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김경수)가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2024년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 한우 고급육 품평회’에서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농가들이 모든 상을 휩쓸며 품질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 주관 한우 고급육 품평회는 고급육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고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18개 시군에서 선별된 한우 36마리가 출품되어 경쟁을 펼쳤다.
이 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 농가들은 고급육 품평회 부문에서 탁월한 성적을 기록했다. 양양 이호민 농가가 최우수상을, 홍천 이진영 농가와 정선 송일호 농가가 우수상을, 삼척 김진성 농가, 양구 이정재 농가, 철원 김병옥 농가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며 총 6개의 상을 모두 석권했다.
출하성적 우수 부문에서도 농협사료 이용 농가인 홍천 조병기 농가와 이범재 농가가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농협사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호민 농가는 kg당 5만원이라는 전국 평균 경락단가의 3배에 달하는 가격으로 지육가격 2,520만원에 낙찰되어 강원도 한우의 위상을 높였다.
김경수 대표이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둔 농가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협사료는 축산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안정적인 소득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