돼지고기 한돈’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고속도로, 지하철, KTX 역사,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옥외 매체를 활용해 한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고 소비 촉진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옥외광고는 소비자들의 일상과 밀접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한돈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배치됐다. 경부고속도로 야립 광고, 9호선 열차 및 역사 광고, KTX 주요 역사(강릉, 목포, 경주) 광고, 전국 아파트 엘리베이터, 도심 빌딩 전광판 등 다각적인 매체를 활용해 한돈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특히 고속도로와 KTX 등 이동이 많은 공간에서는 대형 고정 광고와 영상 광고를 병행해 높은 주목도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9호선,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도심 속 대중교통에서는 반복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이번 한돈 옥외광고는 다가오는 4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한돈 캠페인의 주요 메시지가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한돈자조금은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돈의 무료 통화연결음인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과 함께 전북권*, 충청권** 대학생을 대상으로 ‘제10회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 대한 현장 설명회를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4차례 개최한다. * 전북대학교(3월 31일, 농업생명과학대),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3월 31일, 융합교육관) ** 공주대학교(4월 1일, 생명과학관), 충남대학교(4월 3일, 농생명과학대) 지난해 충청권 2개 대학(공주대, 한남대)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해당 대학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더 많은 학생에게 농식품 분야 공공데이터와 이를 활용한 창업 사례를 안내하고 이번 대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하여 전북권까지 총 4개 대학(공주대, 충남대, 전북대, 한농대)으로 확대하였다. 농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에서는 농식품부 및 소속‧산하기관에서 생산‧보유‧관리 중인 1,100여종(농업, 농생명, 방역, 식량, 유통 등 11개 분야)의 공공데이터를 손쉽게 활용 가능한 파일 형태와 오픈 API 형태로 개방하고 있다. 본 대회는 농식품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지난 3월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정읍·고창)과 만나 한돈산업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세희 회장을 비롯해 구경본 부회장, 군산지부 김현섭 지부장, 고창지부 박용철 지부장, 정읍지부 안용화 지부장, 김산 사무국장, 조진현 전무 등이 함께 참석했다. 윤준병 의원은 “한돈산업은 국민의 식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산업이자, 농촌을 지키는 최전선에 있다”며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농가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고, 현실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돈농가가 직면한 환경문제와 질병 리스크 등 복합적인 현안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실효성 있는 예산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현장의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축산 구조로의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손세희 회장은 “한돈산업은 더 이상 단순한 축산업이 아닌, 식량안보와 직결된 전략 산업”이라며, “스마트 축산기반 구축을 통한 생산성 향상, 전기요금 부담 완화, 사료 구매자금 상환기한 유예, 방역체계 강화 등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국회의 관심과 정책 지원이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