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 대비 2.4%(+3,911억원) 증가한 16조 6,76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의 ’22년 예산은 포스트 코로나·기후변화 등 새로운 정책환경에 대응하여 ①농촌재생, ②식량안보 및 농업경영 안정, ③탄소중립, ④스마트농업·데이터 활용 확산, ⑤취약계층 복지 강화를 통한 농업·농촌의 포용성 제고와 반려문화 확산 등 크게 다섯 가지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