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동물용 초음파진단기 수출을 10여년 동안 이어 오고 있는 주식회사 송강지엘씨 (대표이사 김영철)는 지난 10월에도 일본에 초음파진단기와 부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수출한 수출 실적은 2010년 2대, 2011년 52대, 2012년 50대, 2013년 100대, 2015년 100대, 2016년 52대, 2017년 130대, 2018년 50대, 2019년 50대, 2020년 10대, 2021년 10대 등 총 누적 판매대수는 606대이다.
특히 전 세계 수출 누적 판매대수는 3,413대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