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14일 충북 진천 육계 농장(약 96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43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43건(11.8.~, 산란계14, 육계 4, 오리 20, 종계 1, 토종닭 2, 메추리 2 / 세종 2, 경기 3, 충북 10, 충남 11, 전북 7, 전남 10)
중수본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 시 신속한 긴급조치를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육계 농장은 강화된 정밀검사 과정에서 확진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