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가축분뇨 자원화시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매뉴얼’과 ‘산업안전보건법령 요지 포스터’를 제작·배포한다고 4월 14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자원화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관리 기준을 제공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령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매뉴얼과 포스터를 함께 제작하여 현장 작업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전관리 매뉴얼은 공동자원화시설, 퇴비·액비 유통전문조직, 살포 외 시설 등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403개소를 비롯해 시군 및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배포된다. 한편 매뉴얼 및 포스터 제작에 이어 원본 파일과 관련 서식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축산환경관리원 누리집(www.lemi.or.kr) – 자료실(발간자료)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월부터 현장 점검하는 90개소 공동자원화시설은 포스터를 직접 배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도할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6일 본사 회의실에서 중소가축분사 및 자회사(농협티엠알, 농협우리사료)와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중소가축 분사장과 농협티엠알 대표이사, 농협우리사료 대표이사와 함께 경영협약을 체결했으며 판매 확대, 경쟁력제고 등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했다. 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2026년도 경영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 ▲분사·자회사의 자립 경영시스템 및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 ▲축산농가 및 조합과의 상생을 통해 축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최강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본사와 분사·자회사가 하나의 팀으로서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라며 "최근 환율변동 등 대내외 리스크 상존에도 전 임직원이 합심하여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농협사료를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난 4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지방정부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의 선정계획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와 민간의 사업 참여를 확대하여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축산환경관리원을 비롯해 지방정부, 관련 기관·협회, 민간사업자 등 1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설명회는 ▲가축분뇨 고체연료 시범사업 소개, ▲고체연료 사업 추진 사례(전주·김제·완주축협), ▲공동자원화시설 등 사업 선정계획,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시범사업,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였다. 특히 가축분뇨의 에너지화 확대와 고체연료 활용 등 자원화·다각화 정책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축산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향이 제시되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공동자원화시설 사업자의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삼성웰스토리가 주최한 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에 참가해 급식과 외식 시장을 아우르는 육가공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며, 대상, CJ제일제당, 오뚜기 등 약 100여 개 식품 기업이 참여하고 약 3,000명의 기존 및 잠재 고객이 참관한 대규모 B2B 행사다. 선진은 이번 행사에서 ‘급식부터 외식까지, 함박·패티·떡갈비까지 모두 선진’을 콘셉트로 다양한 채널에 적용 가능한 육가공 제품 라인업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단체급식에서 활용도가 높은 함박류와 적전류를 중심으로 메뉴 제안형 전시를 구성해 현장 적용성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외식 채널 맞춤형 제품과 군부대 주력 제품군을 별도로 전시해 채널별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급식, 외식, 특수채널을 아우르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 맞춤형 공급 역량을 부각하고, 다양한 사업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선진은 이번 참가를 통해 삼성웰스토리와의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군부대, 프랜차이즈, 제조공장 등 주요 타깃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나눔축산운동본부(사무총장 이종원)는 4월 9일 서울 강동구 소재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따뜻한 축산물 나눔으로 상생의 손길을 전했다. 주몽재활원은 장애아동·청소년을 위한 거주시설로, 교육과 재활훈련을 통해 자립을 돕는 복지시설이다. 한돈협회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주몽재활원을 방문해 한돈 돼지고기(앞다리살) 308kg과 목우촌 돈까스 350봉(175kg) 총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주몽재활원 시설을 전체적으로 답사하며 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장애인 복지시설에 한돈을 나누고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소외계층의 영양 지원과 생활 안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산업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산업인 만큼, 생산뿐 아니라 ESG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을 비롯해 나눔축산운동본부 이종원 사무총장, 주몽재활원 장선옥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기홍 회장은 “다가오는 장애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이기홍 회장)는 지난 4월 8일 제2축산회관에서 ㈜엠트리센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한돈산업 발전 및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사육기술 연구·개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보급을 위한 교육·세미나 및 홍보, ▲한돈농가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돈산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의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협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신속한 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홍 회장은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양돈 현장에서도 손으로 기록하던 방식에서 ICT 시설과 AI 기술을 도입하는 농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정부에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춘 기술 도입이 중요해지고 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애월아빠들(대표 이욱기)은 4월 8일 제주시 노숙인복지시설(희망원)과 정신요양시설(무지개 마을)에 방문해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계란 5천개를 기부하고,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축산환경관리원과 애월아빠들이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안전한 축산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월아빠들이 기부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 및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건강한 축산물이다.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 농장은 가축의 건강과 복지를 고려한 사양관리와 환경친화적인 축산환경을 성실히 실천하는 농장으로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전달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생산자와 공공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지역 농가의 자발적인 건강한 먹거리 제공으로 지역 복지시설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안종락 총괄본부장은 “지역 농가와 함께 나눔 활동을 추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지난 4월 7일 국회 헌정기념관 앞에서 열린 ‘2026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참석해 도농 상생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백혜련 의원(국회 생생텃밭 회장),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 ▲이기홍 한돈자조금 위원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과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채소 모종을 직접 심으며 텃밭 가꾸기에 참여하는 한편, 모종과 묘목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돈자조금은 지난해 12월 생생텃밭 김장 나눔 행사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한돈 100kg과 김장 봉사자를 위한 한돈 수육과 떡국 200인분을 지원한 데 이어, 이번 개장식에서도 한돈 수제 떡갈비 정식으로 구성된 새참 200인분을 마련해 현장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이날 이기홍 위원장은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이어온 나눔 활동이 올해로 12년째를 맞아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신선하고 품질이 우수한 우리돼지 한돈을 통해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돈자조금은 국민 식탁에 신뢰받는 먹거리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6일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등 인권침해 행위 근절과 상호 존중 기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직장 내 인권침해 근절’ 노사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노사 공동 선언문은 ▲모든 구성원의 인권 존중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성별·직급·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금지, ▲인권침해 발생 시 공정한 조사 및 무관용 원칙 적용, ▲상호 존중과 배려 기반의 조직문화 확립,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조성 노력 등의 핵심 실천사항을 담았다. 특히 노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인권 보호 체계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 중심 교육 확대, 신고 및 피해자 보호 체계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 체계 운영 등을 지속해서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환 본부장은 “앞으로 위생방역본부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인권침해가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양돈·비육우·낙농을 아우르는 축종별 맞춤형 여름철 대응 프로그램을 4월 14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올여름이 예년보다 길고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가축의 섭취량 저하와 생산성 하락 등 현장 어려움이 컸던 만큼, 올해 역시 유사한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에 선진은 더위가 시작되기 전 관리 수준이 연간 성적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으로 보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 이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단계별 특별처방 사료를 공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 이전 준비, 고온기 유지, 이후 회복으로 이어지는 관리 흐름을 단계별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축종별 생리 특성과 사양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용을 통해 여름철에도 생산성 저하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흐름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양돈, ‘Early Out’ 전략으로 출하 시점 앞당겨 양돈 부문은 ‘Early Out’ 전략을 중심으로 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출하 시점을 앞당기는 데 초점을 맞췄다. 4월부터 6월 말까지는 에너지 강화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안전관리 강화 추진
제품·홍보
우성사료, 혈장단백 Free 자돈사료 ‘지앤이(Growth&Immune)’ 출시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iM금융오픈 2026’서 한우 우수성 알려
돼지고기
삼겹살의 시대를 넘어, 육미간격의 시대를 읽다. / 김태경 박사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3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사료·종돈
농협사료,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 협약식 개최
기관·단체
축산환경관리원, 가축분뇨 자원화·에너지화 사업설명회 개최
축산
국회 논의 단계에서 면세유·비료·사료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1,118억원 증액
사료·종돈
선진,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 참가
질병·방역·위생
PRRS 국가 대책과 지속 가능한 민간 백신 전략의 조화 / 배수정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