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한돈미디어(축산정보뉴스 www.liveinfo.kr)가 2025년 6월호로 창간 4주년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기고해 주신 기관/단체/업계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3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5년 5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3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5년 5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산업의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협의체’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5월 13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협의체 발족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생산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 구성을 통해 중장기 종합 발전 대책 수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구조적 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한돈산업 전환 위한 협력체계 이번 협의체는 단순한 현안 대응을 넘어 한돈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 구조로 추진됐다. 한돈산업은 국내 농축산업 중 가장 높은 생산액(2023년 기준 9.11조원)을 기록하며 핵심 식량 산업으로 성장했지만, 최근 환경 규제, 질병 리스크, 인력난, 고령화, 동물복지 및 탄소중립 요구, 대체육 확대 등 복합적인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 같은 배경 속에서 대한한돈협회는 2024년 8월부터 12월까지 건국대학교 김민경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한돈산업 종합발전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해당 연구는 향후 협의체 논의의 기초자료가 되며, 한돈산업의 중장기 전략 구상에 있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손세희)는 4월 15일 정부 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국내 축산업 기반 붕괴시키는 수입축산물 할당관세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축단협 손세희 회장을 비롯해 대한양계협회 오세진 회장, 한국육계협회 김상근 회장, 대한한돈협회 구경본·조영욱 부회장 등 13개 단체에서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손세희 축단협 회장(대한한돈협회장)은 “정부는 물가안정을 명분으로 또 다시 돼지고기 원료육과 계란가공품 등 수입 축산물에 대한 할당관세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는 국내 축산업을 희생양 삼아 수입 유통업계의 이익만을 챙기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날 축단협은 “현재 돼지고기 가격은 1~3월 기준 kg당 5,038원으로 생산비 5,124원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며, 양계농가 역시 사료비·병아리값 급등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족한 것은 축산물이 아니라 정부의 농업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손 회장은 “전기세는 2020년 대비 142.78%, 라면값은 118.89% 상승했는데 유독 축산물만 할당관세를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강조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4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4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는 2025년 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5년 3월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2025년 1월 한돈팜스 전산성적 보고서 및 2025년 3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