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육계) 9월호를 발표했다. ■ 사육 및 도축 단기 전망 ■ 중기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오리) 9월호를 발표했다. ■ 종오리 사육 동향 및 전망 ■ 육용오리 입식 전망 ■ 육용오리 사육 동향 및 전망 ■ 도축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젖소) 9월호를 발표했다. ■ 사육마리수 전망 ■ 원유 생산량 전망 ■ 낙농산업 동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한육우) 9월호를 발표했다. ■ 2022년 한우 사육마리수 전망 ■ 중기 한우 사육마리수 전망 ■ 2022년 한우 도축마리수 전망 ■ 중장기 도축마리수 전망 ■ 2022년 한우 도매가격 전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서는 9월 초 축산관측동향(산란계) 9월호를 발표했다. ■ 산란계 단기 사육 전망 - 9월 산란계 사육마리수 전년 대비 증가 9월 1일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7,481만마리로 전년 대비 5.8%, 평년 대비 5.4% 증가했고, 10월은 7,405만리, 11월은 7,442만리를 전망했다. 이는 2022년 산반기 실용계 입식 증가로 사육마리수가 증가했다. 또한 9월 6개월령 이상 사육마리수는 5,402만마리로 전년 대비 4.3%, 평년 대비 2.5% 증가했고 10월은 5,290만마리, 11월은 5,328만마리를 전망했다. ■ 산란계 중기 사육 전망 - 12월 산란계 사육마리수 전년 대비 증가 12월 산란계 사육마리수는 7,456만마리(전년 대비 2.7%, 평년 대비 2.6% 증가), 6개월령 이상 사육마리수는 5,459만마리(전년 대비 4.3%, 평년 대비 0.5% 증가)로 전망했다. ■ 계란 생산 전망 9월 1일 일평균 계란 생산량은 4,678만개 전망으로 전년 대비 8.1%, 평년 대비 6.8% 증가에 이어 10월에는 4,528만개, 11월에는 4,561만개를 전망했다. 이는 산란율 85.6%를 적용한 것이다(2022년 6월 산란
환경부 소속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노희경)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오염을 감시하기 위해 올해 6월 20일부터 최근까지 집중호우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매몰지 152곳과 한강 등 6개 수계*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한 결과, 이곳 일대의 토양과 하천수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북한강, 임진강, 한탄강, 소양강을 비롯해 남한강, 금강 및 발생지역 내 댐 16개 조사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연구진은 현재까지 29개 시군에 조성된 총 1,255곳의 매몰지 중에서 하천에 인접해 집중호우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152곳을 선정했다. 연구진은 조사 대상 매몰지 인근에서 총 654개의 환경시료를 채취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불검출을 확인했다. 이 중 차단시설이나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은 81곳의 매몰지는 지자체에 즉시 보완을 요청*했으며, 생석회 살포 등 현장 소독이 완료됐다. * 환경부에서는 오염원인 매몰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지자체에 매몰지를 이설하거나 소멸하도록 요청함. 6개 수계를 대상으로 진행된 하천수 조사는 농림축산검역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는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농촌 지역 시·군을 대상으로 2023년 『농업·농촌 알이백(RE100)* 실증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 RE100 :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 농업·농촌 알이백(RE100)* 실증지원사업은 농촌 마을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태양광 발전 같은 재생에너지 생산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로 전환하고, 건물의 열 손실을 줄이는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통해 에너지 낭비를 줄여 농촌마을을 탄소중립 마을로 전환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이다. 동 사업에 참여하는 농촌 마을은 ①마을 에너지 사용량 진단 컨설팅, ②마을 유휴부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발전시설(마을발전소) 설치, ③주택, 농업 가공·유통 시설에 자가 소비용 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④경로당, 마을회관 같은 공동이용시설의 단열·창호 개선, 재생에너지 설치 등을 통해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는 에너지 효율 리모델링 등을 2년간 모두 지원받게 된다. 2년간의 사업이 끝나면, 농촌 마을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발생시키는 탄소배출을 감축시켜 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월 1일 국회 헌정회 인근 생생텃밭에서 진행된 김장용 배추와 무, 쌈채소 모종 심기 행사에 참여했다. 국회 생생텃밭은 여야 국회의원들이 직접 텃밭을 가꾸며 상호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생산적인 국회 문화 조성과 도농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2015년 이래 지속해서 조성해오고 있다. 한돈자조금은 지난 5월 국회 생생텃밭 개장식에 이어, 김장철 풍성한 수확을 기원하며 구슬땀 흘려 모종을 심은 참가자들에게 한돈 새참을 지원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농림축산식품부 강형석 실장, 신정훈·엄태영 국회의원(국회 생생텃밭 간사), 김진표 국회의장, 농협중앙회 이성희 회장,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 등 여야 국회의원과 봉사자 총 200여 명은 150평대 텃밭에서 정성스럽게 모종을 심고 한돈 수육과 다과 등 새참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돈자조금은 2015년부터 매년 겨울 국회 생생텃밭 모임과 함께 김장김치와 한돈을 이웃에게 나누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이날 행사에서 수확한 채소로 만든 김장김치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한돈 수육을 연말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양돈업에 있어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여러 가지 요인 중 하나는 바로 후보돈 관리일 것이다. 모돈의 생산성과 농장의 경제성을 따져보았을 때 연간 약 45~55%의 모돈갱신율을 가져가야 하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후보돈이기 때문이다. 향후 농장의 생산성적을 책임지게 될 후보돈을 잘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교배 시까지 잘 관리하고 적절한 생산관리를 해주는 것이 향후 생산성 극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1. 농협경제지주 종돈개량사업소 수옥GGP 소개 농협경제지주 종돈개량사업소는 올해 5월 경북 의성에 직영GGP를 새로 개장함으로써 4개의 직영GGP를 비롯하여 7개의 번식농장, 1개의 AI센터 등을 운영하며 종돈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그동안 종돈개량사업소는 29년에 걸쳐 계통을 유지한 ‘한국형 종돈’라인과 캐나다에서 도입된 ‘제네서스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이 두 가지 혈통에서 생산한 우수한 경제형질을 가진 종돈을 지속해서 개량 및 보급하여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있으며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의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특히 수옥GGP에서 사육되고 있는 종돈은 제네서스 순종라인으로 검정돈 기준 산자수
전라북도는 도내 돼지분뇨 저장조 1,280개소를 대상으로 9월 8일까지 운영실태를 조사한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는 돼지분뇨 저장조의 효율적인 운영과 분뇨의 적정처리, 악취저감을 통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및 환경친화적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과 지원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돼지분뇨 저장조 운영실태 일제조사 주요 조사내용은 기본현황, 가동상황, 돼지분뇨 저장조 살포・관리주체, 연간 살포량, 악취 민원 발생 여부 등 전반적인 운영실태다. 또한 일제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운영 및 악취민원 발생 시설 대한 원인분석을 통해 개선이 가능한 시설은 돼지분뇨 저장조 개보수 지원 등으로 정상화한다. 개선 불가능 시설은 자진 철거토록 행정지도를 추진하는 한편, 정책적 지원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에 대해서도 검토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4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시기(특별방역대책 기간 10~2월)를 맞아,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고 가금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방역대상별 맞춤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방역주체별 역량 강화를 통한 방역의식 제고를 목적으로 8월 29일부터 1박 2일간 농가 교육을 담당할 경남도 및 시군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담당자 25명이 방역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이들을 강사로 활용하여 전업 규모 이상의 가금농가 335호에 대한 방역 역량강화 교육을 10월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시군별 교육대상, 지역 특성 등을 고려해 집합 교육이나 현장을 방문하여 관련 정책 및 법‧규정사항, 가금농가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수칙 등을 교육한다. 또한 경남도 내 운영 중인 축산종합방역소 20개소에 대한 사용하는 소독수의 적정 여부 등 소독실태 점검을 10월 이전까지 한다. 적정 소독제 사용 여부와 저장 방법과 유효기간 준수 여부, 제품 사용 시 주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특히 소독기 노즐에서 분무되는 소독수를 채취하여 전문 분석기관에 의뢰하여 적정 희석배수를 준수하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
전라남도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 대책 기간(10~2월) 이전인 9월 한 달간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조치 기간’으로 정하고 가금농가, 축산단체, 행정기관의 방역 분위기 대전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올 1~7월 전 세계적으로 5천98건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2천774건)보다 84% 증가한 규모다. 대륙별로 아시아의 경우 292건에서 398건으로, 유럽은 2천165건에서 3천778건으로, 아프리카는 317건에 155건으로 각각 늘었고, 아메리카는 지난해 청정했으나 올해는 767건이 발생했다. 철새를 통해 국내에 바이러스 유입 위험도가 아주 높은 상황으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전남도는 철새가 본격 도래하는 위험시기(10~2월)에 대비해 9월 말까지 집중교육, 방역시설 및 장비 현장점검, 시설개선, 소독 등 차단방역 경각심을 최고로 높일 방침이다. 가금농가, 계열사, 관계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차단방역 역량강화 현장 교육’을 9월까지 마치고 매일 휴대폰 단문문자(SMS)를 활용해 기본방역수칙 등을 홍보한다. 지금까지 총 22회 430여 명에게 전문가 역량 강화 및 현장 교육을 했다. 전체 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