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는 오는 2월 21일 대전시 유성구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 대강당에서 ‘제23회 양돈기술세미나’를 ‘PSY 30두, 현실이 되다’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일자 : 2024년 2월 21일(수) ♦ 장소 :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1호관 대강당(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99) ♦ 참가비 : 사전신청 일반 4만원, 회원 무료(중식/교재 제공) 현장접수 일반 5만원, 회원 3만원 ♦ 참가 접수 마감 : 2월 16일(금) (문의 및 접수 : 031-781-5660) ♦ 일정 사단법인 한국양돈연구회 회장 강권
(사)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2월 22일 대전시 서구 KT대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제22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변화와 규제 속에 한돈의 경쟁력 강화 방안”이란 주제로 현 한돈산업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좋은 사례 및 기술정보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세미나 이후 정기총회도 개최 예정이다. ♦ 일자 : 2023년 2월 22일(수) ♦ 장소 : KT대전인재개발원 중강당(대전시 서구 갈마로 160) ♦ 참가비 : 사전신청 일반 4만원, 회원 무료(중식/교재 제공) 현장접수 일반 5만원, 회원 3만원 ♦ 참가 접수 마감 : 2월 17일(금)(문의 및 접수 : 031-781-5660) ♦ 일정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양돈연구회(회장 강권)는 지난 3월 16일 한돈의 품질 현재와 미래(부제-팔리는 한돈, 안 팔리는 한돈)를 주제로 제21회 양돈기술 세미나를 온라인(유튜브)으로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임 강권 회장과 전임 김태봉 회장의 이취임식에 이어 ▲돼지고기 품질 개선 방향과 기대 효과(서종태 단장/부경양돈농협), ▲돼지고기 소비 트렌드와 한돈 품질(남정윤 대표 / 미트뉴스), ▲도드람한돈 품질관리 및 AutofomⅢ 활용(고은영 실장 / 도드람양돈농협), ▲생산성 향상을 위한 번식돈 관리(정해옥 대표 / 제2동화농장), ▲축산업의 기후 위기에 대한 진실과 대응 방안(축산업은 기후 변화의 주범일까?)(김재민 이사 / 협동조합 농장과 식탁) 등의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주제발표 주요 내용> ▣ 서종태 단장(부경양돈농협)은 돼지고기의 품질 경쟁력이 중요한 이유는 삼겹살과 목살 수입량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산 삼겹살과 목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있으므로 수입산과 차별화하기 위한 품질 경쟁력 증대 방안을 찾아야 한다. 특히 국산 돼지고기에서 마블링(근내지방 지수)이 사라지고 있는데, 이는 근내지방이 부족한 도체는 근간지
축산정보뉴스 관리자 기자 | 한국양돈연구회는 오는 3월 16일 한돈의 품질 현재와 미래(부제-팔리는 한돈, 안 팔리는 한돈)를 주제로 제21회 양돈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유튜브 채널-한국양돈연구회 접속)으로 진행된다.