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임신진단기와 등지방 측정기기를 전 세계에 12년 동안 수출을 이어 오고 있는 송강지엘씨(대표이사 김영철)에서는 지난 9월부터 기존 초음파 진단기보다 화질이 훨씬 선명하고 광범위한 진단이 가능한 무선 초음파 임신진단기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AS 200 무선 초음파 진단기는 임신진단은 물론 동물의 복부를 광범위하게 들여다볼 수 있는 전자식 컨벡스형 진단기로 알려져 양돈농가로부터 인기가 높다고 한다. ■ 기존 초음파 진단기기 : 탐촉자 섹터식 프로브(프로브 고장 높음 )/화질 낮음 ■ AS 200 무선 초음파 진단기기 : 탐촉자 컨벡스 프로브(프로브 고장 낮음 )/화질 좋음
(주)송강지엘씨(대표이사 김영철)에서는 지난 8월에도 선진 양돈 생산국가로 널리 알려진 네덜란드에 초음파진단기 5대를 수출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수출 누적 대수는 일본, 덴마크,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베트남, 카나다 등 총 3,448대이다.
초음파진단기 전문 수출업체인 주식회사 송강지엘씨(대표이사 김영철)에서는 최고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고화질의 화면과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신제품을 출시 및 수출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 예정인 새로운 초음파진단기는 AS-200(무선 컨벡스 돼지 초음파임신진단기) 포함하여 SR-1C(무선 소 초음파임신진단기) , SU3(무선 소, 돼지 초음파육질진단기), SV2(무선 섹타 돼지 초음파임신진단기), PM(유선 섹타 돼지 초음파임신진단기) 등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한 무선 초음파진단기기로 국내시장과 해외시장 공략을 겨냥하고 있다.
(주)동진BLS(대표이사 이원구)는 미라클스코프사에서 국내기술로 개발하고 현장에서 임상시험도 완료하였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우수 혁신제품으로 지정된, 주사바늘 없이 피내 접종하는 무침주사기를 공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무침주사(Needleless Injector)는 바늘 없이 높은 압력으로 약물을 분사․주입하는 방식이며, 기존의 주사바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이전부터 현존하는 제품들과 비교하여 효과와 성능에서 단연 우위를 보이며, 임상시험에서도 안정적인 항체가를 유지하였고, 주사바늘로 근육 접종 시 문제점(이상육 발생, 주사침 잔존문제, 경제적 손실 등)을 해소할 수 있는 획기적인 주사방식이다. 이러한 예로 통계에 따르면 구제역 백신 접종 이후 이상육 발생이 10배 이상 늘어 발생률이 47.4%로 증가, 1회 접종에 따른 경제적 손실액이 연간 1,300억원이 넘는다고 한다. 기존제품 대비 현장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1.7(kg)의 주사기 본체로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대용량 배터리로 2,000두 이상 주사가 가능하고, 주입량의 편차도 ±1% 이하로 내구성면에서도 35,000회
주식회사 송강지엘씨 (대표이사 김영철)는 한국우병학회 제 27차 정기총회 및 학술대회 참석하여 소 질병 및 번식 관련 제품들을 전시하였다. 특히 획기적인 제품으로 인정받은 소 무선초음파육질진단기(SU-3), 소 무선초음파임신진 진단기(SR-1C) 제품에 대해 고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에 끝나지 않고 동사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5~7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데모 시스템을 마련하여 고객들로 호평을 받았다. 송강지엘씨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과 축산업계 발전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물용초음파 진단기 수출로 유명한 송강지엘씨(대표이사 김영철)에서는 그동안 덴마크, 일본, 캐나다, 프랑스 등 여러 선진국으로 수출해 오다가 5월에는 독일의 기존 거래처인 H사에 수출 주문을 받고 선적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동안 수출이 중단되었던 태국 A사에도 초음파진단기 20대 수출을 위한 상담을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송강지엘씨는 인공수정용 주입기 중 가축 질염을 방지하면서 자궁 깊숙이 부드럽게 양질의 정액을 주입할 수 있는 ‘클리어 글라이드 세이프 블루(Clear Glide Safe Blue)’ 주입기가 인기라고 밝혔다. ‘클리어 글라이드 세이프 블루’는 독일 미니튜브사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기존 주입기에 비해 주입기 끝부분을 소프트한 재질로 마무리하였다. 특히 주입기 끝부분에 젤을 발라 주입하기가 쉽고, 돼지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고 잘 받아들임으로써 수정률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초음파진단기 수출 회사로 널리 알려진 (주)송강지엘씨 (대표이사 김영철) 에서는 혁신적인 초음파진단기를 곧 선보일 예정이다. 이 진단기는 국내 최초 무선 컨벡스(convex)형 초음파진단기로 기존 초음파진단기보다 화질이 더 좋으면서 더욱 깊이 보다 넓게 내면의 부위와 증상을 탐지할 수 있어 임신진단의 조기 측정은 물론 동물의 각종 질환이나 자궁 내 여러 가지 현상을 초음파로 관찰할 수 있다. 또한 프로브를 WIFI 무선 통신 적용과 전자식 구동 방식 채택 구현함으로써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이고 동시에 기기의 고장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다. <제품 규격 및 특징> 무선통신기기를 이용한 국내 최초의 동물용 무선 초음파 임신진단기로 본체와 선을 연결할 필요 없이 WIFI를 연결하여 사용한다. - 화면 : 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 장치(별도 구매) - 주파수 대역폭 : 3.5 Convex array - Depth : 200 mm - 스캐닝 각도 : 80° - Display Mode : B Mode - Gray Scale : 256 levels - 배터리 지속 시간 : 3시간 지속 - 사이즈 : 140mm x 45mm x 40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동물용 초음파진단기 수출을 10여년 동안 이어 오고 있는 주식회사 송강지엘씨 (대표이사 김영철)는 지난 10월에도 일본에 초음파진단기와 부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일본에 수출한 수출 실적은 2010년 2대, 2011년 52대, 2012년 50대, 2013년 100대, 2015년 100대, 2016년 52대, 2017년 130대, 2018년 50대, 2019년 50대, 2020년 10대, 2021년 10대 등 총 누적 판매대수는 606대이다. 특히 전 세계 수출 누적 판매대수는 3,413대를 기록하고 있다.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장이 대규모화되고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적 요인으로 전기 사용량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전기 사용량 증가는 돈사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전기사고 원인을 빠르게 찾아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피그하우징(대표이사 김재관)은 국내 전력 자동화분야 선두기업인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스마트 분전반인 ‘스마트 패널’을 현장에 보급하며 돈사 전기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피그하우징에서 보급하고 있는 ‘스마트 패널’은 농장 전기설비에서 사고 발생 시 발생시간, 위치, 원인 등을 실시간으로 모발일 알림(문자, 카카오톡)을 통해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LS일렉트릭의 스마트 IoT, ICT 기술로 모니터링은 물론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 패널’은 메인 차단기와 전기장치에 연결되는 분기 차단기를 기본 구조로 여기에 무선 전력 데이터를 수집·전달하는 장치, 차단기 상태를 상위 운영시스템으로 전달하는 장치, 다른 기기와 통신을 위한 변환기 등이 LS일렉트릭의 상위 운영시스템과 연결되어 실시간으로 운영·이력 관리되며 전력 사용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한다. 기존 전기 분전반이나 경보시스템은 이상 발생 후 전기를 차단하고 농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