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미래연구소(소장 이도헌)에서 발행한 한돈리포트 2025년 2월호(VOL 14)를 소개합니다. 한돈리포트 2월호는 아래의 첨부파일에 있는 한돈리포트 2025년 2월호(VOL 14) pdf를 클릭하여 자료를 다운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한돈리포트 2월호 내용은 ▲경영 : 2023년 양돈 경영지표, ▲조사연구 : 채식주의 자유형 분석 및 윤리적 소비전략 수립 필요성, ▲해외조사 : 덴마크 해외사례 조사, ▲판결사례 : 국세청의 과세처분(60kg 이상 비육돈=성돈) 위법 판결, ▲전망 : 한돈팜스 수급 전망 보고서, ▲해외동향 : 글로벌 돼지고기 시장 등을 담고 있습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소비촉진과 한돈의 우수한 품질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슬로건으로 그동안 알지 못한 한돈의 특장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한돈의 남다른 품질을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한돈 농가의 염원을 담아냈다. ‘한계 없는 능력, 국돼 한돈’을 표현한 신규 광고에는 한돈의 특장점 총 5가지를 중심으로 촬영됐다. 우선 수입산 대비 30일 이상 빠른 초고속 유통, BBC가 선정한 슈퍼 푸드 ‘돼지기름’, 3대 육류 중 단백질 함유량 1위의 우수한 한돈 장점을 보여준다. 또한 한돈에 함유된 면역력 높이는 비타민 B1, 셀레늄과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만드는 트립토판의 내용도 함께 담아 맛뿐만 아니라 영양소가 풍부한 한돈의 우월감을 임팩트있게 표현했다. 특히 광고 영상은 국산 돼지고기의 씨즐이 강조되도록 촬영해 입맛을 자극하고, 생동감 넘치는 화면 구성으로 한돈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지상파, 케이블TV,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위원장은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봄이 되었다. 우리나라의 봄은 사계절 중 일교차가 큰 계절인데, 실제 2024년 평균 일교차를 보면 11.7℃로 차이가 크게 났음을 알 수 있다. 봄철 큰 일교차는 체온유지를 위한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 모돈의 체손실, 자돈의 설사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낮은 습도로 인해 호흡기가 건조해져 병원균 감염이 쉬워 위험할 수 있다. 포유기는 농장 생산성에 중요한 시점 중의 하나인데, 이때 사양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차후 모돈의 번식능력과 자돈의 성장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 고에서는 봄을 맞아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포유기 모돈 및 자돈 사양관리를 위한 포인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1. 모돈관리 포인트 : 사료 섭취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봄철은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해져 모돈의 체온유지에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는 계절이라 할 수 있다. 온도변화가 커지면 체온유지를 위해 포유에 쓰일 에너지가 면역력에 소비되어 모돈의 체손실이 커질 수 있고, 낮은 습도로 인해 호흡기가 건조해져 병원균 감염이 쉬워 위험할 수 있다. 따라서 돈사 내 일정한 온도와 습도 유지가 관건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소비하는 육류는 단연 돼지고기다. 국민 한 사람당 돼지고기 소비량이 2013년 20.9kg에서 2023년 29.6kg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 농림축산식품 주요통계(농림축산식품부, 2024) 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3월 3일 삼겹살 데이를 맞아 삼겹살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난축맛돈’을 소개했다. ‘난축맛돈’은 육질이 좋은 제주재래흑돼지와 번식능력이 뛰어나고 성장이 빠른 ‘랜드레이스’ 품종을 활용해 2013년에 개발된 품종이다. 세계 최초로 맛과 근내지방도, 육색 등 육질과 관련된 유전자(MYH3 변이)를 밝혀내고, 이 유전자만을 선발하여 교배하는 과정을 반복해 개발한 품종이다. ‘난축맛돈’은 근내지방 함량이 약 10%로 일반 돼지보다 약 4배 정도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맛이 고소하다. 또한 수분이 쉽게 빠지지 않아 촉촉함이 잘 유지된다. 삼겹살·목심은 물론 식감이 퍽퍽해 구이용으로 선호하지 않는 저지방 부위도 구이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돈마호크(등심, 가브리살, 갈비살), 티돈 스테이크(등심, 안심)를 비롯해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부위인 쫄데기살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돼지 사육농가 26곳을 대상으로 질병 예방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소모성질환 모니터링 검사를 한다고 밝혔다. 소모성질환은 돼지의 성장과 번식에 악영향을 미치는 질병이다. 돼지열병, 구제역,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PRRS), 돼지유행성설사병(PED), 돼지써코바이러스, 유행성폐렴, 흉막폐렴, 위축성비염, 파스튜렐라, 글래서병 등 10가지 질병을 검사한다. 대상 농가로 선정되면 자문단이 직접 방문해 사양관리 컨설팅을 진행한 뒤, 질병 검사 시료를 채취하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정밀검사를 수행한다. 또한 경제적 피해가 큰 돼지유행성설사병과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2가지 검사에 대해 추가로 농장 48곳을 선정하고 모니터링 검사를 한다. 두 질병은 양돈농가에 만연해 있으며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가져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에 따라 최근 3년간 돼지유행성설사병이나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이 발생했던 종돈장과 농장을 우선 모니터링해 질병의 재발을 방지하고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위험 농가를 집중하여 관리하고, 보다 효과적 방역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지영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양돈농가가 소모성질환을 효과적으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2월 28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사장 김준석)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부족 문제 해소와 사내 헌혈 문화의 확산을 위해 각 기관장과 노사가 함께 참여했다. 특히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관련 질환 무료 검사 혜택과 기념품 등을 제공해 더욱 많은 직원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했다. 박병홍 원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지역사회 의료진과 환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매년 상·하반기에 임직원이 참여하는 헌혈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럼피스킨병(LSD) 등 가축전염병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해 2025년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총 10억9천만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각각 3억2천7백만원(30%), 자부담 4억3천6백만원(40%)이 포함되며, 가금, 돼지,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방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원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가축사육업 및 종축업 허가를 받은 농가로 방역 정책에 참여한 농가,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수 있는 농가 등 축종별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가금 농가의 경우 CCTV, 울타리, 방역실, 전실 등, 돼지 농가는 차량 소독시설, 소독용 고압분무기 등, 소 농가는 자동 목걸이, 병해충 방제 램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농가당 사업비는 지난해 5천만원에서 올해 7천만원으로 증액되었으며, 신규 설치만 지원하였으나 설치 3년이 경과한 노후 시설 개보수도 가능해져 도내 축산 농가들의 방역 인프라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지난 2월 26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대의원 및 임원 6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정기대의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대의원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과 함께 배당금 지급 계획이 발표됐으며, 조합 발전에 기여한 우수 조합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도드람은 2024년 경상이익 62억88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도(45억400만원) 대비 39.6% 증가한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환율 상승, 고물가, 소비 변화, 각종 가축 질병 발생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이룬 성과다. 또한 도드람은 2024년 사업결산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총 30억140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전년도 이월금과 당기순이익의 48%에 달하는 규모로, 출자배당과 조합사업 이용에 따른 이용고배당 등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환원된다. 도드람은 이를 통해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조합원의 실익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조합 발전에 기여한 조합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전산성적 부문에서는 박지숙, 손주영, 임재철, 강권 조합원, ▲브랜드 우수 부문에서는 오세권, 윤성근, 최명기 조합원이 선정됐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5 ‘대한민국 원PIG 한돈, 오늘은 한돈 삼겹살 먹는 날!’을 주제로 한돈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2월 2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한돈 특판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서울 한돈 특판 행사는 고물가 속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강원양돈농협, 서울경기양돈농협, 제주양돈농협, 쌤미트코리아 총 4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한돈 삼겹살 1+1꾸러미(1kg+1kg)’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시간부터 한돈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며, 우리돼지 한돈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3월 2~3일에는 청주시 삼겹살거리에서도 삼겹살데이 오프라인 할인행사를 열어 열기를 이어간다. 삼겹살거리에는 미소찬한돈, 숨포크, 돈우, 대전충남양돈농협, 도드람양돈농협 총 5개 한돈 브랜드가 참여해 서울과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는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돈 삼겹살, 목살, 앞다릿살 부위를 50% 할인 판매한다. 네이버, 지마켓, 마켓컬리, SSG 등 대형 이커머스사 20여 곳에서도 20~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의 한돈을 만날 수 있다. 전국 한돈 인증점에서도 삼겹살데이 행사의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은 조합원 농가의 번식성적을 개선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두드림 PSY3+’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4년 전산 마감 기준으로 생산성적 하위 30%에 해당하는 조합원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드람양돈서비스가 추진하며, 참여 농가는 2025년 마감 성적에서 PSY(모돈당 연간 이유두수)를 3두 이상 개선할 경우 포상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자발적인 성적 향상을 유도하고, 전체적인 생산성 개선을 도모해 조합원 전체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도드람 조합에 1년 이상 전산 가입된 농가로 2024년 전산 마감 기준 성적이 집계된 농가에 한한다. 또한 조합 경제사업 이용률(사료 90% 이상, 도드람 유전자 100% 이용 농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2025년에도 해당 기준을 유지해야 최종 대상자로 인정된다. ㈜도드람양돈서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최신 양돈 기술과 관리 기법을 활용해 농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사양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생산성 개선 사례를 분석하여 농가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드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