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3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을 발표하고 온오프라인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좋은 회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 ‘2011 일터 그리기 대회’를 시작으로 미래 세대와의 소통 문화 조성을 위해 ‘2012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해 명맥을 이어왔다. 올해는 국내·외 선진가족 어린이 총 421명이 참가해 역대 최다 참가 인원을 기록했다. '내가 만들고 싶은 넉넉한 세상' 주제로 열린 이번 그림대회는 어린이의 동심과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DuongThienAn(두옹티엔안, 11세, 베트남) 어린이가 그린 'The Dream Farm'이 차지했다. DuongThienAn 어린이는 최첨단 농기구를 사용하여 하늘을 날며 비료를 주고 씨를 뿌리는 상상력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풍요로운 들판과 농부의 환한 표정으로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표현한 것이 돋보였다. 이 외에도 자신만의 시선과 표현력으로 그림을 완성한 어린이들의 작품 중 5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2023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은 오는 12월 10
스마트 축산식품 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2022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에서 최연우(11세) 어린이가 그린 ‘다함께 키우는 나무’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월 7일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좋은 회사 만들기 활동으로 진행한 ‘2011 일터 그리기 대회’를 모태로, 미래 세대와의 소통 문화조성을 위해 ‘2012 어린이 그림대회’로 발전했다. 2022년 올해는 5개국에서 337명의 어린이가 참가하여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주제로 도화지 위에 상상력을 펼쳤다. 어린이 꿈나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작품은 어린이 눈으로 바라본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을 꾸밈없이 재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대상을 수상한 최연우(11세) 어린이는 작품 ‘다함께 키우는 나무’를 통해 나무에 달린 열매를 형상화하여 ‘유기견 보호, 분리수거, 장애인 돕기’ 등 자연과 환경,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다. 금상을 수상한 박설하(7세) 어린이는 ‘동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넉넉한 세상’을 통해 사람과 깨끗한 자연에서 건강한 동물과 함께 만들어가는 넉넉한 세상을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올해로 11회를 맞은 문화 프로그램 ‘2021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선진가족 어린이 그림대회는 2011년부터 2021년 지금까지 진행된 선진의 대표 연례 행사로 올해는 ‘내가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6개국 404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국내는 물론 필리핀·베트남·중국·미얀마·인도에 위치한 선진 해외 법인들의 임직원 자녀들 및 협력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작년 298개보다 훨씬 웃도는 작품을 출품했다. 대상은 ‘가족과 소풍가는 행복한 세상’을 그린 경기 하남 망월초등학교 이서연(9세) 어린이가 수상했다. ‘가족과 소풍가는 행복한 세상’은 다양한 물체와 동물을 화면 전체에 신비롭게 표현했다. 금상은 베트남 NGODOMALLINH(13) 어린이와 중국 ShiboCui(12) 어린이가 선정됐다. NGODOMAILINH(13) 어린이의 ‘Extraterrestrial world’는 우주시대를 세련된 색감과 디자인 구성으로 이채롭고, 비범한 상상력이 돋보였다고 심사위원이 밝혔다. ShiboCui(12) 어린이의 ‘Travel in space’는 우주횡단열차를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