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장 냄새 문제, 이제 에어리페어와 FS골드로 해결해보세요” 양돈장 발생 냄새 문제는 오랜 기간 고민거리다. 산업의 지속 가능을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 해야 한다. 양돈장 주변 100m 이내에 마을이 있을 경우 주민과의 갈등은 불가피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양돈장에서는 냄새 제거 시설을 설치하고 관련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만족도는 낮은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근 충청남도 부여군의 한 양돈장(영농조합법인)은 에어리페어와 FS골드를 문제의 해결책으로 제시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농장은 예전에는 새끼돼지 전문 생산 농장으로 운영하다가 돈사 화재를 계기로 2,200마리 규모의 비육 전문 농장으로 전환했다. 돈사를 새로 지은 후 새로운 냄새 제거 솔루션을 도입해 효과를 보고 있다. 농장주는 “다른 회사의 냄새 제거 제품을 잠시 사용했지만 20%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던 중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에어리페어와 FS골드를 알게 됐다”며 “이 제품들을 사용한 후 아내가 ‘냄새가 사라졌다’고 신기해 했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집은 양돈장과 직선거리로 50m 떨어져 있다. 돈사에서 냄새가 나면 아내가 제일 먼저 알 수 있는 구조다.
장 질환은 양돈산업에서 생산 및 경제적 손실의 주요 원인이면서, 대부분의 양돈농가에서 겪고 있는 고질적인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생균제를 포함하여 장 건강 개선을 위한 사료첨가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차세대 미생물제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제품인 ‘디오도프로(캐나다 완제품)’가 출시되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 생균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유익균이 직접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유해균과 싸우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 속에서의 실질적인 작용은 유익균이 먹이를 먹으며 생명 활동하는 대사과정에서 얻어진 대사산물들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 대사과정을 통해 분비된 이로운 물질이 바로 ‘유익균 대사산물’이며, 유익균의 최종 목적물이라 할 수 있다. 차세대 미생물제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이러한 유익균 대사산물의 집합체로 유익균의 효능을 가지면서 풍부한 대사산물을 통해 더욱 다양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생균제)는 위산과 담즙에 약해 장에 도달하기 전 대부분 사멸하거나, 일부 장에 도달하였다 하여도 정착하지 못하고 배출되는 경우가 많아 장내에서 유익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그에 반
우린네이처는 그동안 ‘슬러지 제거 삼총사’와 악취 즉시 제거제 ‘에어리페어 & FS골드’ 등 총 5개 제품으로 악취와 발효, 슬러지 등 가축분뇨 문제를 맞춤형 솔루션과 함께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해결해 주어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돼지의 장에서부터 악취를 제거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까지 더해져 장에서부터 살포까지 ‘분뇨 처리 토탈 솔루션’을 완성하여 양돈농가의 분뇨 처리 고충을 해결하고 있다. ■ 분뇨 처리의 시작은 장에서부터 ‘디오도프로’ 차세대 미생물제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는 단순 미생물과 부형제로 채워진 일반 생균제와 달리 80% 발효배양물 5종과 미생물 등으로 구성된 100% 유효성분으로 생균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능과 안정성을 자랑한다. ‘디오도프로’는 면역물질, 항균물질, 효소, 복합아미노산, 휘발성 지방산 등 유익 대사산물이 풍부하여 장내 환경개선은 물론 소화·흡수를 촉진하여 사료효율을 높임으로써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분뇨 내 유기물 농도를 줄인다. 실제 ‘디오도프로’ 체험단 결과에 따르면 모돈 분변 속에 옥수수 알갱이가 보이지 않고, 자돈 연변 감소 및 모돈 변비 개선 등 분변 상태
친환경 축산을 선도하는 우린네이처(대표이사 고영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디오도프로(Pro Blend for De-odor/캐나다 수입 완제품)는 생균제의 한계를 뛰어넘는 효능과 안정성으로 일명 차세대 미생물제로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제품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의 핵심인 ‘대사산물’은 유익균이 배양과정에서 생산해내는 이로운 물질들로 장내 미생물의 중요한 먹이가 되고 장 기능에 많은 도움을 준다. 또한 위산과 담즙에 약해 장에 도달하기 전 대부분 사멸하는 생균제와 달리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안전하게 장에 도달하여 생균이 생산한 유익한 대사물질을 바로 공급하기 때문에 훨씬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는 부형제 없는 100% 유효 성분으로 5종의 유익균 발효배양액이 무려 80%나 함유되어 있으며, 대사산물에는 강력한 항균물질인 ‘박테리아신’을 비롯하여 효소, 복합아미노산, 휘발성 지방산 등 유익한 물질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포스트바이오틱스 ‘디오도프로’는 이러한 대사산물의 뛰어난 효능을 바탕으로 ▲장내 환경 개선 및 유익균 극대화, ▲성장 촉진 및 증체 향상, ▲사료효율 개선 및 사료비 절감, ▲소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가 수입·보급하고 있는 ‘단탑’을 이유모돈에 급여한 결과 농장에서 번식성적 개선이 확인되었다. 모돈 200두 규모의 경남 소재 농장에서 ‘단탑’을 이유모돈에 급여 후 산자수 증가는 물론 분만율 개선, 생시체중 개선 등으로 출하물량이 평소보다 증가했다는 것이다. 특히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여름·겨울철 계절적 영향 등으로 돈가 절정기에 돼지 출하물량이 없어 고민이 많았는데, 담당 수의컨설턴트의 ‘단탑’ 제품 권유로 지난해 6월부터 이유모돈에 목요일부터 월요일까지 5일간 하루에 2정씩 아침·저녁으로 2회 급여했다. ‘단탑’을 급여한 농장에서는 모돈의 스탠드 자세(발정 강도)가 강해지고, 인공수정을 할 때 정액을 빨아들이는 느낌이 달라졌다면서 미약 발정 현상이 개선되고 수태율이 향상됐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분만사에서는 ▲산자수 증가, ▲생시체중 증가, ▲초기 자돈 생존율 개선, ▲포유개시 두수 증가, ▲이유체중 개선 등 번식성적 개선 효과로 이어졌다고 한다. 특히 ‘단탑’을 사용한 이후 산자수가 12두에서 14두로 증가했으며, 생시체중이 높아지면서 포유개시 두수가 늘어 어떤 모돈은 16두까지 포유하고 있다고 한다. 경남 지역의 일부 상위권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천연 식물 수용성 제품 ‘인트라 에어로솔’은 호흡기 질병 예방 및 완화에 효과를 나타내며, 요즘과 같이 일교차 큰 환절기에 더욱 관심이 커지고 있다. 또한 출하를 앞둔 비육돈의 호흡기 증상 완화에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 고성의 상시 사육두수 2,000두 규모의 B양돈장은 비육돈 출하 15일 전부터 에어로솔을 음수에 첨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침 감소는 물론 위축돈의 사료 먹는 양이 증가했다. 양돈 2세인 B양돈장 대표는 “출하 전에 체중이 빠지거나 죽는 돼지가 발생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에어로솔 급여 후 이러한 현상이 크게 없어졌다. 돈사에 들어가면 식물 향기가 난다”고 말했다. 아울러 “요즘과 같이 일교차가 심한 경우 출하 3~4일 남겨두고 기침을 하다가 죽는 돼지도 있다”며 “한 돈방에 1~2두가 기침을 할 경우 30두 전체에 에어로솔을 먹이면 다음 날 증상 완화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B양돈장에서는 20L 물에 에어로솔을 종이컵 3분의 1 정도 타서 출하를 앞둔 비육돈에게 급여하고 있다. 한편 인트라 에어로솔은 항균 작용으로 호흡기 증상을 신속하게 없애준다. 3일 만에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항생·항균제 사용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는 덴마크에서 널리 사용하고 인정받고 있는 모돈용 첨가제 ‘단탑’을 수입·보급하고 있다. ‘단탑’은 세계 최고의 산자수를 내는 덴마크에서 모돈에게 기본 첨가제로 사용되고 있는 제품이다. ‘단탑’은 유장, 감자 전분, 포도당, 효모, 탄산칼슘, 킬레이트 미네랄 등을 원료로 한 제품으로 ▲산자수 증가, ▲생시체중 증가, ▲균일한 자돈 생산, ▲발정재귀일 단축, ▲폐사율 감소, ▲분만 성적 향상 등의 번식성적 향상에 기여한다. 이러한 ‘단탑’의 효능은 국내 양돈장 실험에서도 확인됐다. 강원도 철원군 소재 2개 농장에서 실험한 결과 산자수는 대조군 14.5두 대비 15.5두로 총산자수가 1두 증가했다. 또한 닥터스와인에 소개된 ‘도드람 조합원 단탑 첨가실험’의 결과를 살펴보면, 발정재귀일은 0.71일 감소, 수태율과 분만율 각각 4.7%, 3.7% 증가했다. 생시체중은 대조군 1,327g 대비 104g 증가한 1,425g으로 7.9%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PSY·MSY 향상, ▲출하두수 향상, ▲사료비 절감 등 농장 경제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다 준다. ‘단탑’의 사용은 이유한 모돈에 5일간 1회 2정씩 하루에 2번 공급한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바이오이스타’가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로 상재균이나 세균성 질병에 의한 피해를 줄여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원헬스’ 실현 방안으로 떠올라 화제다. ☞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 ‘바이오이스타’ ‘바이오이스타’가 명실상부한 항생항균제 대체재로 불리는 이유는 ‘항균 펩타이드’ 혹은 ‘면역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독특한 항균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균 펩타이드(AMPs, antimicrobial peptides)는 효모 등 미생물이 분비하는 항균 활성을 가진 작은 단백질로 ‘마이크로신(Microcin)’이라 부른다. 이들은 특유의 작용 방식으로 균을 억제하며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도 항균력이 뛰어나고 항생제와 달리 병원균의 내성도 유발하지 않는다. ☞ ‘바이오이스타’의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Citrocin)’ ‘바이오이스타’ 대사생성물의 핵심 성분인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단백질로 세균의 RNAP(RNA polymerase)를 억제함으로써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여러 종류의 그람 음성균들을 억제한다. 따라서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자돈 설사나 회장염
제주도 ㄷ농장의 대표는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ABC를 사용 후 “ABC는 가축분뇨 발효를 촉진하고, 악취 감소 효과가 남다르다. 미생물의 활력이 넘치는 것 같다. 차단방역 강화 차원에서 소독을 자주 하는 우리 농장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양돈 경력 50년이 넘은 베테랑이자 지도자로 제주도 내에서 1990년대 초반부터 축산환경 개선 지원과 운동을 확산시켰다. 또한 1977년부터 누룩 미생물을 축산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활용해 왔으며, 누구나 아는 유명 제품의 효과 실험도 직접 참여했었다. 지금까지 수많은 제품을 사용하면서 제품 선택 노하우도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주도 ㄷ농장에서는 우린네이처의 ABC를 선택해 꾸준히 사용하고 있다. 그는 “국내외 유·무명 미생물 제품들을 수많은 시간 사용해 봤다. 이제는 한 번만 사용하면 대략적인 평가가 가능하다”며 “ABC 내 미생물에 대해 균주 검사를 하지는 않았지만 효과가 빠르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우리 농장은 “소독을 자주 하는 농장으로 손에 꼽힌다. 그러다 보니 미생물 제품 활용에 한계가 있다”며 “다행히 소독 이틀 후 ABC를 뿌려주면 악취가 크게 감소한다. 미생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그동안 ‘콜팡팡 및 첫 구매 할인’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선보인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가 보다 다양한 정책으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 장기화 및 물가 인상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므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다양한 정책을 기획하였으며,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린네이처 정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oorin.info. www.악취제거제.com)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2022년도 우린네이처 정책 1. 콜팡팡(전화만 걸어도 신규 고객 만원 할인권 제공) 또는 다른 농가 소개(연락처 제공) 시 양쪽 모두 증정 2. 첫 구매 품목 ‘30% 할인’(일부 품목 제외) 3. 월평균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4. 한돈협회 검증사업 1등 악취저감제 ‘뉴트로’ 10+1 (10통 구매 시 1통 증정)5. 사용 후기 제공 시 감사 쿠폰 증정 6. 다른 사람에게 제품 추천 시 구매액의 10% 상당 쿠폰 증정 우린네이처는 1995년부터 가축 건강과 깨끗한 농장 환경을 위해 세계 정상급의 제품을 수입하여 농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