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는 지난 11월 3일 강원 횡성군 소재 축산농가를 방문하여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농협사료 본사 직원들은 축사 주변 환경 정비와 축산 기자재 정리는 물론 사고방지를 위한 전기시설 점검도 하였다.
정상태 대표이사는 “농협사료를 이용하는 축산농가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금년도 축산농가는 물론 어려움에 처하거나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분기별 1회 이상으로 확대하여 전사적인 농촌일손 돕기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