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의 자회사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지난 1월 8일부터 9일까지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지난해 성과 분석과 더불어 새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결속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박광욱 도드람양돈농협 조합장과 이상일 ㈜도드람양돈서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사업부, 사료연구개발부, 유전자사업부, 실험농장사업부 등 전 부서 임직원이 참석해 향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도드람 양돈 컨설팅의 중심 조직인 지역사업부가 주관한 ‘2025년 실적 보고 및 2026년 전략 발표’로 꾸며졌다. 지역사업부는 지난해 어려운 축산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 기반 정밀 컨설팅을 통해 달성한 주요 성과와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공감과 사기를 높였다. 이어 2026년도 사업 목표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역별·부서별 세부 실행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사업부 간 인식 차이를 최소화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임원진의 메시지를 통해 전사적 방향성을 재확인하며 목표 달성을 위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했다.
겨울철은 낮은 온도와 낮은 습도가 지속되며 바이러스 생존에 유리한 환경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PRRS, PED와 같은 주요 호흡기·소화기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 환경에서 안정성이 높아지고, 농장 내 사소한 관리 실수도 곧바로 질병 유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 동시에 자돈은 체중이 가볍고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외부 온도 변화에 취약하며, 이 시기에는 모체이행항체가 소멸하는 시기와 겹쳐 면역학적으로도 매우 불안정하다. 이에 따라 겨울철에는 모돈 면역 강화 → 초유 및 모유 섭취 관리 → 보온·환기·사료 위생 → 주요 질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전 과정 관리가 필수적이다. 본 원고에서는 겨울철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사항에 대해서 언급하고자 한다. 1. 겨울철 건물 단열, 환기, 보온 환경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 (1) 단열과 샛바람 차단의 중요성 자돈사의 체감 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외풍이 유입되는 농장은 같은 온도라도 자돈에게 더 싸늘하게 느껴지고, 이는 폐사율 증가와 직결된다. 겨울철 싸늘하게 느껴지는 농장은 대부분 “입기구가 아닌 틈새로 들어오는 바람” 때문에 생긴다. 반대로 아늑한 농장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 나승식)은 참여형 SNS 기부 캠페인 ‘한개 한개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심장사상충 예방약 ‘데피니트(Definite)’ 1000개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페이스튼국제학교 학생 프로젝트 ‘PawfectRxCycle’과의 공동 캠페인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 또는 릴스 1건당 심장사상충 예방약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당초 최대 500개의 기부 매칭을 목표로 시작했으나 캠페인 동안 참여 게시물이 1000건을 넘어서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공감과 참여가 확산함에 따라 녹십자수의약품은 기부 수량을 1000개로 확대했다. 기부 약품은 1월 14일 비글구조네트워크 보은센터에 전달됐다. 특히 동물용 의약품의 특성을 고려해 수의사 처방 및 동행 절차를 거쳐 합법적이고 안전한 방식으로 전달이 이뤄졌다. 이번 전달에는 전귀호 원장(청주 수동물병원)이 함께 참여해 보호 중인 실험종료 비글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예방 관리 및 투약 자문을 지원했다. 전귀호 원장은 “실험종료 비글은 구조 이후에도 심장사상충 등 기초 예방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적정 처방과 안전한 전달 절차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하였다. 지난 12월 1일~31일까지 접수한 이번 대회의 출품 조건은 국내에서 생산한 혈통 3세대 이상의 젖소로 작년 선형심사 88점이상, 누적산유량 60,000Kg이상, 체형과 생산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인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다. 선발평가 항목으로는 유우군능력, 선형(외모)심사 점수, 생애기록, 유전능력 등이며, 출품 개체 중 최종 2두를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로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영예는 리홀스타인목장(경기 포천시)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가 차지하였다. 리홀스타인 목장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개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회인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3회 배출한 대흥목장(경북 구미시)에서 ‘대흥 더스트 애플 808호’가 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이재윤 회장(선발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최고 젖소 선발 대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최우수, 우수 총 2두에 대해 시상하고, 낙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1월 13일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축산물 유통은 그동안 도축-가공-판매 일원화, 도축장 구조 조정, 시설현대화 등을 통해 기반 및 구조가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되었으나, 일부 비효율적인 유통구조 및 사육‧거래 관행 등으로 축산물 산지가격이 하락해도 소비자물가에 반영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에 대응하여 ‘K-농정협의체’ 및 품목별 생산자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TF에서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에 대해 논의한 결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였다.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방안의 주요 목표는 유통단계에서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생산비를 낮춰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4대 중점 과제와 10개 세부 추진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 한우 유통 효율화(농협) 및 사육방식 개선 ☞ 농협 공판장(부천‧음성‧고령‧나주) 내 한우고기의 직접 가공 비중을 현재 32% 수준에서 ’30년까지 40% 이상으로 확대하고, 농협 부천복합물류센터 건립(’28년 하반기)에 맞춰 현재 분산된 농협의 유통기능(온라인‧군납 등)을 일원화하는 등 유통비용을 최대 10%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우성(대표이사 한재규)은 지난 12월 26일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 회의’를 계최하였다. 2025년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2026년 경영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국내 경제 및 축산 환경 전망을 공유하고,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의 실행력 제고를 핵심 전략 방향으로 설정했다. 특히 전사 협업을 기반으로 한 ‘원팀(One Team)’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간 시너지를 통한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우성은 사료사업을 중심으로 기반사업의 수익성과 운영 효율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려동물 사업과 축산 밸류체인 확장 등 미래 성장 엔진의 단계적 가시화를 통해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생산·품질 경쟁력 고도화와 WOS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실행 중심 조직문화 정착,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방침이다. 한재규 대표이사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우성은 실행력을 바탕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다”며 “2026년은 기반사업의 경쟁력을 확실히 완성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 2025년 12월 축산물 등급판정 물량 • 소 : 93,353두 - 전월(73,364두) 대비 27.2%(19,989두) 증가 - 전년 동월(105,255두) 대비 11.3%(11,902두) 감소 • 소(한우) : 82,820두 - 전월(64,723두) 대비 28.0%(18,097두) 증가 - 전년 동월(94,689두) 대비 12.5%(11,869두) 감소 • 돼지 : 1,869,287두 - 전월(1,553,620두) 대비 20.3%(315,667두) 증가 - 전년 동월(1,749,680두) 대비 6.8%(119,607두) 증가 • 닭 : 8,625천수 - 전월(8,223천수) 대비 4.9%(402천수) 증가 - 전년 동월(8,574천수) 대비 0.6%(51천수) 증가 • 오리 : 1,765천수 - 전월(1,678천수) 대비 5.2%(87천수) 증가 - 전년 동월(1,589천수) 대비 11.1%(176천수) 증가 • 계란 : 130,760천 개 - 전월(118,740천 개) 대비 10.1%(12,020천 개) 증가 - 전년 동월(129,969천 개) 대비 0.6%(791천 개) 증가 • 말 : 38두 - 전월(37두) 대비 2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돈미래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1월 전망 보고서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 첨부문서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축산분야 경쟁력은 가축 생산성을 높이고 생산된 축산물의 유통과정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최적화하는 것이다. 축산(畜産)의 사전적 의미는 가축을 기르고 번식시켜 인간에게 고기, 우유, 알 등 유용한 물질을 생산하는 산업으로, 축산농가의 수익성은 철저한 가축 관리와 가축에게 적합한 환경과 생육단계별 사료 급이량을 최적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반면 국내 축산업은 생산농가의 고령화와 축사시설 노후화 및 가축분뇨 처리, 사료 효율화 등이 거론된다.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해 더욱 근원적인 문제들이 우선 해결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본 고에서는 정부에서 추진 중인 2025년 스마트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한다. 1. 스마트축산 ICT 장비 보급 사업 (1) ICT 장비 보급 스마트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으로 ICT 장비 보급을 지원하며 스마트 축산장비와 제조기업 심사를 통해 등록된 장비만 보급하고 있다. 2025년도에 보급된 스마트 장비는 주로 환풍기, 환경제어기, 냉방기 등 환경제어장치가 많았고, 사료배합기, 축산급이기 순으로 높은 편이다. 참고로 ICT 융복합 확산사업을 통해 보급받은 스마트 축산농가는 전업농가 대비 약 13% 수준이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은 지난 1월 9일 전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GCVP Kick-off Meeting’을 개최하고, 급변하는 동물의약품 산업 환경 속에서의 대응 전략과 중장기 성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Kick-off Meeting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원자재·환율 변동성 확대, 규제 환경 강화 등 산업 전반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점검하고, 2026년 경영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녹십자수의약품 김지홍 회장은 기조 발언을 통해 “동물의약품 산업 역시 향후 5~10년 내 급격한 구조 재편과 양극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변화를 막는 조직이 아닌 변화를 동력으로 삼는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지홍 회장은 ▲고부가가치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환, ▲데이터 기반 예방 솔루션 강화, ▲조직 전반의 디지털 전환, ▲글로벌 스탠다드 대응 역량 확보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경영계획 발표에서는 부문별로 2026년 실행 전략이 공유됐다. 마케팅·영업 부문은 반려동물, 축산, 글로벌 사업 전반에서의 시
조합
도드람양돈서비스, ‘2026년도 사업추진결의대회’ 개최
경영·사양
겨울철 건강한 자돈 육성을 위해 농장에서 체크해야 할 사양관리 및 질병관리 사항들 / 양승혁 수의사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한개 한개 챌린지’ 실험종료 비글 위해 약품 1000개 기부
기관·단체
한국종축개량협회,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
축산
농식품부, 축산물 유통구조 개선 추진
사료·종돈
(주)우성, ‘2026년 경영전략 회의’ 개최
축산
[국가 승인 통계] 2025년 12월 축산물등급판정통계
한돈팜스 보고서
한돈미래연구소, 2026년 1월 전망 보고서 발표
시설
2025년 스마트축산 ICT 융복합 확산사업 성과와 전망 / 이정용 본부장
동약·첨가제
녹십자수의약품, 2026 Kick-off Meeting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