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영양과 실속을 모두 갖춘 ‘2025 설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월 24일까지 한돈몰(https://mall.han-don.com)에서 진행하는 이번 할인 기획전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명절 식탁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돈을 알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많이 찾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세트부터 돼지갈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한돈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또한, 수제햄 세트, 한돈 샤퀴테리 등 편리함을 갖춘 육가공품도 함께 판매한다. 품목별 할인율은 최대 37%로 더욱 풍성한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량 구매 고객의 경우 2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500만원 이상 구매 시 1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게다가 한돈몰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주며, 설 선물세트 5천원 쿠폰도 추가로 증정돼 최대 1만원의 보너스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한돈을 보다 신선하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1시 이전 주문 확인 건에 대해서는 당일 발송하고 있으나, 이는 택배 물량 사정에 따라서 다소 조정될 수 있다. 또한 소비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수령 희망일 지정 및 무료배송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설을 앞두고 1월 중순부터 전국 대형마트 및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서 한돈 선물세트, 삼겹살, 목살 등이 할인 판매되고 있다.
손세희 위원장은 “지속되는 고물가에도 설은 민족의 대명절인 만큼 가족, 친지, 이웃과 여럿이 모두 따뜻하게 보내기실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할인전을 준비했다”며 “2025년 을사년은 지혜, 풍요, 재물을 의미한다고 하니 새해에도 한돈자조금은 더욱 다양하고 합리적인 할인 혜택을 통해 국민에게 고품질의 한돈을 풍요롭게 제공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