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현장에서 발로 뛰며 축산농가 생산성 향상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는 농협 축산컨설턴트 1,177명에 대해 2월 20일부터 향후 1년 간 단체 상해보험 가입 및 갱신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을 계기로 농협은 축산컨설턴트가 상해사고에 대한 걱정 없이 축산농가의 사양, 번식, 개량, 방역 등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축산컨설턴트 단체 상해보험은 다양한 위험에 노출된 현장 컨설턴트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와 NH농협손해보험이 공동으로 시작한 사업으로, 농협경제지주와 일선 축협이 약 7천8백여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안병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번 단체상해보험 가입 및 갱신 지원을 통해 농협 축산컨설턴트들이 상해사고 걱정을 덜고 적극적인 컨설팅 활동을 펼쳐서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2월 16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전사적인 ESG 경영전략 협의를 위한 제2차「범농협 ESG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위원장)과 조합장, 외부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하여, '친환경' 과 '소통', '공정'이라는 2022년 ESG 경영목표 이행을 위한 사업부문별 실천방안을 논의하였으며, 농업부문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농협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범농협 ESG 경영 확산과 시너지 제고를 위해 △환경(E) : 농촌 환경개선 및 친환경 축산 실현, △사회(S) : 도농교류 활성화를 통한 농촌·지역사회 기여, △지배구조(G) :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 확대 및 윤리경영 실천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한편 농협은 지난해 사회복지 유공 대통령 표창 및 대한상공회의소·포브스 사회공헌상 등을 수상하였고, 가축분뇨 자원화 업무협약, 19조8천억원 규모의 ESG 투자(중앙회 14.1조원, 농협금융 5.7조원) 등 ESG 경영에 힘써왔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축산경제는 2월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2년 축산경제 경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축산기획본부장, 축산사업본부장, 농협사료 대표이사, 농협목우촌 대표이사, 축산물도매분사장, 안성팜랜드분사장을 대상으로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하였다. 농협 축산경제는 경영협약을 통해 △축산물 통합구매 시스템 정착 및 판매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업시스템 전환 가속화, △지속 가능한 저탄소·친환경 축산 실천 및 사회공헌 확대, △상시 방역·안전 위생으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 등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국제 곡물가격 급등, 축산물 가격하락,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 책임경영을 통해 '22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며“미래 축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ESG 경영실천 및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도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1월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이 명승부와 화끈한 팬서비스, 풍성한 이벤트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장을 찾지 못한 팬들을 위한 실시간 온라인 이벤트도 준비해 전국의 모든 배구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이하 올스타전)은 티켓 예매가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을 예고했다. 도드람 SNS에서 진행된 사전 이벤트는 약 1,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은 도드람은 광주시 소외계층에게 2,000만원 상당의 도드람 제품을 기부하는 ‘드림 위드 스타즈(DREAM WITH STARS)’ 기부 전달 시간을 가져 올스타전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올스타전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도드람을 알리고, 배구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기획해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K-스타, V-스타 팀으로 나눠 진행된 올스타전은 박빙의 승부 끝에 V-스타팀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동행하고 있는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이 1월 22일(토) 전야제를 시작으로 1월 23일 오후 2시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공식 개최된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한국 배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온라인 투표와 전문위원회 추천을 통해 선정된 선수 40인이 출전하는 프로배구 축제다. 프로배구 타이틀스폰서로 배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도드람은 오랜만에 찾아온 V리그 올스타전을 맞아 팬들과 선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도드람한돈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던 프로모션이 코로나 19로 제약이 있던 만큼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배구 팬들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예정된 이벤트는 두 가지로 사전 SNS 이벤트인 ‘쇼 미 더 세리머니(SHOW ME THE CEREMONY)’와 ‘스파이크 서브 퀸&킹을 맞혀라!’다. ‘쇼 미 더 세리머니(SHOW ME THE CEREMONY)’는 팬들이 원하는 득점 세리머니를 올스타전 선수가 경기 중 직접 수행하는 이벤트다. 도드람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운영하는 도드람김제FMC와 도드람엘피씨공사가 나란히 ‘2021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 최우수상과 우수상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연맹 주관으로 시행되는 ‘2021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은 HACCP 운용수준 평가 상위업체를 대상으로 2차 평가해 선정한다. 도축장은 포유류, 도계장, 도압장을 나눠 HACCP 운용 적정성, 위생적인 작업관리, 종사자의 HACCP 인식 수준의 향상, 경영자의 의지 등을 평가한다. 도드람김제FMC는 포유류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도드람엘피씨공사는 포유류 부문 우수상에 선정돼 도드람 도축장 두 곳이 모두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특히 2019년 신진상을 수상한 도드람김제FMC는 2년만에 최고상을 받은 영예를 안았으며, 도드람엘피씨공사도 2017년, 2020년에 이어 3번째로 우수상을 받으며 선진 도축장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도드람은 도축장 두 곳 모두 도축, 가공, 부산물 처리까지 외부 노출이 없는 논스톱(non-stop) 구조로 설계했으며, 도드람만의 콜드체인시스템을 바탕으로 공정단계별 온도를 최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가정에서 간편하게 수육을 만들 수 있는 소스 ‘수육비법’ 2종(수육비법 오향, 수육비법 녹차)을 출시했다. 도드람 수육비법은 돼지고기만 있으면 별도의 식재료 없이도 수육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한 액상 소스다. 수육비법 소스를 돼지고기, 물과 함께 넣고, 50분 가열(돼지고기 1kg 기준)하면 잡내 없이 촉촉한 수육을 완성할 수 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온 가족 모두가 맛있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맛으로 든든한 한 끼부터 손님 대접 요리, 홈술족을 위한 술안주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특히,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이해 수요가 늘어나는 수육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철 곁들임 음식으로 수육을 빼놓을 수 없지만, 돼지고기 잡내를 제거하고 육질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각종 채소와 양념이 필요해 재료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많다. 또한 ‘수육비법은 요리 준비에 필요한 재료 준비 시간 간소화뿐만 아니라, 육수에 사용하고 버려지는 음식물쓰레기를 상당량 줄일 수 있어 환경친화적이다. ‘수육비법 오향’은 팔각, 후추, 정향, 계피, 회향 다섯 가지의 향신료로 고기의 잡내는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회순)이 손잡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축산업 시대를 연다. 도드람양돈농협과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은 지난 10월 27일 경기도 안성 도드람엘피씨공사에서 고품질 한돈 생산 및 수익 향상을 위한 상생 컨설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원 농가의 한돈 품질 고급화를 통해 농가 수익을 향상하고, 농가 환경과 경영 능력을 개선하는 데 협력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도드람양돈농협은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높아진 식품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우리나라 대표 한돈의 위상에 걸맞은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서를 바탕으로 △고급육 생산 및 축산물품질평가대상 수상 노하우 교육, △규격돈 생산을 위한 등급판정 결과 피드백 및 수익성 분석, △경영 시스템 자문 및 기술 교류를 통한 농가 소득 항상, △축평원 빅데이터 자료를 통한 농가 컨설팅, △사양관리, 사육밀도, 시설관리 등의 양돈 정책 공유 등을 진행한다. 축평원은 지난 3월부터 품질·이력·유통사업을 수행하며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가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시각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타이틀스폰서로 나선 ‘도드람 2021-2022 V 리그’가 지난 10월 1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을 기념하기 위해 경기 전 V 리그 그랜드 개막식이 함께 열렸다. 우승 트로피 퍼포먼스로 시작된 개막식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을 포함한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안영규 행정부시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 인천시 및 배구 유관기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광욱 조합장이 개막식 축사와 시구에 나서며 V-리그 새 시즌의 흥행을 염원했다. ‘도드람 2021-2022 V 리그’는 도드람이 한국배구연맹과 타이틀스폰서 협약을 맺은 이후 맞는 다섯 번째 시즌이다. 지난 8월 도드람은 한국배구연맹과 100억 원의 3년 추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며, 대한민국 배구 발전 의지를 다졌다. 지난 시즌 우승팀 대한항공과 미디어데이에서 선수들이 꼽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우리카드의 경기를 시작으로 남자부 7개 팀과 여자부 7개 팀의 땀과 눈물이 담긴 경기가 약 6개월간 펼쳐진다. 도드람은 라운드별 1위 팀을 맞추는 시즌 이벤트를 마련해 배구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10월 12일 오후 5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도드람한돈’ 채널에서 도드람 V-리그 개막 특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은 ‘V리그 개막 특집 LIVE! 도드람한돈과 함께 방구석 응원전’을 주제로 배구 경기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이 도드람한돈과 함께 건강한 집콕 응원을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도드람이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는 오는 10월 16일 개막해 올림픽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도드람은 방송을 통해 최대 21% 할인된 가격의 한돈 세트를 선보인다. △돼지고기 대표 부위인 삼겹살 500g과 목심 500g으로 구성된 2인 응원 세트, △2인 응원 세트에 삼겹살 500g이 추가된 가족 응원 세트, △삼겹살 500g과 목살 500g에 직화곱창 2팩이 포함된 친구 응원 세트, △삼겹살 500g과 갈매기살 300g으로 구성된 황금돼지 세트 등 다채롭게 준비했다. 어떤 가족 구성원과도 함께 응원할 수 있게 4종 세트를 마련했으며, 1인 가구를 위한 갈매기살(300g)과 앞다리살(500g)도 별도로 준비했다. 할인된 가격과 함께 도드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