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브이씨(FVC)(대표 김재훈)는 지난 9월 29일 청주에 있는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바이오아토젠’ 구제역 백신 제조사인 바이오제네시스 바고사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4년 11월 상용화 예정인 국내산 구제역 백신 생산과 관련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예정됐던 ‘구제역 백신 세미나 2022’가 강원, 경기 등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취소됨에 따라 마련됐다. 바고사는 전 세계에 연간 2억5천만 도스의 구제역 백신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구제역 백신 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FVC는 2017년 정부로부터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작년 바이오제네시스 바고사와 기술이전 및 공동투자를 체결했다. 올해 1분기 충북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에 대지 31,300㎡(약 9,485평)에 연간 5천만 도스 생산 능력을 갖춘 백신시설 착공, 2023년 4월 공장 사용승인, 2024년 KVGMP·BL3 시설 인증 및 제품 허가에 이어 11월에는 본격적으로 상업용 구제역 백신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김재훈 대표이사는 “농림축산검역본부 및 세계적인 구제역 백신 기술 회사인 바고
충청북도는 지난 9월 15일 청주시 충북경제자유구역청, ㈜FVC와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에서 국내 최초의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오세동 청주 부시장, ㈜FVC 김재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FVC는 오송바이오폴리스 지구 내 부지면적 31,300㎡에 국내 최초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2027년까지 총사업비 1,000억원을 투자하여 100명의 직원이 고용될 예정이다. ㈜FVC는 구제역 백신의 국산화로 안정적인 국내 수급체계 구축을 위해 2017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구제역 백신 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아르헨티나 Biogenesis Bago사의 지분투자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여 효율적인 공정 구축과 생물안전 3등급(BSL3)의 구제역백신 전용 생산 설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구제역 백신 시장 규모 700억원 중 BB사 시장 점유율 57% ㈜FVC에 지분투자를 결정한 BB사는 1934년 설립된 중남미 최대의 글로벌 동물용 의약품 제조업체로 27개국에 자회사 및 45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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