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곡물가격 폭등에 따른 배합사료 가격상승이 이제 고점을 찍고 내리막을 시작했다. 아직 여러 가지 위험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지난 2년은 고통의 시간이었다. 2021년 시작과 동시에 인상된 배합사료 가격상승으로 비육돈 두당 생산비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급등했다. 사료 단가가 100원이 인상되었다면 비육돈 두당 생산비는 40,250원(100원/kg×출하체중 115kg×농장 총 사료요구율 3.5) 상승하는 것이며, 200원이 인상되었다면 80,500원이 폭등한 것이다. 다시 말해서 사료 단가 10원이 인상될 때마다 비육돈 두당 생산비는 4,025원이 오른 것이다. 배합사료 가격이 내리막으로 돌아섰다고는 하지만 생산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건비를 포함한 다른 항목들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당분간 생산비 절감에 대한 이슈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 생산비를 낮추기 위한 번식성적 개선 요인 생산비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해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생산비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를 낮추는 방안으로 사료요구율 개선이 강조되고 있으며, 사료허실 감소를 통한 사료요구율 개선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점을 찾는 방안 중 하나다. 또한 가공사료 급여도 사료요구율을
따스한 봄이 찾아왔지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양돈산업은 한겨울이다. 국제 곡물가격 폭등으로 배합사료 가격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으로 옥수수와 소맥을 포함한 주요 곡류의 가격 폭등은 현재도 진행형이다. 상식을 뛰어넘는 생산비 폭등은 언제 끝날지 기약할 수 없으며, 양돈업을 계속해야 하는지 판단조차 할 수 없는 혼돈의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이 말은 고대 이스라엘 제2대 왕이었던 다윗 왕이 보석을 다루는 세공(細工)사에게 반지 제작을 명했고, 솔로몬에게 아이디어를 얻어 반지에 새긴 글귀였다. 지금은 역경의 터널을 지나고 있지만, 멀리 보이는 터널 끝을 보면서 기본 관리에 집중하기를 바란다. 본고에서는 2분기에 집중해야 할 사양관리와 함께 생산비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설명하고자 한다. 1. 봄철 집중해야 할 사양관리 지금 시기에 집중해야 할 사양관리에는 배기휀 관리와 구충, 그리고 여름 교배를 위한 후보돈 도입 및 관리라 하겠다. (1) 환기관리 첫 번째는 배기휀 관리이다. 정확히는 환기 관리라고 하는 것이 맞지만 정확한 환기 관리는 현장 상황에 맞게 최적을 찾는 것이 맞으며, 본 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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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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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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