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안영태 기자 |
한국썸벧(주)(대표 김달중)은 수출 활성화 및 새로운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제작했다. 이번 영문종합제품안내서는 기존의 간략하게 소개한 것과 다르게 조금 더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상세한 내용으로 바이어에게 선보이게 되었다.

한국썸벧은 지난 11월에 아부다비에서 개최한 ‘VIV MEA 2025’에 참여해 해외 바이어를 만나고 제품을 소개하였다. 이번에 제작한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바이어에 선보였고, 카드 USB를 통해 제품소개 파일도 전달해 반응이 좋았다.
한국썸벧은 지속해서 바이어와 좋은 유대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며, 영문종합제품안내서뿐만 아니라 바이어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동사 수출 관계자는 영문종합제품안내서를 3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하고 고객의 소리에 좀 더 귀 기울여 더 나은 제품과 세미나 등 발전하는 모습으로 나갈 것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