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약·첨가제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 ‘바이오이스타’
우린네이처(대표 고영규)의 ‘바이오이스타’가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로 상재균이나 세균성 질병에 의한 피해를 줄여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원헬스’ 실현 방안으로 떠올라 화제다. ☞ 세계 최초 항균 펩타이드 항생제 대체재 ‘바이오이스타’ ‘바이오이스타’가 명실상부한 항생항균제 대체재로 불리는 이유는 ‘항균 펩타이드’ 혹은 ‘면역 펩타이드’라고 불리는 독특한 항균 물질을 다량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항균 펩타이드(AMPs, antimicrobial peptides)는 효모 등 미생물이 분비하는 항균 활성을 가진 작은 단백질로 ‘마이크로신(Microcin)’이라 부른다. 이들은 특유의 작용 방식으로 균을 억제하며 기존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균에도 항균력이 뛰어나고 항생제와 달리 병원균의 내성도 유발하지 않는다. ☞ ‘바이오이스타’의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Citrocin)’ ‘바이오이스타’ 대사생성물의 핵심 성분인 항균 펩타이드 ‘시트로신’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천연 단백질로 세균의 RNAP(RNA polymerase)를 억제함으로써 대장균, 살모넬라와 같은 여러 종류의 그람 음성균들을 억제한다. 따라서 이들이 문제를 일으키는 자돈 설사나 회장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