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사료는 혈장단백을 사용하지 않은 자돈사료 신제품 ‘지앤이(Growth&Immune) 1호, 2호, 3호’를 4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이후 제기된 사료 원료 안전성 우려에 대응해 개발된 것으로, 질병 전파 리스크를 낮추면서도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자돈사료 이상의 성장 성능과 면역력을 구현한 제품이다. ‘지앤이’는 동종 유래 원료를 배제해 농가의 불안 요소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성사료만의 노하우를 접목한 ‘초정밀 영양 설계’를 통해 이유자돈의 초기 성장과 면역력을 극대화했다. 우성사료 중앙연구소에서 실시한 농장 실증 시험에 따르면, 사료 섭취량(ADFI), 일당증체량(ADG), 사료요구율(FCR)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서 기존 혈장단백을 사용한 사료와 대등한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우려와 달리 설사 발생량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우수한 안정성을 입증했다. 또한 장 건강과 면역력 향상을 위한 기능성 물질을 적용하여 이유 초기 설사를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이유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자돈의 초기 생존율을 개선함으로써, 출하 시점까지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도록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15일 본사 회의실에서 최강필 대표이사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외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지난 2월 말 美-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시작된 중동 전쟁이 4주 내 단기 종전을 예상한 다수의 당초 전망과는 달리 두 달간 이어오며 곡물가 상승 및 높은 환율과 변동성으로 농협사료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정밀한 환율 전망을 통해 최근 지속 확대되고 있는 환율 변동성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다수의 전문위원이 상반기 수출 개선과 WGBI 편입에 따른 자금 유입 등 원화 강세 요인이 존재하지만, 중동 지역의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달러화의 흐름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하반기 전망에서는 역시 다수의 전문위원이 美 금리 인하와 한국 경상수지 개선 등의 요인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의 점진적 약세 의견에 힘이 실렸지만 중동 전쟁 장기화, 美 경기 상황 등 다양한 변수가 맞물리며 외환 시장의 변동성 역시 여전히 잔존할 것으로 내다봤다. 결국 이날 위원회에서 올해는 달러의 상반기 강세, 하반기 점진적 약세의 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자원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령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매뉴얼과 포스터를 함께 제작하여 현장 작업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관리 매뉴얼은 공동자원화시설, 퇴비·액비 유통전문조직, 살포 외 시설 등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403개소를 비롯해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배포된다. 한편 매뉴얼 및 포스터 제작에 이어 원본 파일과 관련 서식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www.lemi.or.kr) – 자료실(발간자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월부터 현장 점검하는 90개소 공동자원화시설은 포스터를 직접 배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1. 시작하며 올 초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인해 양돈농가의 관심이 잠시 다른 곳으로 향해 있지만, 여전히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을 꼽으라면 많은 사람이 PRRS를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PRRS는 모돈에서 유산과 사산을 유발하고 자돈과 육성돈에서는 호흡기 증상과 성장 지연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PRRS는 단순한 질병을 넘어 농장의 생산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국내 양돈농가에서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많은 농장에서 차단방역과 백신 프로그램 등을 통해 PRRS를 관리하고 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여전히 PRRS로 인한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PRRS 발생 양상은 과거와는 다소 다른 모습을 보인다. 최근에는 PRRS Type2(북미형) 감염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Lineage 1 계열 PRRS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이 두드러지게 관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최근 농장 내 PRRS 감염 안정화가 어려워지는 원인 중 하나로 생각된다. 본 글은 도드람양돈연구소에서 2025년
1. 시작하며 PRRS(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가 본격적으로 문제 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25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PRRS는 여전히 양돈산업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PRRS 감염 농장이 급증하면서 많은 비감염 농장들마저 양성으로 전환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러한 경험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농장 주변이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으면, 기존의 차단방역만으로는 병원체 유입을 100% 차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변 오염도를 낮추려는 노력과 함께 그동안 적용하지 않았던 새로운 방향의 차단방역 투자를 강화해야 PRRS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 2. PRRS의 경제적 피해 규모 PRRS의 피해액을 정확히 산정하기 위해 한별팜텍 컨설팅 농가의 실제 데이터를 분석했다. (1) 산정 기준 ① 2024년 한별팜텍 컨설팅 농가 평균 성적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 : 27.6두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 24.8두 ② 이유 후 폐사율 분석 •실제 폐사율 : 10.15% •기본 폐사율 : 5.0% •질병에 의한 추가 폐사율 : 5.15%(약 1.42두/모돈) ③ 금액 산정 •2024년 평균 돈가 :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2026년 한돈 구이식당의 불황은 단순한 경기 침체의 결과로만 설명하기 어렵다. 물론 고물가와 소비 위축은 분명한 변수다. 실제로 외식산업 플랫폼 ‘더외식’ 기준 2025년 4분기 한식 육류요리 전문점 경기지수는 68.90으로 하위권에 머물렀고, 관련 보고서에서도 외식업 생산지수는 2023년 2분기 이후 정체를 보이다가 2025년 1분기 감소한 것으로 제시되었다. 서울 지역 삼겹살 외식 가격도 200g 기준 2만원 안팎, 보도 기준으로는 2026년 1월 평균 2만1,056원 수준까지 올라 소비자의 체감 부담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오늘의 불황을 가격과 경기로만 읽으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 지금 한국 사회에서 더 중요한 변화는 사람들이 이제는 예전 방식으로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고기를 싫어하게 된 것이 아니라 고기를 먹는 생활의 문법이 달라지고 있다. 회식과 모임, 술자리와 함께 소비되던 축제형 고기 소비가 줄어드는 대신, 밥과 함께 먹는 반찬형·식사형 일상식 고기 소비가 커지고 있다. 이 변화를 설명하는 데 매우 유효한 개념이 바로 육미간격이다. ■ 육미간격이란 무엇인가? 육미간격은 고기와 밥 사이의 거리다. 더 정확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이 지역사회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팜스코는 지난 4월 20일 약 200만원 상당의 라면 2,000개를 기부하며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의 장애인 참여형 나눔 행사 ‘제 7회 당신과 함께라면’을 지원했다. 서운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자립적인 일상과 사회 참여를 돕는 지역 기반 복지기관이다. 인권 기반 서비스를 통해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당신과 함께라면’ 행사는 후원자가 기부한 라면을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홀몸 어르신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장애인을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세운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팜스코의 그룹사인 하림의 라면들로 구성된 이번 후원 물품은 지역 내 학생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며, 장애인과 지역사회 구성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팜스코 김영근 본부장은 “이번 나눔은 물품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지역사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이기홍 회장)는 지난 4월 22일 제2축산회관에서 ㈜고려환경(대표 임휘용)과 친환경 축산분뇨 처리 및 냄새저감 기술 개발·보급을 통한 한돈산업 환경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오염방지 및 축산냄새 저감 시스템·냄새모니터링 시스템 등 냄새저감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개발 기술의 한돈 농가 현장 보급, ▲교육·세미나·홍보 등을 통한 농가 환경 관리 역량 강화 및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농가의 규제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냄새저감 기술 개발과 신속한 보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은 “환경 문제는 이제 한돈농가의 생존과 직결된 현실적인 과제가 됐다”며 “냄새와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아무리 생산성이 높아도 농장 운영 자체가 어려워지는 시대”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기술이 농가에 빠르게 보급되고, 한돈산업의 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연구소에서는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지난 4월 21일 전북 부안군에서 ‘내 농장의 볼륨을 높여라’라는 주제로 고창·부안·정읍 지역 한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유명일 축우팀장의 발표로 시작됐다. ‘10년의 시간이 가져온 변화’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는 한우산업의 지난 10년간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사양관리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특히 지속적인 사양가의 노력으로 한우개량은 큰 성과가 있었고 한우의 성장 잠재력이 크게 향상된 만큼,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고영양·고효율·고품질 사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맥스나인플러스’ 제품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서 신창수 지역부장은 ‘내 농장의 볼륨을 높이자’를 주제로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통해 수익의 볼륨 확대를 강조했다. 또한 맥스시리즈 전 제품을 소개하며 팜스코 협력농장의 실증자료와 지역 내 우수 사례를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설명했으며, 실제 적용 농가의 성과를 통해 신뢰도를 높였다. 초기 성장단계에서 대사각인을 통한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맥스카프’를 시작으로 조사료믹스 제품인 ‘맥스나인믹스’, 사례를 통해 이미 품질이 입증된 비육 끝판왕 사료인 ‘맥스나
사료·종돈
농협사료, 1분기 경영분석 회의 개최
질병·방역·위생
PRRS 문제 경감을 위한 농장시설 개선 방안 / 이승윤 대표
사료·종돈
팜스코, 장애인의 날 맞아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선정
동약·첨가제
한국엠에스디동물약품(주), ‘MSD 동물약품 백신 개발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예정
사료·종돈
㈜팜스코, 전북 부안서 축우 매스미팅 개최
사료·종돈
농협사료, 환율 리스크 총력 대응체제 돌입
기관·단체
한돈협회, ㈜고려환경과 냄새저감·환경기술 협력 MOU 체결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