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지난 11월 17일 경기 화성시 소재 육용종계 농장(23,954마리 사육)에 이어 11월 18일에는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 농장(6,266마리 사육), 충북 청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8,4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 발생(‘22.10.17.~): 18건(종오리 4건, 종계 3건, 육용오리 6건, 육계 1건, 산란계 3건, 메추리 1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는 11월 10일, 충남 천안시 소재 종오리 농장(7,700마리 사육) 및 충북 청주시 육용오리 농장(22,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 또한 충북 청주시 소재 종오리 농장(4,200마리 사육)에서는 조류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추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경북 예천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 없음 중수본은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 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 중이며, 발생 지자체 및 해당 계열업체에 대해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 현재 정밀 검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약 1∼3일 소요 예상 이번 일시이동중지 명령은 10월 18일(화) 11시부터 10월 19일(수) 11시까지 24시간 동안, “경상북도 및 ㈜엠에스푸드(발생농장 계열사) 가금농장·축산시설(사료공장·도축장 등)·축산차량”에 대해 발령된다. *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 관련기관 전파 및 가금 관련 농장·축산시설·축산차량 운전자 대상 문자 메시지 전송 등 안내조치 * 농장에서 사료가 부족하여 공급이 필요하거나 알 반출이 불가피한 경우 소독 등 방역조치 강화를 전제로 이동승인서를 발급받은 후 이동 허용 중수본은 일시이동중지 기간 중 중앙점검반(12개반, 24명)을 구성하여 농장·시설·차량의 명령 이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3 충북 괴산 종오리 농장(약 12천마리 사육) 및 충남 당진 산란계 농장(약 119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1·42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2건(11.8.~, 산란계 14, 육계 3, 오리 20,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9, 충남 11, 전북 7, 전남 10), (검사 중) 충북 진천 육계 농장43차(잠정) 중수본은 최근 다양한 축종의 가금농장과 여러 지역*의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연이어 발생·검출되는 등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을 일주일간 연장하여 2월 20일까지 운영하기로 하였다. * (야생조류 검출지역, 1.20.∼) 부산 사하, 경기 안성·화성, 강원 철원, , 전북 김제, 경남 김해, 제주 서귀포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 진천 종오리 농장38차(잠정)(약 8천마리 사육) 및 충남 예산 메추리 농장39차(잠정)(약 249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37건(11.8.~, 산란계 12, 육계 3, 오리 18,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1 / 세종 2, 경기 3, 충북 7, 충남 8, 전북 7, 전남 10) * 반경 500m 이내 가금농가는 의심축이 발생한 예산 메추리 농장주 소유 메추리 1호 500천 마리, 1km 내 오리농가 없음,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월 30일 전북 김제 종오리 농장(약 8천마리 사육)과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약 720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7차·28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8건(11.8.~, 산란계 10, 육계 2, 오리 15, 메추리 1 / 경기 2, 충북 5, 충남 5, 세종 2, 전북 4, 전남 1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는 오늘 정기 정밀검사 중 전남 강진 종오리 농장(약 24천수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발견도 단축된 정기검사 과정에서 확인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전 2회 → 3~4회,(육용오리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하여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 * (사육농가 발생현황) (1차) 음성 메추리(11.8), (2차) 음성 육용오리(11.9), (3차) 나주 육용오리(11.13), (4차) 음성 육용오리(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