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1월 17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약 33천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21차, 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 (가금농장발생) 21건(11.8.~, 산란계 6, 육계 2, 오리 12, 메추리 1/ 충북 4, 충남 3, 세종 2, 전북 2, 전남 10)
중수본는 감염 개체를 신속하게 발견하기 위해 가금검사를 강화*하였으며, 이번 확진은 강화된 정밀 정기검사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 (모든 가금) 도축장 출하 전 검사(신설), (육용오리) 사육기간 중 2회 → 3~4회,
(육용오리 외 가금) 월 1회 → 2주 1회, (방역대 3km 농장) 3주간 매주 1회 → 5일 간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