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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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시간들을 다 더하면 지금쯤이면 익숙하고, 노련해지고 , 여유로와질 줄 알았습니다.
ㅠㅠ 거꾸로 어의 없게 뭐든 어설퍼지네요.
김용화 시인의 \'어설픈 대로 \'
나름 위로를 받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용화 시인의 「어설픈 대로」네요. 삶의 작은 부족함조차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어설픈 대로\"라는 표현 자체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돼요. ^^
시골틱한 감성을 가진 김용화 시인의 글에 공감하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