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정성 가득한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피크닉의 묘미일 터, 한돈 대표 브랜드 도드람은 복잡한 요리 과정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 좋은 돼지고기 제품을 제안했다. ☞ 무스비, 덮밥, 볶음밥에도 활용도 만점! ‘도드람햄’ 캔햄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잘라서 굽기만 해도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드람햄’은 짜지 않은 적당한 간이 특징이며, 도드람 조합원이 정성껏 기른 국내산 돼지고기가 약 86.3% 함유되어 맛과 품질을 보장한다. 도드람햄은 특히 캔 용기를 활용하여 한입에 쏙 먹기 좋은 햄 무스비를 만들기에도 유용하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구운 햄 사이에 계란이나 채소, 밥 등 원하는 재료를 넣고 김이나 나물로 고정해주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피크닉 도시락이 된다.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사각형 모양으로 깍둑 썰어 햄 마요덮밥, 햄 김치덮밥이나 한데 섞어 볶음밥을 만드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 간편하고 근사한 도시락을 완성할 수 있다. ☞ 밥에도 빵에도 잘 어울리는 단짠단짠 도시락, ‘도드람 광릉식 불고기’ 한식의 대표 주자 불고기는 짭짤하면서 달짝지근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반찬이다. 도드람이 출시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월 13일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돼지 ‘한돈’의 맛과 정성을 담은 ‘한돈돼지고기덮밥’ 도시락을 출시한다. ‘한돈돼지고기덮밥’은 양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021년 10월 진행한 ‘한돈 레시피 리그전’ 대상 수상작인 ‘돼지고기 마요덮밥’을 편의점 도시락으로 개발해 출시하는 것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도시락은 청양고추·굴소스·데리야끼 등으로 맛을 낸 매콤한 돼지고기에 당근·호박·양파 등 야채볶음, 우승자 함신애씨만의 비법이 담긴 ‘마요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쌀밥과 함께 비벼먹으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한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손세희 위원장은 “소비자들이 한돈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담아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맛과 영양이 가득한 도시락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해진 고객 수요와 기호에 발맞춰 한돈 제품 차별화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돈자조금과 세븐일레븐은 2021년 9월 한돈 우수성 확산 및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진행된 ‘한돈 레시피 리그전’은 총 100여 건의 레시피가 응모되었으며, 2만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