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TJB 우성문화재단이 지난 1월 23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을 통해 충남 6천만원, 대전 3천만원, 세종 1천만원 등 총 1억원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각 지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한재규 ㈜우성 대표이사, 김세범 TJB 사장,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TJB 우성문화재단은 방송을 통한 공적 역할 수행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식탁을 준비하는 과정이 예전보다 한결 고민스러워졌다. 차례 상차림부터 가족 식사까지 챙겨야 할 것은 많은데, 과하게 차리기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식단을 찾는 분위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명절 음식이 일회성에 그치기보다, 이후의 일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는 방향에 주목하고 있다. 영양과 활용도를 함께 고려한 명절 식탁이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이다. ■ 명절 상차림 필수재료, 한돈 명절 상차림에서 한돈은 오랫동안 빠지지 않는 식재료였다. 산적과 동그랑땡, 완자 등 전통 명절 음식에는 한돈이 자연스럽게 활용돼 왔으며, 특정 메뉴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어 명절 식단을 구성하는 데 부담도 덜어준다. 특히 앞다리살이나 뒷다리살은 전이나 부침, 볶음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 명절 음식에 적합한 부위로 꼽힌다. 조리 방식에 따라 식감과 맛의 변화가 가능해 같은 재료로도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이러한 특성은 명절처럼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 기름진 명절 음식 속
1. 2026년 대한민국 삼겹살 시장의 골든타임이 지나고 있다. 대한민국 외식 시장에서 ‘삼겹살’은 단순한 돼지고기 부위 이상의 상징성을 지닌다. 1970년대 말 로스구이의 유행과 함께 시작된 삼겹살 열풍은 IMF 외환위기를 거쳐 서민의 가장 친숙한 단백질 공급원이자 소주 한 잔을 곁들이는 ‘회식의 대명사’로 군림해 왔다. 그러나 2026년 현재 우리가 목격하고 있는 풍경은 사뭇 다르다. 반세기 넘게 이어온 ‘불판 위에서 직접 고기를 굽는’ 로스구이 문화가 한계에 다다랐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하반기부터 삼겹살 구이 전문점의 폐업률은 전년 대비 급증하고 있다. 주요 상권의 매출은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고물가로 인한 원가 부담과 인건비 상승은 차치하더라도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있다. 2026년의 소비자는 이제는 옷에 밴 고기 냄새를 낭만으로 여기지 않는다. 1인 가구의 비중이 40%에 육박하고, ‘혼술’과 ‘혼밥’이 보편화된 시대에 2인분 이상 주문이 필수인 구이 문화는 거대한 장벽이 되었다. 또한 직접 고기를 뒤집고 구워야 하는 ‘노동 집약적 식사’보다, 셰프에 의해 완성된 ‘미식적 가치’를 온전히 즐기려는 욕구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대상주식회사(대표 임정배)는 지난 1월 28일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 1만5천 개를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16곳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 전달식은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과 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회공헌 활동의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및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에서 생산한 축산물을 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물품은 세종시 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급식 재료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축산환경관리원과 대상주식회사는 세종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홍길 원장은 “이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기업-사회복지시설의 협력을 기반으로 농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1월 19일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위생방역본부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 환경경영을 기업의 경영방침으로 하여, 구체적 환경목표 수립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ISO국제표준화 기구에서 제정된 자원 배분, 관리 표준 체계 요구사항 이번 ISO 14001 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엄격한 2단계 현장심사를 거쳐 ‘적합’ 판정에 따른 것으로, 심사 과정에서 부적합 사항 없이 환경경영시스템이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는 위생방역본부가 환경 관련 법규 준수는 물론, 환경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개선할 수 있는 내부 관리체계를 국제적 수준으로 구축했음을 의미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번 인증을 통해 ▲환경경영 방침 수립, ▲환경영향 식별 및 관리, ▲환경목표·세부추진계획 운영, ▲내부심사 및 경영검토 등 ISO 14001 전 요구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으며, 환경경영시스템의 지속적 개선 체계가 조직 전반에 정착된 것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ISO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2026-62호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7조의6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0조의9(가축소유자 등의 방역기준) 별표 2의4 제2호 축산관계시설을 출입하는 사람 및 차량 등에 대한 방역조치 방법, 제4호 가축의 입식, 거래 및 관리 시 방역관련 준수사항과 제5호 그 밖에 가축의 종류별 방역기준 세부사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필요한 방역조치 방법 및 요령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6년 1월 27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을 위하여 양돈장에서 준수해야 할 방역기준 7.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는 농장 퇴비사 및 농장 종사자 물품·숙소에 대해 다음 절차에 따라 환경검사 실시(~26년 2월까지) - 농장 퇴비사, 농장종사자 물품·숙소에 대한 시료채취 요령에 따라 환경검사 시료 채취 - 채취한 시료는 냉장상태를 유지하여 2일 이내에 관할 시·도 동물위생시험소에 도착하도록 검사 의뢰 - 환경검사 결과 양성 검출 시 양돈농장 내·외부에 대해 일제 소독 실시(소독 완료 후 2일 이내 임상·정밀검사 실시) 8. 전국 양돈농장 소유자(관리자 포함)는 농장종사자(외국인 근로자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충남 38호 나눔명문기업’ 가입
경영·사양
「동물복지 가이드라인」의 국내외 현황과 내용 / 전중환 연구관
사료·종돈
TJB 우성문화재단, 지역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식품·유통
한돈자조금, 설 명절 식탁에 스며든 한돈
돼지고기
2026년 삼겹살 요리 시대의 새로운 대안 : ‘구이’의 종말과 ‘요리’의 탄생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대상주식회사, 세종시 사회복지시설에 계란 1만5천개 기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국제인증 획득
한돈
농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방역 위해 양돈장에서 준수할 방역기준 공고 사항
사료·종돈
(주)우성사료, 강원대학교와 ‘정밀사양 기술’ 개발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