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대표 누리집을 개편했다. 새단장한 누리집은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범운영 후 2월 중에 정식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누리집 개편은 이용자 방문 페이지 분석 결과와 이용자 중 약 6,700명의 의견을 반영해 가독성과 모바일 편의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용자 유형별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메인 화면에 배치해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고, PC와 스마트폰 등 여러 기기에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개편된 누리집을 오는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대국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기간 중 누리집 내 오류 사항을 찾아 축산물품질평가원 블로그에 댓글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국민과 함께 완성도 높은 누리집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박병홍 원장은 “누리집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창구로 이용자의 의견을 받아, 정보가 필요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더욱 안정적이고 완벽한 누리집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요청드린다”고 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도축·출하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업무 편리성 증진을 위해 ‘전자출하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e작업반장’을 고도화한 것으로, 이를 활용하면 전국의 소·돼지 도축 현장에서 행정업무를 편리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원패스 앱에 접속하면 전자출하 신청을 위한 전자출하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 농가나 가축 운송기사가 출하 신청을 할 경우 종이 서류를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해당 시스템을 활용하면 시간과 장소 구애 없이 손쉽게 출하 신청을 할 수 있다. 개체번호를 입력하면 축산물 이력정보와 연계된 농장정보, 예방접종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업무에 편리하다. 또한 도축장 담당자는 전자출하시스템 웹 사이트*를 통해 등급판정 상황을 작성·제출하고 주간 도축 일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축산법 시행규칙」에 따른 필수 제출 서류인 ‘등급판정 상황’을 출력하여 품질평가사에게 제출했다면, 전자출하시스템을 통해 도축 및 등급판정 두수 등을 입력하고 클릭 한 번으로 제출·수정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관련 서류가 줄어 종이, 토너 등에 대한 제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며 업무 처리 시간을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7월 25일 ‘축산데이터 기반 한우·돼지 분석 정보 서비스’ 활용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축산농가의 생산성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한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축산물품질평가원과 전국한우협회, 대한한돈협회, 사료업체 등이 참여하였고, 서비스 개선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민간업체의 축산데이터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축산분야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한 분석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점을 공감했고,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개발·제공 중인 한우·돼지 분석 서비스의 활용 확대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우·돼지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축산물원패스 누리집(www.ekape.or.kr/kapecp)에 회원가입 하면 축산농가 누구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 축산물원패스 누리집(로그인) → 등급판정 결과 → 빅데이터 축산 농가분석 서비스 한우 분석 서비스에서는 ▲사육하는 한우 1마리당 최종 수익정보, ▲사육 개체의 유전형질 정보 등이 제공되며, 돼지 분석 서비스에서는 ▲전국·지역·내 농장 평균 돼지 품질 정보, ▲정육·삼겹살 품질 정보, ▲모돈·비육돈 연계 생
1. 서론 국내 양돈산업은 생산액으로 볼 때 2022년 기준 9조6천억원으로 농림업 생산액(57조9천억원) 중 16.6%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농업 생산액(명목) 상위 품목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2023년 12월 기준 돼지의 사육마릿수는 12,054천두(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이며, 돼지고기 1인당 소비량은 32.31㎏으로 세계 돼지고기 1인당 소비량에서 베트남 다음으로 2위이다(OECD-FAO 2021). 그러나 우리나라의 양돈산업은 대외적으로는 자유무역 협정으로 축산선진국과 무한 경쟁을 해야 한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매출은 증가했으나 수익은 줄어서 문제이다. 그러한 이유를 알아보니 다산성 모돈 보급에 따라 총산자수가 늘었으나 질병 및 폭염에 대한 대처 미흡, 백신 접종으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 저단백질 사료 급이 등으로 출하일령 증가(평균 199일) 등 생산비 부담이 큰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방법은 생산비를 줄이고, 고품질 돼지고기 생산을 통한 농장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필자가 생각하는 양돈농장의 수익성 대표 지표는 MSY(모돈당 연간 출하두수), WSY(모돈당 연간 총출하 생체중량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이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기까지 축산물 유통 흐름에 따라 가져올 미래 축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하에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생산에서 유통, 소비 전(全) 단계에서 국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기업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축산유통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데이터 분석 기반 생산방식 변화와 간소화된 출하 신청 농가에서는 ‘축산물 원패스’에서 제공하는 출하 성적 데이터 분석 보고서를 활용하여 가축의 개량과 사양 방법 등을 개선하고, ‘스마트축산 빅데이터 플랫폼(가칭)’*을 통해 환경개선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따라 경험과 기록에 의존하던 사양방식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정밀 사양, 정밀 축산으로 변화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관련 산업계의 동반 성장도 기대할 수 있다. * ’23. 9.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스마트축산 전담 기관으로 지정되어 축종별 최적 모델 발굴 등 생태계 조성 추진 가축의 출하 시에는 ‘e작업반장’을 통해 도축장에 전자적으로 출하 예약을 하게 된다. 기존에 도축 신청을 하는 데 필요했던 5종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0월 30일부터 축산물원패스 누리집*에서 축산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한 ‘양돈농가 종합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 축산물원패스: www.ekape.or.kr/kapecp 분석서비스는 양돈농장의 출하 성적과 이력 신고정보 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지역·내농장 평균 돼지 품질, ▲정육·삼겹부위 품질, ▲모돈·비육돈 연계 생산성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농장 정보·이력 신고정보·등급판정정보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농장경영 의사결정에 참고할 수 있다. 4차 산업 시대에 빅데이터 기술이 전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상황에서 온라인·실시간으로 정보가 제공되는 이번 서비스는 돼지사육과 농장경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도·월·일자별 출하 패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므로 민간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에 유용하게 쓰일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농·축산 분야 박람회 시연과 간담회를 통한 축산농가와 양돈업계 의견 청취를 거쳐 만들어졌다. 축평원 관계자는 “농장주가 삼겹 생산비율 및 지방함량 비율 정보를 확인하여 소비자가 선호하는 삼겹살 품질로 개량하거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9월 6일부터 사흘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과 6개 생산자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3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축산 관계자에게 기관의 주요 사업을 홍보했다. 축평원은 이번 행사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돼지 생산성 향상 분석모델 서비스’ 이벤트를 했다. 이는 농장의 출하성적과 이력 신고정보를 분석한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농장성적 유형별 분석정보와 모돈과 비육돈의 데이터 연계를 통한 모돈 성적 등도 볼 수 있다. 부스에 방문한 양돈 관계자는 직접 해당 서비스를 사용해보고 활용법을 배웠으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축평원은 농장 경영자를 대상으로 지속 홍보하고 업계와 의견을 공유한 뒤 10월부터 ‘축산물원패스’를 통해 국내 양돈농가 전체를 대상으로 본격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운영하는 ‘축산물원패스’가 고도화되면서 축산물 전자민원창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축산물원패스란, 축산물 유통 거래 시 필요한 대부분의 행정과정을 한자리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이다. 기존 웹사이트는 ‘축산물거래증명통합시스템’, 모바일 앱은 ‘축산물원패스’라는 이름으로 각각 운영되었으나, 이용자 중심으로 메뉴와 디자인을 대폭 개선하면서 ‘축산물원패스’로 통합 운영된다. 지난해 축평원은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축산물등급판정신청·확인서, 도축검사증명서 등 여러 종류의 서류들을 ‘축산물거래정보통합증명서’ 한 장으로 발급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바 있다. 2022년 6월 축산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닭·오리·계란을 포함한 모든 국내산 축산물의 통합증명서가 축산물원패스에서 발급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축산물 등급판정확인서의 경우, 축산물원패스에서 간단한 개인 인증만 하면 전자증명서 형태로 발급할 수 있다. 사업장 방문 등 번거로운 절차 없이 편리하게 ‘정부24’에서 확인하고 연계 기관에 제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축산물원패스에서는 농장경영체가 자신의 농가 유형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사육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지난 11월 9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축산물 유통서류 한 장으로 유통·거래 쉽고 빠르게, 축산물원패스’ 사례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축산물원패스’는 민원제도 분야의 우수사례로서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여러 종류의 서류를 모바일 앱에서 통합 발급하도록 개선하고 축산물 유통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한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축산물원패스’는 축산 관련 인증정보 보유기관과 정보를 연계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축산물이력정보, ▲브루셀라정보, ▲도축검사증명서 등 축산물 유통에 필요한 총 11종의 서류를 한 장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축산물원패스’ 사용 시 이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뿐만 아니라 연간 2억1천만 건의 서류 관리를 위해 쓰이는 약 5,000억원의 행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2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축산물 유통서류 한 장으로 유통·거래 쉽고 빠르게, 축산물원패스’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축산물원패스’는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축산물등급판정신청·확인서, 도축검사증명서 등 여러 종류의 서류들을 통합하여 모바일에서 ‘축산물거래정보 통합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축산분야 최초의 축산민원 모바일 통합창구다. 주요 서비스는 ▲축산물 통합정보 및 자녀 급식정보, ▲등급판정 결과, ▲통합증명서 발행, ▲학교 및 공공급식 검수 등으로, 유통·판매 등 축산물의 전 단계 정보를 등록·관리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축산물원패스’를 검색하고 내려받으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축평원은 지난 2018년부터 축산물 거래 시 필요한 각종 증명서류를 한 장의 통합증명서로 발급할 수 있는 ‘거래정보통합증명서비스’를 시범 시행해왔고, 올해 6월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하여 「축산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박병홍 원장은 “이번 모바일 서비스로 축산 관계자분들의 업무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