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용의약품 전문 회사 ㈜케어사이드(대표 유영국)가 2024 메가주(케이펫페어)를 참가해 성황리에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케어사이드는 자회사 HnA Bridge(에이치앤에이브릿지) 와 함께 참여해 케어사이드의 베스트셀러와 지난 7월 첫 론칭한 유럽의 반려동물 사료 브랜드인 ‘Holistic Optimeal Beauty(홀리스틱 옵티밀뷰티)’, ‘Superpremium Optimeal(슈퍼프리미엄 옵티밀)’, ‘Premium Club4Paws(프리미엄 클럽4포우즈)’의 전 제품을 선보였다.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된 케어사이드 부스에서는 개막일부터 폐막일까지 연일 긴 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을 이뤄냈다. 동시에 메가주 특별가로 구매 가능한 케어사이드의 사메탑과 헤파카디오Q10, 오라틴 투스 페이스트 겔 등은 하루 만에 준비 수량이 품절되기도 했다.
또한 현장에서 진행된 고객 참여 이벤트에서는 홀리스틱 옵티밀뷰티, 슈퍼프리미엄 옵티밀, 프리미엄 클럽4포우즈의 건식 및 습식 사료 중 4종을 선택할 수 있어 3일 동안 약 3000명의 반려인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노견을 반려하고 있어 면역력 케어에 관심이 많은데 면역력 강화와 하이포 알러제닉, 그리고 다양한 원료로 만들어진 사료 중 4종을 선택할 수 있어 이벤트에 참여했다”며 “다양한 크기와 원료가 마음에 들어 현장에서 추가 구매도 결정했다”고 말했다.
케어사이드 유영국 대표는 “이번 메가주 참가로 케어사이드에 대한 고객의 신뢰를 재확인했으며 옵티밀뷰티, 옵티밀, 클럽4포우즈에 대한 뜨거운 호응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제품 개발과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케어사이드는 산업동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R&D 역량을 확보하여 양돈 백신(PCV, PRRS, PED, ASF) 및 진단 키트(ASF)를 개발하여 곧 출시를 앞두고 있다.
2002년 창립한 케어사이드는 반려동물·산업동물 의약품 사업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동물용의약품 전문 회사로 성장했다. 또한 HnA Bridge(에이치앤에이브릿지)에서 런칭한 마린 슈퍼푸드 홀리스틱 옵티밀뷰티, 면역력 강화 식단 슈퍼프리미엄 옵티밀, 프리미엄 영양 브랜드 클럽4포우즈, 세 브랜드는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