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냄새 문제, 이제 에어리페어와 FS골드로 해결해보세요” 양돈장 발생 냄새 문제는 오랜 기간 고민거리다. 산업의 지속 가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 해야 한다. 양돈장 주변 100m 이내에 마을이 있을 경우 주민과의 갈등은 불가피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양돈장에서는 냄새 제거 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만족도는 낮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충청남도 부여군의 한 양돈장(영농조합법인)은 에어리페어와 FS골드를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농장은 예전에는 새끼돼지 전문 생산 농장으로 운영하다가 돈사 화재를 계기로 2,200마리 규모의 비육 전문 농장으로 전환했다. 돈사를 새로 지은 후 새로운 냄새 제거 솔루션을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농장주는 “다른 회사의 냄새 제거 제품을 잠시 사용했지만 20%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던 중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에어리페어와 FS골드를 알게 됐다”며 “이 제품들을 사용한 후 아내가 ‘냄새가 사라졌다’고 신기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집은 양돈장과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돈사에서 냄새가 나면 아내가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구조다. 그런데 아내가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느낄 만큼 에어리페어와 FS골드의 효과는 크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인 올 아웃을 실시해 돈사에 돼지가 없어도 냄새 관련 민원이 들어온다”며 “에어리페어와 FS골드 사용 이후 민원이 약 7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우리 양돈장에는 600L 용량의 물탱크가 있는데 여기에 에어리페어 400mL와 FS골드 400mL를 물과 섞어 사용한다. 냄새 배출구 쪽에 안개 분무기를 설치해 이 물을 24시간 분사한다. 이렇게 하면 6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농장주는 “돈분을 정화방류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다. 이 과정 또한 냄새 저감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이 같은 시설을 에어리페어와 FS골드와 함께 사용했을 때 그 효과는 배가된다”고 전했다. “이 제품들은 농장주의 만족도와 주민들과의 관계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냄새 민원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도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어리페어는 광범위한 냄새 물질에 작용하며 암모니아, 아민 등 알칼리성 냄새 물질을 화학적 반응으로 중화시킨다. 반드시 냄새 물질을 만나야만 작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손실 없이 존재하는 동안 지속해서 작용한다. 특히 소독약, 날씨 등으로 인해 효과가 저하되지 않는다. FS골드는 황화수소나 메르캅탄 등 산성 냄새 물질에 강한 탈취제다. 에어리페어와 함께 사용하면 광범위하게 작용해 대부분의 냄새를 해결한다. 방향제나 미생물제가 아니며 냄새를 직접 중화해 제거하기 때문에 두 제품에 의해 한번 제거된 냄새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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