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 고유 유전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한국형 흑돼지 ‘우리흑돈’을 중심으로 고급육 시장과 일반 소비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한돈 산업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우리흑돈’ 순종을 활용한 고급화와 교잡돈을 활용한 시장 확산을 동시에 달성하는 이원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순종 중심 전략은 ‘우리흑돈’을 고급육 시장에 진출시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것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일부 대형마트(이마트)에서 판매하고 있다. 교잡돈을 활용한 대중화 전략은 ‘우리흑돈 교잡돈(YLDW*)’으로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육질을 개선한 돼지고기를 생산해 시장 확산을 이끄는 것이다. * YL(요크셔×랜드레이스) 모돈 × DW(두록×우리흑돈) 부돈 농촌진흥청은 기존 돼지 생산 체계를 대체하기 위해 2024년 민간 기업 팜스코와 협력해 ‘우리흑돈 교잡돈’을 활용한 새로운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이러한 협력을 바탕으로 팜스코는 ‘우리흑돈’ 교잡돈을 활용한 신규 상표(브랜드) ‘하이포크 블랙’을 출시했다. 2025년 약 3만 마리 출하를 시작으로 2026년 이후에는 연간 17만 마리 수준까지 공급량을 늘려나갈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지난 4월 17일 세종시 본원에서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탄소중립’과 ‘안전 경영’ 실천 의지의 대내외 선포 및 국민에게 신뢰받는 축산유통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유공자를 표창해 임직원의 소속감과 사기를 고취하고 기관의 미래 경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기관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한 ‘에너지 절감 및 탄소중립 선포식’과 ‘안전보건경영 방침 선포식’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인식 확산, △친환경 경제 생태계 조성, △무재해 사업장 실현을 위한 상시 안전 점검 체계 강화, △위험 요인 선제적 발굴 및 제거 등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영 및 임직원과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원칙을 확고히 했다. 기념식 외에도 이날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노사, 세대, 성별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창립 기념 식목 행사, 청사 주변 및 제천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 등 지역사회 환경 보전 활동을 실천하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박수진 원장은 “지난 37년간 축산물 품질평가와 이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4월 17일 제2축산회관에서 '가축분뇨 액비 실태조사' 연구용역 결과 발표회를 개최했다. 상지대학교 김수량 교수 연구팀은 전국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호기성 액비화 공정 내 양분변화와 발효액비 품질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발효액비의 평균 NPK 합계량은 0.55로 비료공정규격 기준(0.3 이상)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리(Cu)·아연(Zn)·니켈(Ni) 등 중금속 수치도 기준치 이하로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는 현장에서 생산되는 가축분뇨 액비가 품질 면에서 농업 현장에 충분히 활용 가능한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 결과에서 특히 주목한 부분은 화학비료 대체 효과다. 1ha 농경지에 수도작(벼)을 재배할 때 질소 100kg 공급을 기준으로 요소비료 대신 가축분뇨 액비를 살포할 경우, 경종농가는 비료 구매비용 239,130원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 수치는 고유가 및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에 따른 비료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이며, 액비 운반·살포에 따른 물류·인건비를 감안한 실질 절감액은 229,130원으로 이만큼이 영농소득 증가로 이어지는 셈이다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식탁에서의 ‘저탄소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 ‘지구의 날’ 실천하는 식단, 한우로 푸드 마일리지는 줄이고 탄성비는 극대화 한우는 국내에서 생산·도축·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항공 및 해상 운송이 포함되는 수입 축산물과 달리, 한우는 국내 유통망을 중심으로 이동해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지난 4월 17일 강동구 소재 본사에서 임원 및 사무소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경영분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경영실적 점검과 함께 연말 전망을 공유하고, 시장점유율 확대 방안 및 사무소별 현안,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강필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 속 농협사료의 책임감을 언급하며 “농협사료는 단순히 사료만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을 넘어, 농가와 상생하며 대한민국 축산업의 미래를 견인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선조치 후보고를 원칙으로, 현장의 안전한 생산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제품혁신과 철저한 품질관리로 압도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대한민국 대표사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이날 청렴한 조직문화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도 함께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결의문 낭독과 제창을 통해 윤리의식을 고취하고, 청렴문화 확립 및 사고 근절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의 식육문화연구원이 지난 4월 17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약산돼지’에서 ‘제15회 그릴링마이스터 자격시험’을 성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식육업계 종사자를 비롯해 예비 외식업 종사자 등 다양한 참여자가 응시했다. 선진은 보다 많은 이들이 육류의 특성과 올바른 구이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전한 육류 소비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참여 확대에 따라 이번 15회차 시험에는 총 36명이 응시했다. 이는 특정 프랜차이즈 중심으로 운영됐던 14회차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로, 그릴링마이스터 자격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업계를 넘어 대중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그릴링마이스터’는 2021년부터 선진 식육문화연구원이 운영 중인 민간 자격으로, 축산신문,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등 주요 기관의 자문을 통해 공신력을 갖춘 프로그램이다. 시험은 ▲돼지고기 문화와 생산, 영양학적 품질을 다루는 필기시험(온라인)과 ▲온도 제어, 시어링(Searing), 마이야르(Maillard) 반응 원리 활용 등 실무 조리 기능을 평가하는 실기시험으로 나뉘어 진행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지난 4월 15일 본부 대강당에서 제1기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온라인 기자단 서포터즈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고, 기관의 정책과 활동을 널리 홍보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부여하는 자리였다. 또한 서포터즈들에게 향후 활동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기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서포터즈 선발은 기관의 주요 활동과 정책을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과 열정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김태환 본부장은 위촉장을 수여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주요 활동과 비전을 국민에게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관 활동 홍보, 대국민 소통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예정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4월 21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회의실에서 이재윤 대회장과 유종대 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제1차 추진위원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의 추진계획과 출품축 평가 개선방안, 대회규정 개정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협의회에서는 올해 대회를 지난해와 같이 ▲미경산암소부문, ▲사육기간단축부문, ▲본대회로 총 3개 부문으로 개최하기로 하였다. 미경산암소부문은 28~34개월령 미경산암소를 대상으로, 총 71농가가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부경양돈농협 통합부경축산물공판장(경남 김해)에서 개최한다. 사육기간단축부문은 28개월 이하 거세우를 대상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개최하며, 본대회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6월 중 참가신청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본대회는 29~32개월령 거세우를 대상으로, 전국 285농가에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농협경제지주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합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주)엠트리센(대표 서만형)은 4월 2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3층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 (주)엠트리센 서만형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고생산비·고노동비 구조와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데이터 기반 기술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한돈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서만형 대표는 "AI 기술이 1차 산업에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고 생각해 왔다"며 "기술 개발과 보급에 앞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가분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I 기반 스마트 축산 기술로 한돈산업의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주)엠트리센이 이처럼 뜻깊은 기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업계 안팎에서 이렇게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이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아울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지난 4월 21일 대전문화원에서 ‘2026년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1부 시상식, 2부 총회 본회의, 3부 임원진 선출로 나뉘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지난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토종닭 산업의 새로운 백년대계를 위한 제12대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했다. 제1부 시상식에서는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가축방역 및 농정업무 유공으로 설악농축산 표영용 대표와 송학농장 신영각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산업 발전에 헌신한 유관기관 농림축산식품부 담당 공무원과 축산 언론인에게 협회 감사패와 언론상이 수여됐다. 이어 진행된 2부 본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결산을 심의하여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토종닭협회는 지난해 국내 최초 ‘토종닭 종축등록기관’ 지정과 2018년 이후 전통시장 내 고병원성 AI 발생 0% 유지라는 굵직한 성과를 보고하며 협회의 전문성과 방역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한국토종닭협회는 올해를 ‘토종닭 산업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5대 분야 중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정책·대외 분야) 4대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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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7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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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연구소, 2026년 2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