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1월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3,954마리 사육)에 이어 11월 18일에는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 농장(6,266마리 사육), 충북 청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4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22.10.17.~): 18건(종오리 4건, 종계 3건, 육용오리 6건, 육계 1건, 산란계 3건, 메추리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