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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 자원 활용과 돌려짓기, 토양 속 탄소 저장량 늘려

유기 농경지 관리기술의 밭 토양 탄소 저장 효과 확인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유기 자원 활용, 돌려짓기(윤작) 같은 유기 농경지 관리기술이 밭 토양의 탄소 저장량을 늘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토양 탄소는 토양 질 개선과 작물 생산성 증대 등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보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농진청은 유기 자원을 활용하거나 돌려짓기(옥수수-밀-콩-밀, 옥수수-헤어리베치-배추-밀)로 유기 농경지를 관리했을 때 토양의 총 탄소 함량과 이화학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 함량이 모두 늘어난 것을 확인했다.

 

토양의 탄소 함량은 무기질비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풋거름작물을 활용하면 18%, 퇴비를 활용하면 44% 높게 나타났다. 돌려짓기했을 때는 58~75%까지 많아졌다.

 

물리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미사‧점토 결합탄소) 함량은 유기 자원을 활용하거나 돌려짓기를 한 토양에서 무기질비료를 사용한 토양보다 최대 1.9배 증가했다.

 

화학적 방법으로 분리한 안정화된 탄소(부식) 함량은 무기질비료를 사용한 토양보다 퇴비를 활용한 토양과 풋거름작물을 활용한 토양에서 각각 14% 높았다. 돌려짓기를 한 토양에서는 45%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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