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대전 대덕대학교 정곡관에서 ‘2026년 자가 TMR 제조·이용 기술교육’을 했다. 한우자조금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TMR 교육은 전국에서 약 50여 한우농가가 참여했다. 사료비 부담을 낮추고 농가 스스로 사육단계와 원료 여건에 맞는 TMR을 설계·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실제 자가 TMR을 활용하고 있는 한우농가의 사례와 전문가 이론 교육, 컴퓨터를 활용한 배합 프로그램 실습을 연계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첫 강의는 한라한우촌 양익종 대표와 삼솔농장 한기웅 대표가 원료 선정과 배합,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등 자가 TMR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며 자가 TMR 도입 과정부터 원료 선정과 배합, 성장단계별 사양관리 방법을 비롯해 사료비 절감과 출하성적 개선을 위한 실제 농장 관리 노하우가 소개됐다. 특히 사료 원료를 단순히 저렴하게 구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 여건에 맞는 원료의 영양가와 수분 함량 등을 고려해 적정 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어진 강의에서 국립축산과학원 백열창 연구관은 TMR의 기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6년 7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 소 : 77,898두 - 전월(75,379두) 대비 3.3%(2,519두) 증가 - 전년 동월(88,313두) 대비 11.8%(10,415두) 감소 •소(한우) : 68,754두 - 전월(66,175두) 대비 3.9%(2,579두) 증가 - 전년 동월(79,325두) 대비 13.3%(10,571두) 감소 ※ 한우 가격 상승에 따른 출하두수 증가 • 돼지 : 1,469,801두 - 전월(1,482,761두) 대비 0.9%(12,960두) 감소 - 전년 동월(1,418,561두) 대비 3.6%(51,240두) 증가 ※ 돼지 가격 하락에 따른 출하두수 감소 • 닭 : 9,337천수 - 전월(9,047천수) 대비 3.2%(290천수) 증가 - 전년 동월(9,941천수) 대비 6.1%(604천수) 감소 • 오리 : 2,278천수 - 전월(2,332천수) 대비 2.3%(54천수) 감소 - 전년 동월(2,439천수) 대비 6.6%(161천수) 감소 • 계란 : 131,344천 개 - 전월(133,007천 개) 대비 1.3%(1,663천 개) 감소 - 전년 동월(128,576천 개) 대비 2.2%(2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축산악취를 개선하고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하계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고속도로 휴게소 인근 등) 주변의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분뇨 및 악취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8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안성시와 충청남도 천안시 일대에서 우선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경부고속도로 충남 안성천 주변 축산악취가 발생할 수 있는 반경 3km 이내에 있는 축산농가 160여 호이다. 농식품부는 축산환경 전문기관인 축산환경관리원(원장 문홍길)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축종별 통합점검표를 활용하여 「축산법」에 따른 사육시설 기준, 허가‧신고자의 준수사항 및 축산악취 관리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악취저감 시설·장비의 적정 설치‧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가축분뇨의 보관·처리 과정에서 악취 발생이나 외부 유출 우려가 없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양돈농가에 대해서는 임시 분뇨 보관시설의 청결 상태와 분뇨저장 시설 내 분뇨 관리 실태도 보다 면밀하게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된 농가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 개선과 시정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리하게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FTA 이행지원센터에서 발표한 2026년 2분기(1~6월) FTA 체결국 농축산물 수출입 동향 중 주요 축산물의 품목별(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수출입 동향을 소개합니다. ■ 쇠고기 ■ 돼지고기 ■ 닭고기 ■ 모니터링 축산물 국내산 가격 동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농장(가축)과 도축장의 축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을 위해도에 따라 체계적으로 검사하기 위해 「축산물 중 잔류 동물용의약품의 위해도* 우선순위 평가 지침」을 발간했다. * 위해도 : 사람이 식품을 섭취해 잔류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건강에 유해한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을 말하며, 해당 물질의 독성과 노출량에 비례하여 증가 농장과 도축장에서 생산된 축산물의 잔류검사는 축종·품목별로 약 240종의 동물용의약품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에는 주로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된 물질을 중심으로 관리해 왔으나, 2024년 축산물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시행으로 별도의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도 관리 대상에 포함되면서, 국가 잔류검사 계획 수립 시 검토해야 할 물질의 범위가 넓어졌다. *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 별도의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동물용의약품에 원칙적으로 일률 기준인 0.01 mg/kg 이하를 적용해 관리하는 제도 이에 검역본부는 최근 3년간의 국내 축산물 잔류검사 결과(연평균 약 10만 건)와 동물용의약품 사용 실태, 축종별 생산 규모 등을 분석했다. 또한, 미국·유럽연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닭의 성장과 달걀 생산에 필요한 영양분은 유지하면서, 분뇨로 나오는 질소를 줄인 사료의 효과를 실제 농가와 비슷한 환경에서 검증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대학과 사료업체가 참여하는 공동연구를 통해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생산성과 경제성을 2030년까지 확인할 계획이다. 질소저감사료는 사료의 조단백질 함량을 낮추고 닭에게 꼭 필요한 아미노산을 보충한 사료다. 닭이 이용하지 못하고 분뇨로 배출하는 질소를 줄여 축산 냄새와 환경 부담을 낮추는 것이 목적이다. 정부는 2024년 산란계 질소저감사료의 성분 등록 기준을 마련했다. 그러나 장기간 먹였을 때 산란율과 달걀 품질이 유지되는지, 일반 사료보다 경제성이 있는지를 보여주는 현장 자료는 아직 부족하다. 이번 연구에는 건국대학교, 연암대학교,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센터, 제일사료가 참여한다. 연구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다. 연구진은 실제 농가와 비슷한 케이지 사육환경에서 산란계 질소저감사료를 급여하고, 산란율과 달걀 무게, 난각 품질, 사료 섭취량을 검증한다. 분뇨에 포함된 질소와 암모니아 배출량도 측정한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장기 급여에 따른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등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난 7월 30일 세종 소재 양돈농가와 한우농가를 방문하여 폭염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지원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폭염으로 인한 가축 폐사는 지난 7월 28일 기준 약 365,171 마리*로, 지난해보다 약 24% 수준으로 예년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장마 종료 이후 당분간 강한 폭염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시설 관리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돼지 22,838두, 가금 342,333수(7.28. 9시 기준, 가축재해보험 피해조사에 따라 변동 가능) 농식품부는 이번 여름철에 앞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와 함께 축산재해대응반을 운영하며 냉방장비,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등 폭염 피해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사전에 지원하고, 취약농가 점검과 기술 지도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말에는 가축 폭염 피해 예방과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축산자조금에 국비 41억 원을 추가 지원하여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와 열차단도포제 지원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7월 27~29일 농협 음성축산물공판장에서 「제29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사육기간단축부문 출하·도축·경매 행사」를 개최하였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사육기간단축부문은 정부의 소 사육방식 개선 정책에 발맞춰 거세우의 출하월령을 단축하면서도 우수한 도체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개량방향 제시 및 사양관리 모델 발굴을 통해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경영 효율성 향상, 나아가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출하월령이 26~28개월인 거세우 55두가 출품하여 대회 평가 기준에 따라 경합을 벌였으며, 평가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4개 농가를 입상자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천우축산 박희애 대표가 수상했으며, 수상축은 출하월령 28개월, 도체중 633kg, 등심단면적 171㎠, 등지방두께 12㎜, 1++A등급으로 경락단가는 kg당 40,023원으로 2,533만원의 낙찰가를 기록하였다. 이번 출품우들의 평균 출하월령은 27.8개월로 2025년 전국 거세우 평균 출하월령 31.7개월보다 3.9개월 조기에 출하되었음에도 도축성적, 경락가격 등 주요 생산성 지표에
축산정보뉴스 정득룡 기자 | 지난 7월 27일 한·브라질 정상회담 이후 정부는 오는 8월 브라질 현지에서 쇠고기 수입을 위한 ‘위생·검역 기술진 현지실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 룰라 대통령 방한 당시 채택된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2026~2029년)」의 쇠고기 수입 위험평가 신속 이행 합의가 실제 수입 절차로 이어지는 신호다. 현지실사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관계 부처는 브라질산 쇠고기 수입과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이 한우산업에 미칠 피해 분석과 구체적인 보완대책을 내놓지 않은 채 시장개방 절차부터 앞세우고 있다. 이것이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사업’이라는 인식에 부합하는 행태인가. 농업 현실을 외면한 채 대통령의 농정 철학에 역행하여 일방적인 시장개방을 밀어붙이는 관계 부처의 편향된 통상정책을 강력히 규탄한다.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업 피해 규모조차 제대로 산출되지 않은 상황에서, '피해보전직불제'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만으로 농가 피해를 보전할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FTA 수혜산업이 피해를 입은 농어업을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도입됐다. 그러나 지난 10
축산정보뉴스 송기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7월 29일자로 대한산란계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협회가 법인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가격 결정·통지(고시) 행위를 통해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하여 공익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하여 「민법 제38조」 에 따라 협회의 비영리법인 설립허가를 취소한 것이다. * 민법 제38조 : 법인이 목적 이외의 사업을 하거나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거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한 때에는 주무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수 있음 ■ 법인 설립허가 조건 위반 농식품부는 2023년 1월 비영리법인 설립을 허가하면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및 그 소속 청장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 제4조제4항에 따라 공정거래법을 준수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결정·통지하는 행위를 하지 않을 것을 허가 조건으로 부여하였다. 그러나 협회는 허가 조건에도 불구하고, 계란 산지가격을 2026년 1월 21일까지 지속해서 회원들에게 결정·통지하였다. 이는 정부와 약속한 설립 허가 조건을 지키지 않은 위반행위에 해당한다. ■ 공익을 해하는 행위 위반 공정거래위원회는 실거래 가격이 협회의 고시
경영·사양
2026년 상반기 한돈시장 리뷰 및 하반기 수익성 개선 경영 전략 / 박정현 양돈PM
식품·유통
선진, 40여 년 종돈 개량으로 ‘한국인이 좋아하는 돼지고기 맛’ 만든다
한우
전국한우협회, 한우농가 생산비 절감 위한 ‘자가 TMR 제조·이용 기술교육’ 실시
기관·단체
한국동물약품협회, 브라질에 동물용의약품 시장개척단 파견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7월 축산물 등급판정 통계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2026 세계식육과학기술학회(ICoMST)’ 참가
기관·단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도시양봉 ‘꿀 수확물’ 지역사회 기부
기타
김태경 Ph.D의 대한민국 삼겹살 이야기 ‘삼겹살 사피엔스’ eBOOK(전자책) 발행
동약·첨가제
우린네이처, 현장에서 입증된 ‘프로의 차이’ … 항미생물 펩타이드 ‘서파프로’
조합
현장&간담회- 도드람양돈농협 박광욱 조합장, ‘2026년 축산언론 기자간담회’ 개최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직거래 유통업체 등 한우 유통구조 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주력
돼지고기
AI는 삼겹살 회식을 하지 않는다. / 김태경 박사
기관·단체
대한한돈협회, 양돈장 질식사고 현장 맞춤형 재발방지 영상제작·배부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인공지능(AI) 기반 돼지 등급판정 데이터 활용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