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최근 급변하는 양돈 환경 속에서 농가의 실질적인 사양관리 기술 향상과 생산성 극대화를 돕기 위해 “사양관리 영상 시리즈”를 제작하여 유튜브에 공개한다. 이번 영상 시리즈는 현장 실무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시각적 전달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사양관리 영상 재생은 아래 유튜브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F6StDBU5RnibrkhQO2LeySPMIli6W_vB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3월 3일 본부장과 각 부서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3월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위생방역본부 소속 9개 기관이 순차적으로 1개월간 ‘특별 안전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 자율 안전점검, 위험요인 발굴·개선, 안전교육 강화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집중 추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통해 자율안전문화와 위험성 관리 체계를 정착시켜 안전보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김태환 본부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도 발생하지 않은 경북도본부에 ‘무재해 특별상’이 수여됐다. 경북도본부는 업무 전 안전점검 회의(TBM) 등 체계적인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구성원의 자율적 실천을 통해‘안전이 제1의 가치’임을 현장에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캠페인의 첫 번째 주자로는 전북도본부가 선정되어 김태환 본부장으로부터 무재해 깃발을 전달받았다. 이후 전 소속기관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다. * (릴레이 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2월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결산과 이익잉여금 처분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 차원에서 서면 의결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드람은 2025년 결산 결과, 경상이익 18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62억 8,800만 원) 대비 191.6%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이는 당초 수립한 목표 대비 175.7%를 달성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198.3% 증가한 158억원으로 목표치를 초과 달성했다. 고물가와 소비 위축, 가축 질병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된 환경 속에서 수익 구조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실적은 조합원 환원으로 이어진다. 도드람은 당기순이익의 약 27.8%에 해당하는 총 44억 원을 조합원 배당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이는 출자배당과 사업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환원된다. 또한 34억 원의 사업준비금을 적립해 조합의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향후 사업 확대와 안정적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재무적 성과와 더불어 사업 인프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효율적인 초동방역을 위해 방역 최일선에 있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현장 병리진단 능력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을 3~4월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은 현재까지 총 21건(2월 말 기준)으로, 추가 발생에 대비하여 농장 현장에서의 신속한 병리진단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검역본부는 양돈농가의 진료, 질병관리, 백신‧치료제 사용 자문 등 농장 방역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돼지수의사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 발생 시 현장에서 임상진단, 부검 및 시료채취를 수행하는 지방정부 수의공무원의 방역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이번 교육에는 돼지수의사와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3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 과정에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임상‧병리학적 특징, △장기별 주요 병변 양상, △현장 의심사례 발생 시 신고‧시료 채취‧부검 요령 및 방역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그리고 실습 과정에서는 실제 돼지 부검을 통해 비장, 위간 및 신장 림프절 등 아프리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3월 19일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대강의실에서 2026 수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양돈 현장의 ASF 질병에 대한 수의정책, 현장자료, 현장교육 및 미래 지향적인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일 시 : 2026년 3월 19일(목) 08:30~18:00 •장 소 : 충남대학교 동물병원 4층 대강의실 •신청 방법 : 한국돼지수의사회 홈페이지(https://kasv.or.kr/) 온라인 접수(연회비/사전등록) •일정 :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사무국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전화 및 이메일 : 031-704-1981 / kasv1981@gmail.com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사)한국돼지수의사회(회장 엄길운)는 본회 회원인 성신동물병원 윤성훈 원장이 지난해 11월 충남 당진 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당시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를 통해 법정 전염병의 확산을 방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월 27일 대한수의사회로부터 ‘가축방역 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윤성훈 원장이 현장 임상 수의사로서 보여준 투철한 직업의식과 방역에 대한 고도의 전문성이 국가 가축방역 시스템에서 얼마나 핵심적인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입증하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윤 원장은 지난 2025년 11월 24일 당진 ASF 발생 당시, 농장 현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돼지의 의심 증상을 예리하게 포착하여 즉각적인 신고 절차를 밟았다. 이를 통해 방역 당국이 신속한 초동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크게 기여했다. 다만 이러한 조기 신고에도 불구하고 이후 방역 당국의 후속 조치 미흡으로 인해 2026년 추가 ASF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남긴 점은 아쉬움으로 지적된다. 대한수의사회는 시상식에서 “윤성훈 원장의 신속한 신고는 축산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가 방역망의 신뢰도를 높인 모범적인 사례”라고 강조하며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9일부터 대한민국 축산 유통의 미래를 선도할 2026년도 상반기 신규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 규모는 총 17명이다. 모집 직렬은 △축산물품질평가직(채용형 청년인턴) 12명, △행정직(일반, 채용형 청년인턴) 1명, △기간제 근로자(육아휴직 대체) 1명, △체험형 청년인턴 3명으로 구성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입사 지원 단계부터 성별, 나이, 학력 등 편견 요소를 배제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한다. 또한, 채용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평가를 진행해 직무 수행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9일부터 3월 24일 18시까지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필기전형(축산물품질평가직, 행정직에 한함)은 4월 25일에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온라인 채용 누리집: ekape.careerlink.kr 자세한 채용 공고 내용과 절차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 및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ALIO) 등을 통해 9일부터 확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축산환경분야 탄소중립 이행과 가축분뇨 적정처리, 축산악취 저감 등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축산환경컨설턴트 2·3급’ 자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환경개선 전문인력 양성 전담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이 운영하는 민간 자격제도로, 2021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2급 46, 3급 86)의 현장 실무인력이 양성됐다. 또한 축산환경컨설턴트는 축산농가·분뇨처리시설의 환경개선을 위한 컨설팅, 지방정부·공공기관·축산단체 기술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두 차례 치러지는 자격시험은 4월 4일 2·3급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5월 30일 실기시험이 실시되며, 하반기 필기시험은 9월 중순, 실기시험은 11월 초에 실시될 예정이다. 시험과목은 ①축산환경 정책 및 법규론, ②축산환경 오염방지론, ③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Ⅰ(퇴비화, 액비화), ④가축분뇨 처리기술론 Ⅱ(정화처리, 에너지화), ⑤축산악취방지론으로 총 5개 과목이다. 문항수는 필기시험은 4지선다형 총 100문제이며, 실기시험은 단답형 5문제와 축산환경 분야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2026년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지침에 신규로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지원 기준을 마련한 현장 행보에 대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힌다. 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1월 13일 개최된 축산정책 현안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한돈협회의 정책 건의와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한 농식품부의 적극적인 정책 검토가 함께 이뤄진 결과로,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탄소감축까지 고려한 현장 수요 대응 제도 개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개정은 단기간 내 사업 단가를 직접 상향하기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현장의 평가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 지원근거 신설 환영 그동안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은 사업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사업 단가와 제한된 지원액으로 농가의 자부담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구조적 한계가 지속해서 지적됐다. 특히 저탄소 분뇨 처리시설은 사실상 필수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에는 시설현대화 사업비 한도 내에서만 설치할 수 있어, 농가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서울과 청주에서 진행한 현장 할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서울 8톤, 청주 10톤 등 총 18톤 이상 규모의 한돈이 이틀간 시민들의 장바구니에 가득 담겼다. 지난 2월 27일 서울 동아광장에서 열린 현장 특판 행사에는 개장 전부터 대기 인원이 형성됐고, 판매가 시작된 이후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한돈 삼겹살·목살로 구성된 1+1 한돈꾸러미(2kg)는 행사 당일 모두 판매되며 우리 한돈을 향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어 3월 2일부터 3일까지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도 소비 열기는 이어졌다.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행사 부스 주변에는 종일 구매 행렬이 길게 형성됐고, 삼겹살데이 당일에는 시장 일대가 한층 더 붐비며 준비한 10톤 이상의 물량이 전량 소진됐다. 전통시장 상권과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소비자가 함께 어우러진 소비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삼겹살데이 행사를 통해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와 함께 한돈 농가의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평가했다. 한편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6년 3월 전망 보고서 발표
동약·첨가제
㈜케어사이드, ‘제노백 피씨엠포주’ 품목 허가 획득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2026년 무재해·무사고 달성 위한 “무재해 깃발 릴레이 캠페인” 출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제철 식재료에 한우 더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기관·단체
도드람양돈농협, 2025년 경상이익 183억원 달성…전년 대비 191.6% 증가
기관·단체
농림축산검역본부, ‘찾아가는 ASF 병리진단능력 향상 교육’ 실시 예정
기관·단체
(사)한국돼지수의사회, 2026 수의포럼 개최 안내
양계
농식품부, 신선란 추가 수입
기관·단체
(사)한국돼지수의사회, 윤성훈 원장(성신동물병원) 당진 ASF 신속 신고 공로로 ‘가축방역 유공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