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3월 11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대한한돈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문두환 상무, 신희승 부장, 오유식 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 확산으로 전국 한돈농가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주목된다. 문두환 상무는 "ASF로 인해 한돈농가의 고통이 어느 때보다 크다는 것을 통감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협회, 그리고 현장의 농가들과 함께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ASF로 전국 농가가 전례 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기꺼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업계의 이러한 자발적 연대와 동참이야말로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산업 공동체 정신의 진정한 발현"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3월 10일 재난 안전 분야의 우수한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9년에 제정한 ‘ISO 22301’은 ‘업무 연속성 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이다. 각종 재해나 재난 등으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통해 정상 운영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췄는지를 평가해 부여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서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모범적인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이번 심사에서는 △안전보건경영방침 재수립, △재난 안전 전담 부서 신설, △재난 매뉴얼·절차서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가축 방역 지원과 안전한 축산물 먹거리 확보 등 국민과 근로자를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 이력제를 통한 방대한 축산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축 질병 확산 예방 지원, △위해(危害) 축산물 유통 차단, △등급·이력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 구축 등 재난의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일교차가 큰 3월, 새로운 환경에 적응 중인 아이들은 ‘새 학기 증후군’과 면역력 저하에 노출되기 쉽다. 활동량이 늘어난 반면 기초 체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피로가 쉽게 누적되고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도 떨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특히 성장기 청소년은 성인보다 체중 대비 단백질 요구량이 높아 신체 조직 형성과 면역 기능 유지에 필요한 ‘양질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 한우는 필수 아미노산은 물론 면역력 유지에 필요한 철분과 아연을 고루 함유한 고단백 식품으로, 성장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봄철을 맞아 아이들의 기력 회복과 균형 잡힌 식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한우 영양 레시피를 제안한다. # 면역력을 높이는 색다른 조합, ‘한우 브로콜리 토마토 볶음’ 비타민 C가 풍부한 브로콜리와 토마토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지만 특유의 향과 식감 때문에 어린이들이 선호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때 단백질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 한우 안심을 곁들이면 고소한 풍미가 더해져 채소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균형 잡힌 한 끼 식단이 된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가 ‘한돈연구소’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범한다. 이번 명칭 변경은 3월 10일 개최된 한돈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명칭 변경 안건이 승인되면서 최종 확정됐다. 그동안 한돈미래연구소는 한돈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미래 연구에 중점을 두어왔다. 앞으로는 산업의 미래 비전 제시는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정책·산업 현안에 대한 분석과 해결 방안을 함께 제시하는 연구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기관명을 변경했다. 새롭게 출범하는 한돈연구소는 한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 산업 구조 분석, 현안 대응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며 한돈산업의 싱크탱크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한 정책 대안 제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대응, 생산과 관련된 문제 개선 등 한돈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연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한돈연구소는 조직 개편과 함께 박건용 소장을 한돈연구소장으로 선임했다. 박건용 소장은 지난 3월 3일부터 연구소 업무를 시작했으며,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 부회장과 구례지부장을 역임하는 등 한돈산업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또한 15년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병오년(丙午年) 새해 복(豚) 많이 받으세요. 라고 인사한 것이 엊그제인 것 같은데 벌써 “신(新)”을 생각하는 봄이라니... 여러분들은 2026년 1/4분기가 끝나가는 3월인데 작년 연말 혹은 2026년 1월에 생각했던 “목표”, ”꿈”은 제대로 진행 중인가요? 필자는 과거 매년 연말 혹은 연초에 “회사 목표”, “나의 목표”가 기재되어 있고, 지갑에 들어갈 수 있는 예쁜 카드에 중요하면서도 달성을 꼭 해야만 하는 순서로 3가지씩을 적었다. 이후 한 해가 끝나갈 무렵에는 달성했는지를 확인하는 행사를 오랫동안 했다. “회사 목표”에서는 영업 쪽 일을 한 관계로 항상 첫 번째, 두 번째 목표는 매출량 목표 및 영업이익 목표였다. 그리고 “나의 목표”에서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지만, 첫 번째가 “건강”인 것 같았다. 언제까지 체중 감소 몇 kg 혹은 골프 싱글 달성 등 구체적으로 적었던 것 같다. 3월이면 이러한 목표가 달성할 수 있을 것인지 대충 짐작이 간다. “목표 달성”이라는 청신호를 켠 채 연말에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상상하는 여러분에게 필자는 박수를 보내고 싶다. 행복! 여러분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얼마의 금액이 있으면 “행
2025년은 많은 양돈농가들에게 분명한 경고를 남긴 해였다. 연초, 즉 겨울부터 바이러스성 질병이 전국적으로 증가했고, 특히 PRRS 감염이 모돈군 전반으로 확산하였다. 일부 농장에서는 뚜렷한 임상증상이 보이지 않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번식성적 저하, 분만 후 회복 지연, 포유 중 사료섭취 감소와 같은 형태로 문제가 나타났다. 문제는 이 영향이 모돈 단계에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면역력이 저하된 모돈에서 태어난 자돈들은 태어날 때부터 정상적인 출발선을 밟기 어려웠다. 특히 장 건강이 취약한 상태로 태어난 자돈이 증가했고, 이유 전후 설사와 성장 정체가 반복되었다. 여기에 지난 10여 년간 지속해서 도입된 다산성 모돈(Hyperprolific sow) 체계로 인해 산자수는 꾸준히 증가했지만, 저체중 자돈의 비율 역시 함께 증가하는 구조가 고착화되었다. 산자수가 증가할수록 자궁 내에서 자돈 한 마리당 공급되는 영양은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로 인해 근섬유 수와 장 발달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로 태어나는 자돈이 늘어나며, 이러한 자돈은 태생적으로 성장 잠재력이 낮고 질병과 환경 변화에 취약하다. 여기에 PRRS 감염 모돈이라는 조건까지 더해지면서 작년에 태어난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6년 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시설·기자재
성일기전, ‘제20회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대상’에서 ‘그린빌딩&스마트시티’ 분야 대상 선정
기관·단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한돈산업 발전기금 1천5백만원 전달
기관·단체
축산물품질평가원, 재난 안전 분야 국제표준 ‘ISO 22301’ 인증 획득
식품·유통
한우자조금, 면역력 방어막 ‘단백질’, 한우에 주목
기관·단체
한돈미래연구소, ‘한돈연구소’로 명칭 변경
경영·사양
벌써 3월이라니... 돈(豚)을 지킵시다! / 조제혁 위원
경영·사양
농장의 모돈 건강이 경쟁력이다. / 최영조 박사
사료·종돈
우성사료, 58년 외길 ‘축산 보국’의 눈물
양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농장 다수 방역 미흡 사항 확인, 보상금 감액 등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